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체중 : 4.87kg
내가 요즘 좀 커서 우주복 발목 잘랐거든. 무섭지? 까불지마라~ | 미인은? 잠꾸러기... | 자면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
내가 예전에 침 좀 뱉었지. -- 볼살에 비결이 뭐에요? 이거 보톡스 아니다. 더이상 묻지마라.
집에 가보니 와이프가 이렇게 이쁘게 찍어놨네요. 이 오빠 뻑가요~♡♡♡♡♡♡
아가씨 체중 : 4.87kg
내가 요즘 좀 커서 우주복 발목 잘랐거든. 무섭지? 까불지마라~ | 미인은? 잠꾸러기... | 자면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
내가 예전에 침 좀 뱉었지. -- 볼살에 비결이 뭐에요? 이거 보톡스 아니다. 더이상 묻지마라.
재료 : 지리멸치, 꽈리고추,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물 3큰술 |
①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숨이 죽고 양념이 잘 배게 하기 위해 꽈리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낸다는데 그걸 언제 하고 있어요..ㅠㅠ.. 전 그냥 적당한 크기로 썰었죠 뭐. 참, 나중에 저장 할 때 꽈리고추의 색을 선명히 유지하기 위해선 지금 소금을 넣고 씻으면 되요. 전 짠걸 싫어라해서 그냥 했어요.^^) |
② 기름을 두른 후 꽈리고추와 멸치를 넣고 볶는다. (볶기 전에 마른 멸치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채 살짝 노르스름하게 볶으면 바삭도 하거니와 비린내도 많이 제거되요. 이렇게 해주면 나중에 고추를 함께 볶을때 오래 볶지 않아도 되서 나중에 저장해 놓고 먹을때 고추의 맛이 잘 유지되요.) |
③ 맛술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물 3큰술 넣고 보글보글 끓인다. (간장을 넣어도 되는데 전 멸치가 워낙에 짜서 생략했어요. 물엿은 많이 넣음 타니까 적당히! 흑설탕을 사용해서 소스가 무지 짜보이네요,ㅋ) |
④ ②의 볶음에 끓인 ③의 소스를 넣고 윤기가 흐를정도로만 볶아 깨를 뿌려 낸다. |
재료 : 순두부 1봉지, 찌개용 돼지고기(원래는 바지락을 넣어야 되는데 그냥 있는거 쓰느라 ㅎㅎ), 계란 1개, 송송 썬 쪽파, 깨, 참기름, 고춧가루 1큰술반, 새우젖 |
① 고춧가루 1큰술반, 새우젖, 송송 썬 쪽파, 깨, 참기름을 한 번에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전 새우젖으로 간하는게 맛이 더 깔끔하더라구요.) |
② 잘게 썬 돼지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달달 볶는다. |
③ 물을 한 컵 넣고 마늘을 넣는다. (전 얼큰하게 먹으려고 고춧가루를 더 넣었어요.) |
④ 순두부를 넣고 싱거우면 소금간 한다. (쭉 짜서 넣으면 비지찌개처럼 먹을 수 있고 그게 싫으면 덩어리째 넣으심 돼요.) |
⑤ 대파, 풋고추, 계란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낸다. |
재료 : 닭가슴살, 밀가루, 튀김가루(원래는 빵가루), 계란1개, 소금, 후추, 식용유, 케챂 |
① 닭가슴살은 잘 익도록 칼집을 내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재울 필요 없어요. 잠깐만 뿌려놔도 맛이 골고루 배더라구요.) |
② 밀가루를 입힌다. |
③ 한 입에 먹기 좋도록 자른다. (이렇게 하면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잘 익고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간편해요.) |
④ 계란을 입힌 후 다시 튀김가루를 입힌다. (원래는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기는거지만 집에 빵가루가 없는 관계로^^;;) |
⑤ 튀긴다. (튀김냄비는 가능한한 작은걸 이용하면 좋아요. 치킨커틀릿을 튀기고 나면 기름에 닭냄새가 배고 부스러기가 많이 생겨 두 번 이용할 수 없거든요.) |
⑥ 노릇노릇하게 튀긴 후 소스와 함께 낸다. (키친타올을 산다는게 매번 깜빡해서리..ㅎㅎ... 그래서 이번달엔 휴지가 꽤 많이 들었어요.) |
치악산
솔이 보그지 메인을 장식하다.
아구~ 귀여버라~
웃으세요. :)
① 펄펄 끓는 물에 소금을 풀고 시금치를 데친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시금치의 색을 보다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데치는 시간은 30초를 넘지 말아야 해요. 오래 데치면 나중에 물기를 짜고나면 너무 흐물흐물해지더라구요.) |
② 물기를 짠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사진이 안습ㅠㅠ... 이 과정에서 시금치 숨이 팍 죽어요. 전 처음에 데칠때부터 숨을 죽여야 하는줄 알고 오래 삶았다가 거의 시금치잼을 해서 먹은 기억이ㅋ~) |
③ 참기름, 다진마늘, 소금, 깨가루를 뿌려 무친다. (데칠때 소금을 넣고 난 후에 무칠때 또 소금을 넣으면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꼭 먹어보고 간하세요. 제 경운 데칠때 소금 넣은걸 깜빡해서 너무 짜졌다눈 ㅠㅠ..) |
④ 이쁘게 접시에 담아 낸다. |
1. 밤에 사용한 하기스 매직벨트 기저귀를 준비 합니다.
2. 벨트를 적당한 힘으로 잡아당겨 분리 합니다.
3. 짜잔 분리한 벨트
4. 작업을 하기 위한 도구와 찍찍이 한짝을 준비 합니다.
5. 한짝의 찍찍이를 벨트 가운데 부분에 꼬맵니다. 왜 그런지는 알겠죠?
6. 응아 묻으면 버리기 때문에 여분의 벨트를 만들어 보관합니다.
7. 짜짠 크린베베용 매직벨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