20090407 - 생후182일 솔이에게는 어떤일이?
체중 : 비밀
수유량 : 78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브로콜리미음 - 오전 20cc / 오후 50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78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브로콜리미음 - 오전 20cc / 오후 50cc
오늘 있었던 일
- 새벽 2시경 일어나 자지러지게 울음(아마도 전날 저녁에 먹은 미음에 체했나보다.)
- 이유식 오전/오후 2번 먹음
- 엎드려 자더니 어제부터는 제대로 누워서 잔다.
- 점점 유연해 지는 딸(다리 찢고 발가락 빨기 성공)
요즘 잠잘때도 활동범위가 넓어 지신 딸님. 방바닥 차가울텐데... 걱정은 커녕, 귀엽기만 하니... ㅋㅋ
항상 어디에 다리를 올리고 있어야 편안해하는 딸. ♡
솔이가 좋아하는 필수아이템들과 함께... 오랜만에 등장하는 무당벌레 -.- 솔아 뒤에 애벌레가 삐졌다.
애교쟁이 솔이~~ ^^;
엄마~ 밥 주세요.
야~~ 왜 자꾸 그쪽으로가~ 나 우회전 하고 싶단 말이야.
괴물소리와 다리찢고 발가락빨기에 성공한 한솔양 ㅋㅋ 미안하다. 시집가지 말자!!
노느냐고 힘들었나보다. ㅋㅋ 역시 안티. 시집 못가 안가 가지마~~
솔이 일어났어요? ♡
역시 오늘도 스트레칭을 게을리 하지 않는 씩씩한 한솔양~ 많은 장난감들 나두고 핸드폰, 전선, 카메라, 봉지 이런것들을 좋아하는지...ㅋㅋ
솔이 맘마~~ 맘마~~ 아 하세요.
이유식먹는 솔이 엄마테 정신이 팔려 ㅋㅋ
우와, 솔이 아빠 요즘 카피(헤드라인) 너무 잘 잡으시는 것 아닙니까^^ㅋ
답글삭제와우~~솔이 그새 많이 컸군요^^
답글삭제넘 귀여워요~~
행복한 하루하루시죠???
오늘도 더더더 행복하세요~~
아웅 솔이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솔이 볼때마다 할머니댁에 있는 진아를 데려오고 싶은 충동이...^^
주말엄마의 욕심 ㅠㅠ
미안하다 시집가지 말자..에서 확!! 뿜었습니다.. ㅋㅋ
답글삭제솔이와 발가락의 관계 ㅎㅎ
답글삭제과연 솔이는 발가락과 무슨대화를 했을까요~ 궁금 ㅋ
웃고갑니다^^
솔이는 역시 몸이 유연해요.ㅋㄷㅋㄷ
답글삭제새벽에 애기가 아프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데...
답글삭제솔이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울 애들 예전에 손가락 막 빨아될적에 손가락에 조금 매운거 발라준 기억이...ㅋㅋ
답글삭제시집가지 말자에 어찌나 웃었던지...
답글삭제아빠의 맘이 느껴져서리..푸하하~
아기들은 어찌나 부산한지, 솔이도 소리낼라, 몸 움직이랴, 발빨랴, 바지런해요~
솔이는 말도 빨리 할껀 가봐요~
대개 소리 잘 낸다. 엄마랑 꼭 얘기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 배게에 발 하나 턱~ 올려놓고 자는 폼이
답글삭제이제 다컸네요 ㅎㅎㅎㅎ
솔이 유연성은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발레리나 같아요ㅎㅎ
답글삭제(솔직히 부럽습니다... 전 살아있는 각목이라..-_-)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오늘도 솔이 안녕?잘자고 많이먹고 아프지 말기...
답글삭제다리찢고 발가락빨기라니....
답글삭제제 딸님은 상상도 못했던 스킬이군요.
