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9일 목요일

20090408 - 생후183일 : 최연소 스트레칭 강사, 사과먹기, 애플비 무당벌레, 체중, 수유량, 단호박소고기미음이유식

20090408 - 생후183일

체중
: 6.97kg
수유량 : 820ml(분유)
이유식 : 단호박소고기미음 - 오전 20cc ※잘 안먹음

오늘 있었던 일
  1. 활동범위가 넓어짐
  2. 이유식 잘 안먹음
  3. 엄마랑 스트레칭 하기

어어어맘~~~ 저 심심해요. 놀아주세요.


움직이는거에도 제법 반응을 잘 하는거 보니 많이 컷다. 토끼잡기놀이

조금 있으면 기어 다닐꺼 같은 솔이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아직 기는거는 못함)

무당벌레야~ 우리 의자밑의 세계로 가자~ 출동

무당벌레야 너 왜이렇게 느린거야~~ 스피드...

의자밑에 오니까 신기한거 많네. 뭐부터 먹어볼까?

오늘의 이유식 메뉴는? 단호박소고기미음, 솔아~ 아빠는 너가 부러울 뿐이고...

귀여울뿐이고... 네발을 사용하는 솔이 ^^;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18세 이상만~~!

오늘의 시식 메뉴는 사과 처음으로 솔이가 먹어보는 과일 맛있어요?


사과 못 드셔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달달하니 정말 맛있어요.
 
최연소 스트레칭 강사 다달 식초 한솔 선생 최연소 스트레칭 시범
자~ 잘 보고 따라하세요. 그렇죠. 잘하고 있습니다.

다리를 쫙 벌리고... 몸을 앞으로 쭉 당겨 줍니다.

자세 바꿔 주시고 왼쪽부터~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옳지~ 잘하고 있습니다.

자~ 오른쪽~~ 하나 둘....

 몸을 더 내리세요. 앞으로 더 숙이고요.

똑바로 하세요. 똑바로...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댓글 110개:

  1. 오, 솔선생의 스트레칭이 예사롭지 않군요. 고수의 향기가^^발가벗은 그 장면에서 배꼽을 잡았더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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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연소 강사이군요..

    다달 식초 한솔 선생.. 멋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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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 이거 솔이 어뭉님까지 베스트 포토로 또 뽑히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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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댓글창 위로 올리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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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선생 제대로 가르쳐주시는군요^^

    엄마 아빠 제대로 배우셔야겠어요 ㅋㅋㅋㅋ 귀여운 솔~^^

    그나저나 솔양의 프라이버시도 있는데 발가벗은 장면을? 솔아. 솔아 어쩌겠니 이런 모습들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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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좀 있음 정말 잘 기어다니겠는걸요~~~그때부턴 더 고생입니다 ㅋㅋ

    엄마랑 같이 하는 스트레칭체조~~~솔이 넘 유연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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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과먹다가 끊어서 넘어갈까봐 제가 다 조마조마해요~

    엄마와함께 스트레칭~

    엄마도 넘 유연하신거 아니에요?

    모전자전인거구나...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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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거참.. 한솔님을 보고 있자면 우리 준석이는 좀 느린 것 같아서 부쩍부쩍 무언가를 바라게되는군요..^^; 부러워요. 하하.. 울 준석이는 언제쯤 길까요? 일주일 차이나는데 준석이는 이제 뒤집기해서 머리 들고 있는 게 단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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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모녀가 함께하는 스트레칭 너무 보기 좋은데요^^

    그나저나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전선정리좀 하셔야겠어요..

    솔이가 가만히 놔두지 않을꺼에요. 위험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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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달 식초 한솔 선생 ㅋㅋㅋ 넘 재밌어요

    오늘 본의아니게 한솔 선생의 누드를 봐버렷네요 ㅎㅎ

    아고~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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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크 ~ ~ ~ 따라하네요 ?? 오오 ~ 솔이 왠지 이쪽으로 나가야할듯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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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ㅋㅋㅋㅋㅋ 솔이와 솔이 엄마의 스트레칭 시간.

