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8일 수요일

20090407 - 생후182일 : 으랴으랴, 애벌레야 달려~, 소고기브로콜리미음, 엘레자 라텍스, 애플비 무당벌레, 애벌레 인형

20090407 - 생후182일 솔이에게는 어떤일이?

체중
: 비밀
수유량 : 78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브로콜리미음 - 오전 20cc / 오후 50cc

오늘 있었던 일
  1. 새벽 2시경 일어나 자지러지게 울음(아마도 전날 저녁에 먹은 미음에 체했나보다.)
  2. 이유식 오전/오후 2번 먹음
  3. 엎드려 자더니 어제부터는 제대로 누워서 잔다.
  4. 점점 유연해 지는 딸(다리 찢고 발가락 빨기 성공)

오른쪽에 보이는 이부자리가 솔이의 영역인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저러고 주무시고 계신다.
요즘 잠잘때도 활동범위가 넓어 지신 딸님. 방바닥 차가울텐데... 걱정은 커녕, 귀엽기만 하니... ㅋㅋ
항상 어디에 다리를 올리고 있어야 편안해하는 딸. ♡

솔이가 좋아하는 필수아이템들과 함께... 오랜만에 등장하는 무당벌레 -.- 솔아 뒤에 애벌레가 삐졌다.


애교쟁이 솔이~~ ^^;

엄마~ 밥 주세요.


야~~ 왜 자꾸 그쪽으로가~ 나 우회전 하고 싶단 말이야.


괴물소리와 다리찢고 발가락빨기에 성공한 한솔양 ㅋㅋ 미안하다. 시집가지 말자!!


노느냐고 힘들었나보다. ㅋㅋ 역시 안티. 시집 못가 안가 가지마~~

솔이 일어났어요? ♡

역시 오늘도 스트레칭을 게을리 하지 않는 씩씩한 한솔양~ 많은 장난감들 나두고 핸드폰, 전선, 카메라, 봉지 이런것들을 좋아하는지...ㅋㅋ

솔이 맘마~~ 맘마~~ 아 하세요.


이유식먹는 솔이 엄마테 정신이 팔려 ㅋㅋ

댓글 90개:

  1. 우와, 솔이 아빠 요즘 카피(헤드라인) 너무 잘 잡으시는 것 아닙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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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솔이 그새 많이 컸군요^^

    넘 귀여워요~~

    행복한 하루하루시죠???

    오늘도 더더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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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웅 솔이 너무 귀엽네요.

    솔이 볼때마다 할머니댁에 있는 진아를 데려오고 싶은 충동이...^^

    주말엄마의 욕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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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안하다 시집가지 말자..에서 확!! 뿜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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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와 발가락의 관계 ㅎㅎ

    과연 솔이는 발가락과 무슨대화를 했을까요~ 궁금 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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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이는 역시 몸이 유연해요.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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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벽에 애기가 아프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데...

    솔이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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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울 애들 예전에 손가락 막 빨아될적에 손가락에 조금 매운거 발라준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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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집가지 말자에 어찌나 웃었던지...

    아빠의 맘이 느껴져서리..푸하하~



    아기들은 어찌나 부산한지, 솔이도 소리낼라, 몸 움직이랴, 발빨랴, 바지런해요~

    솔이는 말도 빨리 할껀 가봐요~

    대개 소리 잘 낸다. 엄마랑 꼭 얘기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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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ㅋㅋㅋ 배게에 발 하나 턱~ 올려놓고 자는 폼이

    이제 다컸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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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 유연성은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발레리나 같아요ㅎㅎ

    (솔직히 부럽습니다... 전 살아있는 각목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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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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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도 솔이 안녕?잘자고 많이먹고 아프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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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리찢고 발가락빨기라니....

    제 딸님은 상상도 못했던 스킬이군요.

    역시 다달 식초 선생의 포스는 범접할 수 없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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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유연한 몸놀림~ㅎㅎ

    자주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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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체중이언제부터 비밀이었지.. 혹시 7kg을 넘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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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희 조카도 자꾸 옷을 벗고 잘라케해서 문젠데..ㅋ

    환절긴데 감기조심하세요^^솔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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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주니를 키우면서 느낀점..

    역시 애들은 잘때가 가장 이쁜거 같아여.ㅎㅎ

    곤히 자고 있을때 물고 빨고 다하거든여..

    자다 깨서 보채면 엄마에게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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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기들은 다들 저렇게 자나봐요 ㅋㅋㅋ 울 민이도 항상 빙글빙글 돌면서 자서 이불 밑에서 자고 있고 그러네요 ㅋ

    솔이, 애벌레와의 한판승부...넘 진지모드인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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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이들이 자고 일어났을때 보송보송한 저 피부는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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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오늘도 애벌래는 수난을 당하네요.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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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자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군요.^^

    천사같은 얼굴로 자는 아이들을 보면, 세상 근심걱정이 다 사라지는 느낌 입니다.