역시 다달 식초 선생의 포스는 범접할 수 없습니다...ㅋㅋㅋ
유연한 몸놀림~ㅎㅎ
답글삭제자주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체중이언제부터 비밀이었지.. 혹시 7kg을 넘은건가요~
답글삭제저희 조카도 자꾸 옷을 벗고 잘라케해서 문젠데..ㅋ
답글삭제환절긴데 감기조심하세요^^솔이도..
주니를 키우면서 느낀점..
답글삭제역시 애들은 잘때가 가장 이쁜거 같아여.ㅎㅎ
곤히 자고 있을때 물고 빨고 다하거든여..
자다 깨서 보채면 엄마에게 패쓰~
아기들은 다들 저렇게 자나봐요 ㅋㅋㅋ 울 민이도 항상 빙글빙글 돌면서 자서 이불 밑에서 자고 있고 그러네요 ㅋ
답글삭제솔이, 애벌레와의 한판승부...넘 진지모드인걸요 ㅋㅋ
아이들이 자고 일어났을때 보송보송한 저 피부는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답글삭제오늘도 애벌래는 수난을 당하네요.ㅋㅋ
답글삭제즐거운 하루되세요^^
자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군요.^^
답글삭제천사같은 얼굴로 자는 아이들을 보면, 세상 근심걱정이 다 사라지는 느낌 입니다.
저 애벌래 인형 원한을 품지는 않을까요?ㅋㅋ
아빠들의 맘은 다 같겠졍?^^ 울 압지의 마음을 헤아리게 됩니다. 헤헤^^
답글삭제ㅋㅋㅋ 솔아 그러다 입돌아갈라...
답글삭제저도 항상 궁금했던 질문이었어요.
답글삭제왜 주는 장난감은 안 가져놀고 만지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전선, 휴대폰 이런 것에 더 흥미를 갖는걸까!@@
어른도 그렇차너요..
하지 말라는 담배, 술, 커피 더 흥미를 갖죠..
금지되는 것들에 더 흥미를 갖는건 인간의 본성이겠죠..ㅎ
다들 청개구리들이에요~~
다리 찢기가 생활이 된 솔이..
답글삭제ㅎㅎㅎ
항상 열심히구나..
널브러진 모습도, 밥 먹는 모습도 모두 귀여워요~~
답글삭제솔아아빠!!
답글삭제위에 있는 엽기(다리찢고 발가락빨기)동영상은
솔이의 장래를 위해 삭제해야 되지 않을까요?
시집가는데 문제(?)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간식이 필요했나봐요? 발가락 간식. 맛이 어떨까나...^^
답글삭제솔이 움직임이 눈에 띄게 좋아진것 같아요..
답글삭제이제 부쩍 클라보네요.. ^^
이유식 시작하면서 또 많이 변하던데..
이젠 제법 많이 컸네요~
답글삭제저도 언능 이런 기쁨을 누리고파요~ ㅎㅎㅎ
근데, 육아일기 정말 상세하게 기록하시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어어...사진 책장에 놓여진 우유 쏟겠당!!! 위험~ ㅋㅋ
답글삭제아가 잠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답글삭제아 ㅋㅋㅋ
답글삭제미치겠다 진짜 너무 귀여운 솔이 ㅠㅠ !!!!!!!!! ㅋㅋ
다리 쭉쭉 찢는 것도 너무 귀엽고
브로콜리미음 먹으면서 찡긋 하며 웃는것도 귀엽고 !! +_+
아으아으 ~ 솔이엄마아빠 모두 매일이 신나시겠다는 ㅋㅋㅋ
동영상으로 보는데 옹알옹알하는데....아우 미치겠습니다..
답글삭제너무 귀여운거지요...ㅠㅠ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답글삭제제3자가 봐도 이렇게 귀여운데, 부모님들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거 같네요.
오래 오래 솔이양의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저도 아들 사진을 좀 올려볼까요. ㅎㅎ
사진, 동영상, 괴물소리 잘봤습니다.