    너무 재밌는걸요~

    게다가 사과 뺐어갔다고 화내는 솔이도 귀여워요.

    그러고보니 저때는 그냥 징징~만 했는데 요즘은 뭔가 맘에 안들면 땡깡을 부린답니다.

    와서 엄마를 툭 때리기도 하고, 바닥에 던지기도 하고..;;

    버릇 나빠질까봐 계속 훈계(??)는 하지만 어쨌든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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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이가 뭔가를 잘 안먹는다는게 엄청난 스트레스인지 몰랐는데...

    격어보니 알겠더군여...

    솔이는 밥 잘 먹는 아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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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솔이의 누드라니..ㅎㅎㅎ

    나중에 솔이가 커서 이것보고 뭐라 그러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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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기지 않고 바로 걷는 아이들도 많아요 . 저희 딸도 그랬거든요.

    아들 보다는 딸이 빨리 걷는다고도 하네요.



    정말 곧 걸어 다닐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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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솔 선생님..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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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하하하하하~

    엄마랑 같이 스트레칭하는 한솔양~

    정말 너무너무 귀엽네요!ㅋ

    정말 잘 따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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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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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솔이와 엄마 모두 요가 넘 잘하는거 아니에요?

    부러워요!! 저렇게 날씬하게 멋진 몸매로 유연하시다니~~

    솔이도 엄마 닮아 만만치 않은 유연함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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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애기가 센스가 있어 보이는게 이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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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활동범위가 넓어짐 --> ㅋㅋ힘드시겠어요...

    드디어 솔이 엄마도 출연?

    무당 벌레, 재민이도 갖고 놀았는데 지금은 박스안에 콕...



    즐거운 하루 되세요~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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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ㅎㅎㅎ

    나중에 생활의 달인이나 스타킹에 출연하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우리 애들도 잘 되는지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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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사과 깨문 뽈때기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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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okgosu - 2009/04/09 13:06
    옥고수 님 여기서 뵙네요..^^



    flex 책 보고 열심히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인사 드려 쑥쓰럽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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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okgosu - 2009/04/09 13:06
    근데 혹시 책 쓰시분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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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okgosu - 2009/04/09 13:06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2와 3개정판까지 쓰신분 ^^



    플렉스 스타트를 이책과 함께 열공했다능..

    air 같이 쓰셨으면 사서 봤을텐데..air는 다른책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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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엄마따라 으쌰으쌰!!! 솔이 화이팅!!! 고새 솔양도 머리카락이 많이 자란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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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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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okgosu - 2009/04/09 13:06
    허미 이렇게 유명하신 분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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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이가 참 잘 따라 하내요? 육아책 보니까 아이와 함께 하는 요가 이런게 있던데.. 잘할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솔이를 보니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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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사모님이 미인이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아가씨 엉덩이를 공개하시다니, 나중에 원망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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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엄마가 솔이를 따라하는건가요? ㅋㅋ

    와 드디어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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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웃음이 나서 막 웃었어요...스트레칭 저도 해야하는데 저보다 솔이가 더 잘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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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드자이너김군 - 2009/04/09 13:50
    우렁각시님, 드자이너김군님 반갑습니다...^^



    근데 제 블로그에는 플렉스 얘기는 쬐끔...



    거의 B급 막장 포스팅이라서리...



    에고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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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하하 너무 잘 따라 하네요. 천재 아니에요?? 아직 걷지도 못하잖아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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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이가 엄마따라 스트레칭 하는 모습이 참 재밌네요. ㅋㅋ

    다리가 쭉쭉 길어졌으면 좋겠어요. ^^; (참고로 전 다리가 참 짧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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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저희 작은 아들 녀석이랑 거의 개월수가 같군요. ^^

    그런데 활동성은 저희 아들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보행기에서 내려오면 뒤집기 하는 게 전부인데...

    오늘부터 저희 아들도 스파르타식으로 강하게 나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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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ㅋㅋㅋㅋ 솔이 너무 잘 따라하는데요~

    드뎌 입문 2단계 돌입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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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저도 RSS 등록하려고 하는데 그거 하는 아이콘을 찾지를 못하겠네요.

