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9 - 생후550일(금)
오늘 있었던 일
여유로운 자세, 검게 그을린 피부... 그녀는 바로 한솔!! 거의 현지인 수준. 특기는 손으로 밥먹기, 맨발로 다니기, 옷벗고 다니기, 현지어 사용하기 등등 ㅋㅋ오늘 있었던 일
- 한솔양 필리핀에서 표정연기의 달인이 되다.
목욕하면서도 탕수육 뜯어주는 우리딸.
탕수육 맛이 만족스러운가보다.
이 표정은 뭔지? -.-
촬영 감독님도 하나 드실래요?
안드실려면 그만두쇼~~
여기가 천국이여~~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가족이나 학생 분들중 솔이네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메일주소 : hanttol@gmail.com
메신져 : MSN hanttol@gmail.com / 네이트온 ijoara776@nate.com
메일주소 : hanttol@gmail.com
메신져 : MSN hanttol@gmail.com / 네이트온 ijoara776@nate.com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답글삭제20100409 - 생후550일 : 필리핀 가족 어학연수 51일째, 표정연기의 달인 한솔양 20100409 - 생후550일(금) 오늘 있었던 일 한솔양 필리핀에서 표정연기의 달인이 되다. 여유로운 자세, 검게 그을린 피부… 그녀는 바로 한솔!! 거의 현지인 수준..
세면기에서 밥을~~ ㅋㅋㅋㅋ
답글삭제이제 솔이 머리가 많이 자라서 묶을 정도까지 됐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그동안 멀리서 잘 계셨는지?
구독기에 숫자 올라 온것 보고 언능 달려 왔습니다.
좀 늦었지만... ^^
여유로운 자세, 검게 그을린 피부… 그녀는 바로 한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