답글삭제괴물소리..는 아빠아빠라고 하는것 같습니다만 ㅋㅋ
오늘은 주원이 엄마하고 같이 구경하고 간답니다.
솔이 이쁘다고 난리시네요;;;
역시 스트레칭을 빼먹지 않은 솔이네요..^^:
답글삭제달인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듯..ㅋㅋ
ㅋ ㅑ
답글삭제솔이의 인기 식을 줄을 모르는구나~~
시집못가 안가 가지마~~ ^^*
답글삭제제 대학 동기녀석의 아버님이 그러셨다고 지금까지 시집을 안가고 있대요~~ 30대 후반인데말이죠..^^;;
이제 좀 지나면 온 방을 헤집고 다니면서 주무실 겁니다.
답글삭제뒹굴뒹굴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답글삭제언제나 스트레칭은 압권이에요~ +_+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08 08: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게다 카리스마님 덕분이죠. 캬캬
@해피아름드리 - 2009/04/08 08: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더더더욱 행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린 데이 - 2009/04/08 08: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도 조금 있으면 솔이엄마 출근하면 이렇게 올릴날도 별로 없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kkommy - 2009/04/08 08: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나중에 솔이가 버럭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으흐흐
@민시오 - 2009/04/08 08: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발을 장난감으로 인식하는게 아닐지 궁금해 지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날아라뽀 - 2009/04/08 09: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분유에 식초를 탄다는 소문이. 으흐흐
@Roy-Kim - 2009/04/08 09: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프지 않고 잘 자라겠습니다. ^^;
@PLUSTWO - 2009/04/08 09: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사실 입니까? ㅋㅋ 으흐흐. 뭐 솔이 발가락 손가락 빠는거 아직은 신경이 덜쓰여서 다행입니다.
@거나양 - 2009/04/08 09: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괴물소리 잘내요. 으르렁 으르렁 ㅋㅋㅋ
설기는 이 날려고 하나요? 솔이는 전혀 소식 없는데...
@용식 - 2009/04/08 09: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이제 제법 아기스럽죠?
금방 금방 크는거 같아요.
@jakesoul - 2009/04/08 10: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발레리나요? ㅋㅋ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요. ㅋㅋ
@Anonymous - 2009/04/08 10: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렇긴 한데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요즘 통계가 안나오더라구요.
@왕비2 - 2009/04/08 10: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오늘도 안녕하답니다.
왕비님도 안녕하시죠? ^^;
@KHISM - 2009/04/08 10: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무나 하는 기술이 아니였단 말입니까? ㅋㅋ 으흐흐
@빛이드는창 - 2009/04/08 10: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앉아서 노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ㅋㅋ 엎드려뻗쳐도 잘하고 말입니다. ^^;
@login - 2009/04/08 10: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비밀 입니다. ㅋㅋㅋㅋ';;;
@미자라지 - 2009/04/08 10: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옷벗고 잘려고 하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ㅋㅋ
여자라서 부끄부끄 ㅋㅋ
@JUNiFAFA - 2009/04/08 11: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센스가 ㅋㅋ 깨면 엄마에게 패쓰 으흐흐
@월드뷰 - 2009/04/08 11: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애벌레와의 승부 ㅋㅋ 으랴으랴
다들 저런가봐요. 솔이도 밤에 잘때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민이야 씩씩한 남자라서
@소중한시간 - 2009/04/08 11: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 그때의 저 볼살의 탱탱함가... 뽀얌이란 아주 죽여줍니다.
@라이너스™ - 2009/04/08 11: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벌레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웬수사이랍니다. ㅋㅋ
@드자이너김군 - 2009/04/08 12: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해 하지 싶습니다. 원한품고 막 솔이꿈에 나타나는건 아닌지 ㅋㅋ 으흐흐.