    아직 초보라 블로그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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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다리가 유연한 솔이는 금방 일어 서겠는데요..

    기는걸 건너띄는건 아니겠죠.ㅋ

    어쩜 스트레칭을 일케 잘하는지..

    거의 매일보다보니 솔이한테 자꾸 빠져드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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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ㅎㅎ 오늘은 스트레칭까지 따라하고 있군요 ^^

    솔이다리가 길어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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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ㅋㅋ 동영상 막판에 카메라를 봐주는 센스~

    옷 벗은 사진이 어째 스모 자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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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어이쿠~ 솔이는 정말 '어른'급이군요...

    아직 제대로 목도 못 가누는 우리 현우는..;;;

    방년 생후 22일째...-_-;;;;

    기는 건 커녕 자기 목 자기가 가누기도 해도

    무진장 신기할 것 같아요^^



    솔이도 건강하게 쑥쑥!

    우리 현우도 건강하게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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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이 블로그 쓰시는 분은 아빠 맞죠? ^^

    저도 육아에 관심많고 많이 아는 편이지만 대단하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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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솔이모녀의 "엄마와 함께하는 건강 스트레칭 레슨교실"

    도서와 DVD는 언제 출간 되나요 ㅎㅎㅎ

    첫번째로 구입해야겠네요. 정말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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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식초 한솔선생 강사로 등극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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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어머니랑 가치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피는 물보다 진한가 봅니다..ㅋ

    코멘트 남기는 곳에 있는 식초 한솔 선생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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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아... 정말 솔 선생님 ㅋㅋㅋㅋㅋ

    최고라는 !!!!!!!!!!!! @_@



    어찌 저리 유연한건가요 ㅋㅋㅋㅋ

    대단하다는 입이 쩍 벌어진다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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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아하하하

    마지막 "아빠주세요~"ㅋㅋ

    아가야들 아이스크림 먹음 흘린다고~~ 한 입 먹고 주잖아요~

    보믄,, 아이스크림은 없고, 꼬다리만 주는~ㅋㅋㅋ



    오늘의 18금!! 21금으로 해야 할듯~~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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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09 08:45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귀엽죠? ^^; 카리스마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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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kkommy - 2009/04/09 09:19
    감사합니다.

    최연소강사 등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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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Gumsil - 2009/04/09 09:38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베스트포토 선정이 되지 않았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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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날아라뽀 - 2009/04/09 09:41
    감사합니다. ^^;

    웃을 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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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돌이아빠 - 2009/04/09 09:47
    감사합니다.

    스트레칭에 표본이죠.ㅋㅋ 유연한 몸의 소유자 식초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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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월드뷰 - 2009/04/09 09:48
    감사합니다.

    누가 더 잘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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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거나양 - 2009/04/09 09:52
    감사합니다.

    ㅋㅋ 모전자전 근데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뭐 ㅋㅋ 근데 어제부터 솔이가 이유식을 거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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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포코윙 - 2009/04/09 09:58
    감사합니다.

    솔이도 아직 기지는 못합니다.ㅋㅋ

    솔이는 몸무게가 조금 나가서 그런가봐요, 근데 준석이 사진은 어디 가야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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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Roy-Kim - 2009/04/09 10:28
    감사합니다.ㅋㅋ

    그죠? 정리한번 해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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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고팀장 - 2009/04/09 10:33
    감사합니다.ㅋㅋ 고팅장님 잊지 않고 있죠. rss 감시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제가 찾아가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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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이름이동기 - 2009/04/09 10:35
    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솔이 따라 하는거랍니다.ㅋ ㅋ 알자나요. 식초선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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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솔이의 일분짜리 동영상으로 하루 피곤이 다 가시는것 같아요^0^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워요T_T♥ 그리고 사과뺏은 아빠 ㅋㅋㅋ 아이고 ㅋㅋㅋ 아유 예뻐라 ㅠㅠ

    좀 있으면 엉금엉금 기어가는 솔이도 볼 수 있겠네요^0^

    솔이는 왠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일찍 걷고 더 일찍 말을 시작할 것 같아요^^ 순전히 제 생각.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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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yisrael - 2009/04/09 10:38
    감사합니다. ㅋㅋ 바닥에 던지기까지요. 으흐흐.