    저 애벌래 인형 원한을 품지는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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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빠들의 맘은 다 같겠졍?^^ 울 압지의 마음을 헤아리게 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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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ㅋㅋㅋ 솔아 그러다 입돌아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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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저도 항상 궁금했던 질문이었어요.

    왜 주는 장난감은 안 가져놀고 만지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전선, 휴대폰 이런 것에 더 흥미를 갖는걸까!@@

    어른도 그렇차너요..

    하지 말라는 담배, 술, 커피 더 흥미를 갖죠..

    금지되는 것들에 더 흥미를 갖는건 인간의 본성이겠죠..ㅎ

    다들 청개구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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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다리 찢기가 생활이 된 솔이..

    ㅎㅎㅎ

    항상 열심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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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널브러진 모습도, 밥 먹는 모습도 모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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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아아빠!!

    위에 있는 엽기(다리찢고 발가락빨기)동영상은

    솔이의 장래를 위해 삭제해야 되지 않을까요?

    시집가는데 문제(?)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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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ㅋㅋㅋ 간식이 필요했나봐요? 발가락 간식. 맛이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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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이 움직임이 눈에 띄게 좋아진것 같아요..

    이제 부쩍 클라보네요.. ^^

    이유식 시작하면서 또 많이 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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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젠 제법 많이 컸네요~

    저도 언능 이런 기쁨을 누리고파요~ ㅎㅎㅎ

    근데, 육아일기 정말 상세하게 기록하시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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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어어...사진 책장에 놓여진 우유 쏟겠당!!! 위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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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가 잠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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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 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너무 귀여운 솔이 ㅠㅠ !!!!!!!!! ㅋㅋ



    다리 쭉쭉 찢는 것도 너무 귀엽고

    브로콜리미음 먹으면서 찡긋 하며 웃는것도 귀엽고 !! +_+



    아으아으 ~ 솔이엄마아빠 모두 매일이 신나시겠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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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동영상으로 보는데 옹알옹알하는데....아우 미치겠습니다..

    너무 귀여운거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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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제3자가 봐도 이렇게 귀여운데, 부모님들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거 같네요.

    오래 오래 솔이양의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저도 아들 사진을 좀 올려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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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사진, 동영상, 괴물소리 잘봤습니다.

    괴물소리..는 아빠아빠라고 하는것 같습니다만 ㅋㅋ

    오늘은 주원이 엄마하고 같이 구경하고 간답니다.

    솔이 이쁘다고 난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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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역시 스트레칭을 빼먹지 않은 솔이네요..^^:

    달인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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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ㅋ ㅑ

    솔이의 인기 식을 줄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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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시집못가 안가 가지마~~ ^^*

    제 대학 동기녀석의 아버님이 그러셨다고 지금까지 시집을 안가고 있대요~~ 30대 후반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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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이제 좀 지나면 온 방을 헤집고 다니면서 주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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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뒹굴뒹굴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언제나 스트레칭은 압권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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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08 08:08
    감사합니다. 이게다 카리스마님 덕분이죠.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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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해피아름드리 - 2009/04/08 08:28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더더더욱 행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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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그린 데이 - 2009/04/08 08:35
    감사합니다.

    저희도 조금 있으면 솔이엄마 출근하면 이렇게 올릴날도 별로 없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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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kkommy - 2009/04/08 08:50
    감사합니다. ㅋㅋ

    나중에 솔이가 버럭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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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민시오 - 2009/04/08 08:59
    감사합니다.

    발을 장난감으로 인식하는게 아닐지 궁금해 지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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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날아라뽀 - 2009/04/08 09:01
    감사합니다.

    분유에 식초를 탄다는 소문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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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Roy-Kim - 2009/04/08 09:07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고 잘 자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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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PLUSTWO - 2009/04/08 09:25
    감사합니다.

    사실 입니까? ㅋㅋ 으흐흐. 뭐 솔이 발가락 손가락 빠는거 아직은 신경이 덜쓰여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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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거나양 - 2009/04/08 09:33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괴물소리 잘내요. 으르렁 으르렁 ㅋㅋㅋ

    설기는 이 날려고 하나요? 솔이는 전혀 소식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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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용식 - 2009/04/08 09:45
    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이제 제법 아기스럽죠?

    금방 금방 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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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jakesoul - 2009/04/08 10:04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발레리나요? ㅋㅋ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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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Anonymous - 2009/04/08 10:09
    감사합니다.

    그렇긴 한데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요즘 통계가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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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왕비2 - 2009/04/08 10:13
    감사합니다. 솔이는 오늘도 안녕하답니다.

    왕비님도 안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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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KHISM - 2009/04/08 10:14
    감사합니다.

    아무나 하는 기술이 아니였단 말입니까?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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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빛이드는창 - 2009/04/08 10:21
    감사합니다.

    요즘 앉아서 노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ㅋㅋ 엎드려뻗쳐도 잘하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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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login - 2009/04/08 10:23
    감사합니다.