@아이엠줄리 - 2009/04/08 13: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런가요? 저도 그렇게 되겠죠. 어떻게 시집 보냅니까... 그래도 이렇게 키워도 다 가겠죠. ㅋㅋ
@JUYONG PAPA - 2009/04/08 13: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정말 입돌아 갈지도. 신경좀 더 써야겠네요. 입돌아가면 안되죠 ㅋ
@헤이요 - 2009/04/08 14: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른이나 애나 청개구리 ㅋㅋ 맞는말씀입니다.
청개구리들.
@와후 - 2009/04/08 14: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ㅋㅋ 그래야 나중에 스타킹 이런곳에라도 한번 나가죠. ㅋㅋ
@도꾸리 - 2009/04/08 14: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도꾸리님도 곧 이런 느낌 이런 행복 다 느끼실겁니다. ^^;
@용직아빠 - 2009/04/08 15: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나중에 인식할나이가 되면 그때 지울려구요.
너무 한가요? ㅋㅋ
@하수 - 2009/04/08 15: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맛있지 않을까요? 구린맛 ㅋㅋ 으흐흐
@corio - 2009/04/08 15: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제 부쩍 클꺼같죠? 움직임. 활동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막 돌아 다녀요.
@윤상진 - 2009/04/08 16: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반성까지야.ㅠㅠ 금방입니다.
근데 비밀인데요. 배속에 있을때가 가장 좋답니다 ㅋㅋ
@머니야 머니야 - 2009/04/08 17: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자기 밥그릇 쏟으면 자기만 손해죠. 으흐흐 ^^;
@소심한우주인 - 2009/04/08 18: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역시 잘때 가장 이쁘죠? 근데 깨우고 싶어요. ㅋ
@로리언니♩ - 2009/04/08 18: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얼마나 이쁘면 솔이엄마가 솔이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겠습니까. ㅋㅋ 로리님도 어여 ㅋㅋ
@령주/徐 - 2009/04/08 20: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옹알 옹알 옹알.. 근데 괴물소리를 자꾸내서 무서워요. ^^;
@검도쉐프 - 2009/04/08 20: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검도님도 어여 아들사진 올려주세요. ^^;
요리로만 승부하면 너무 잔인하자나요. 이웃들 침 질질 ^^;
@JooPaPa - 2009/04/08 22: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부부가 듣기에는 엄마, 아빠 다 하는거 처럼 들리는데... 물론 아니겠죠. ㅋㅋ
@ageratum - 2009/04/08 23: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으흐흐 오늘부터 연습좀 하시죠. ^^;
@앤니 - 2009/04/08 23: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업하고 돌아다닌 결과이지요. ㅋㅋ 으흐흐
@MindEater™ - 2009/04/08 23: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헉. ㅋㅋ 몽고반점 오늘 다음메인 아주 귀여운 후니 ^^;
@곰실이 - 2009/04/09 02: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렇군요. ㅋㅋ 이제 슬슬 안전대비 좀 해야겠습니다.
@라라 윈 - 2009/04/09 02: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라라윈님도 이참에 운동 하시죠.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셔서.. ^^;
저도 잘 때 저러고 자는데 ㅎㅎㅎ
답글삭제사랑 받고 건강하게 크는 솔이 넘 이뻐요~^^
오랜만에 인사드렷는데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격했네요 흐흐~
감사합니다 잊지 않아주셔서~~^^
ㅎㅎㅎ 다리 찢고 발가락 빨기..
답글삭제두가지 기예를 동시에 보여주시네요~ ^^
너무 귀여워요~~
코에 상처가 거의 다 나아가네요^^
답글삭제근데 솔이어머님 목소리 정말 쫭~이세요+_+
아고, 엎드려 자네. ㅎㅎㅎ
답글삭제근데 조 위에 솔이 동영상 베스트 된 건가요?
아고, 축하드려요~ ^^*
@★바바라 - 2009/04/09 23:46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솔이 잘 웃네요. 귀여워요. 완전 살인미소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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