    솔이도 머지 않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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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불꽃머리 - 2009/04/09 10:40
    감사합니다.

    솔이도 엄청 안먹어서요. 병원에서도 잘 좀 먹이라고 하는데 안먹는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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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조만간 기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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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역시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 제대로에요~ ^^*

    (아파서 며칠 못 왔더니 솔이 그새에 많이 큰 것 같아요)

    솔아, 나도 네 호박죽이 탐이 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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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와~~ 금세 요가를 할것 같아요~^^

    어정 저리 귀여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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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엄훠..

    솔이 누드 공개를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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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으허 마지막에 씨익 웃는게 너무 귀여워요 ^^

    솔이 아이부끄 사진도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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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행복박스 - 2009/04/09 11:18
    감사합니다.

    인식할 나이가 내면 지울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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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louisfun - 2009/04/09 11:28
    감사합니다.

    솔이도 어쩌면 기지않고 바로 설수도 있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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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함차 - 2009/04/09 11:41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어떤걸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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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제롬이네's™ - 2009/04/09 11:56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가 따라하는거랍니다. 강사는 한솔선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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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sky~ - 2009/04/09 12:07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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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은빛 연어 - 2009/04/09 12:41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가 솔이한테 경쟁심을 느끼나봐요. 솔이엄마도 요즘 열심히 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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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라오니스 - 2009/04/09 12:52
    감사합니다.

    ㅋㅋ 으흐흐 역시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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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okgosu - 2009/04/09 13:06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뵈니 훨씬 반갑네요. ^^; 책 덕분에 저희가 1등을 했다는요.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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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가마솥 누룽지 - 2009/04/09 13:14
    감사합니다.

    ㅋㅋ 결과 알려주세요? 어떻던가요? ㅋㅋ 잘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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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우렁각시 - 2009/04/09 13:16
    감사합니다.

    ㅋㅋ 볼때기 귀엽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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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뚱채어뭉 - 2009/04/09 13:37
    감사합니다.

    엄마가 솔이따라 한건데 ㅋㅋ 다들 오해를. 오늘의 선생님은 한솔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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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Sakai - 2009/04/09 13:39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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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드자이너김군 - 2009/04/09 13:51
    감사합니다.

    엄마가 솔이를 따라하는건데요. ㅋㅋ

    다들 오해를 하시네요. 오늘은 강사는 한솔양 입니다.

    답글삭제
  82. @검도쉐프 - 2009/04/09 14:17
    감사합니다.

    사모님 미인? ㅋㅋ 네, 맞습니다. 이쁘지요. 으흐흐

    솔이가 볼때쯤 저 사진은 지워야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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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JooPaPa - 2009/04/09 14:20
    감사합니다.

    달달해서 그런지 잘 먹네요. ^^; 그대신 이유식을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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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왕비 - 2009/04/09 14:37
    감사합니다.

    괜히 다달식초선생이겠습니까?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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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ipodart - 2009/04/09 15:03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가 솔이 따라 하는거랍니다. ㅋㅋ 제가 글을 오해하게 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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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하늘봐 - 2009/04/09 15:23
    감사합니다.

    엄마가 솔이 따라하는 거랍니다.

    솔이도 다리가 길었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이렇게 운동하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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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부스카 - 2009/04/09 15:29
    감사합니다.

    스파르타 ㅋㅋㅋ 앞으로 자주뵈요. 비슷하면 훨씬 공유할께 많을꺼 같아요.rss 등록 완료 했습니다. 자주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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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민시오 - 2009/04/09 15:30
    감사합니다.

    엄마가 솔이 따라잡기 하는건데요 ㅋㅋ 오늘의 선생님은 한솔선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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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돌의꿈 - 2009/04/09 15:38
    감사합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초보인 저도 하는걸요. 열심히 쭉 하는거죠.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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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JUNiFAFA - 2009/04/09 15:47
    감사합니다.