    비밀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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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미자라지 - 2009/04/08 10:49
    감사합니다.

    솔이가 옷벗고 잘려고 하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ㅋㅋ

    여자라서 부끄부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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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JUNiFAFA - 2009/04/08 11:03
    감사합니다.

    센스가 ㅋㅋ 깨면 엄마에게 패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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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월드뷰 - 2009/04/08 11:03
    감사합니다. ㅋㅋ

    애벌레와의 승부 ㅋㅋ 으랴으랴

    다들 저런가봐요. 솔이도 밤에 잘때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민이야 씩씩한 남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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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소중한시간 - 2009/04/08 11:40
    감사합니다.

    그죠? 그때의 저 볼살의 탱탱함가... 뽀얌이란 아주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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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라이너스™ - 2009/04/08 11:49
    감사합니다.

    애벌레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웬수사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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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드자이너김군 - 2009/04/08 12:43
    감사합니다.

    이해 하지 싶습니다. 원한품고 막 솔이꿈에 나타나는건 아닌지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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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아이엠줄리 - 2009/04/08 13:04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런가요? 저도 그렇게 되겠죠. 어떻게 시집 보냅니까... 그래도 이렇게 키워도 다 가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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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JUYONG PAPA - 2009/04/08 13:51
    감사합니다. ㅋㅋㅋ

    정말 입돌아 갈지도. 신경좀 더 써야겠네요. 입돌아가면 안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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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헤이요 - 2009/04/08 14:01
    감사합니다.

    어른이나 애나 청개구리 ㅋㅋ 맞는말씀입니다.

    청개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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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와후 - 2009/04/08 14:22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ㅋㅋ 그래야 나중에 스타킹 이런곳에라도 한번 나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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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도꾸리 - 2009/04/08 14:25
    감사합니다.

    도꾸리님도 곧 이런 느낌 이런 행복 다 느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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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용직아빠 - 2009/04/08 15:13
    감사합니다.

    솔이가 나중에 인식할나이가 되면 그때 지울려구요.

    너무 한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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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하수 - 2009/04/08 15:23
    감사합니다.

    맛있지 않을까요? 구린맛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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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corio - 2009/04/08 15:28
    감사합니다.

    이제 부쩍 클꺼같죠? 움직임. 활동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막 돌아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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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윤상진 - 2009/04/08 16:52
    감사합니다.

    반성까지야.ㅠㅠ 금방입니다.

    근데 비밀인데요. 배속에 있을때가 가장 좋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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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머니야 머니야 - 2009/04/08 17:25
    감사합니다.

    자기 밥그릇 쏟으면 자기만 손해죠. 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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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소심한우주인 - 2009/04/08 18:15
    감사합니다. ^^; 역시 잘때 가장 이쁘죠? 근데 깨우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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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로리언니♩ - 2009/04/08 18:27
    감사합니다.

    얼마나 이쁘면 솔이엄마가 솔이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겠습니까. ㅋㅋ 로리님도 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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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령주/徐 - 2009/04/08 20:24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옹알 옹알 옹알.. 근데 괴물소리를 자꾸내서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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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검도쉐프 - 2009/04/08 20:30
    감사합니다.

    검도님도 어여 아들사진 올려주세요. ^^;

    요리로만 승부하면 너무 잔인하자나요. 이웃들 침 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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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JooPaPa - 2009/04/08 22:23
    감사합니다.

    저희부부가 듣기에는 엄마, 아빠 다 하는거 처럼 들리는데... 물론 아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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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ageratum - 2009/04/08 23:32
    감사합니다.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으흐흐 오늘부터 연습좀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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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앤니 - 2009/04/08 23:39
    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업하고 돌아다닌 결과이지요.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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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MindEater™ - 2009/04/08 23:47
    감사합니다.

    헉. ㅋㅋ 몽고반점 오늘 다음메인 아주 귀여운 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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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곰실이 - 2009/04/09 02:12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ㅋㅋ 이제 슬슬 안전대비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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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라라 윈 - 2009/04/09 02:35
    감사합니다.

    라라윈님도 이참에 운동 하시죠.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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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저도 잘 때 저러고 자는데 ㅎㅎㅎ

    사랑 받고 건강하게 크는 솔이 넘 이뻐요~^^



    오랜만에 인사드렷는데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격했네요 흐흐~

    감사합니다 잊지 않아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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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ㅎㅎㅎ 다리 찢고 발가락 빨기..

    두가지 기예를 동시에 보여주시네요~ ^^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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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코에 상처가 거의 다 나아가네요^^

    근데 솔이어머님 목소리 정말 쫭~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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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아고, 엎드려 자네. ㅎㅎㅎ

    근데 조 위에 솔이 동영상 베스트 된 건가요?

    아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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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바바라 - 2009/04/09 23:4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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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솔이 잘 웃네요. 귀여워요. 완전 살인미소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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