    기는거 건너띄는 아이들도 많은가봐요. 혹시 솔이도... 근데 저는 기는게 더 귀여울꺼 같은데 건너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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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마음의 꿀단지 - 2009/04/09 15:52
    감사합니다.ㅋㅋ

    다리가 많이 길어져서 어떻게 모델이라도 좀 했으면 하는데... 외모가 좀 딸려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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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하수 - 2009/04/09 15:59
    감사합니다.

    아 그러네요. 이제 보니까 완전 스모하는 자세같아요. 다음에는 아빠랑 같이 한번 해야겠는데요. ㅋㅋ 대박일듯해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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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철이♡영이 - 2009/04/09 16:28
    감사합니다. 방년생후22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빠집니다.

    목 가누기 시작하면 정말 신기하구요. 뒤집기하면 완전 넘어갈듯이 기쁘구요... 그다음부터는 무겁고 힘도 쌔져서 힘들어요 ㅋㅋ 근데 잘웃고 그래서 이쁘긴해요. 현우 건강하게 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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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CandyBoy - 2009/04/09 16:56
    감사합니다.

    아빠 맞답니다. 뭐 제가 하는거라고는 솔이엄마가 열심히 찍어준거 올리는거뿐이 없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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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용직아빠 - 2009/04/09 17:18
    감사합니다.

    단골고객 한명 확보네요. ㅋㅋㅋ 최소한 한장은 팔릴듯 으흐흐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직이보러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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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MindEater™ - 2009/04/09 17:33
    감사합니다.

    강사등극 축하축하... 저보다 나아요. 저는 저런거 못하는데... 솔이는 벌써.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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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미자라지 - 2009/04/09 20:09
    감사합니다.

    미자라지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 쓰는거마다 어쩜 그리도 히트를 치는지 솔직히 겁나 부러워요. ㅋㅋ 비법을 어떻게 비밀글로 알려주세요. ㅋㅋ 이웃은 피보다 진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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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로리언니♩ - 2009/04/09 20:15
    감사합니다.

    ㅋㅋ 로리님 몸매면 충분히 가능할듯 한데여.

    야리야리몸매 시자나요. 충분히 가능할듯 오늘 밤에 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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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라세파™ - 2009/04/09 20:16
    감사합니다.

    너무 잘먹길래... 좀 뺐을라 했더니 울더라구요. ㅋㅋ 으흐흐... 이제는 자기꺼를 인식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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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마음색칠 - 2009/04/09 21:39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요. 엉금엉금 기어서가자 그때도 함께 기뻐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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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corio - 2009/04/09 22:27
    감사합니다. 조만간 기어갈듯 합니다. ^^;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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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바바라 - 2009/04/09 23:29
    감사합니다.

    어디 아프셨어요? 저는 그것도 몰랐네요. 앞으로 이웃에게 더 신경써야 겠어요. ^^;

    호박죽 드시러 오실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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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맛짱 - 2009/04/10 00:24
    감사합니다.

    좀 더 크면 요가강의를 할예정입니다. 솔이네 가족과 함께하는 요가교실... 가랭이찢기교실 이런식으로 하나 만들까 하는데 같이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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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ageratum - 2009/04/10 00:57
    감사합니다.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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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싸블 - 2009/04/10 05:52
    감사합니다.

    ㅋㅋ 아이부끄 사진 표현이 너무 귀여우신데요. ㅋㅋ 웃을때가 가장이쁜가봐요. 애나 어른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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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솔이아빠 - 2009/04/10 06:57
    주하는 발레를 좀 오래 해서.. 완전 유연한데..

    ㅋㅋ 시환이는 영~ 소질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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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솔이아빠 - 2009/04/10 07:16
    ㅎㅎㅎ 글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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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솔이엄마가 최근 동영상에서 "이겨내야지" 는 저사진에서 맺힌게 계셔서 일지도..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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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푸하하하~~ 아 진짜 이번 포스트는 대박이에요!!

    너무 귀엽네요 ( ^0^)b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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