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지저분한 사무실 책상

직원이 지나가면서 한마디 한다. 만물상이냐고 제발 좀 치우고 살으라고

댓글 12개:

  1. 제 책상보다 훈륭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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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도 모니터 밑에 놓고 사용하는 본체가 있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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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곰실이 - 2008/12/18 11:48
    곰실님도 언제 시간되면 찍어서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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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필넷 - 2008/12/18 18:17
    안녕하시죠?

    구형IBM데탑인데요.

    모니터 받침대가 없어 받침대로 쓰고 있어요.

    얼마전까지 FreeBSD를 돌리던건데 뻗어버려서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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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곰실이 - 2008/12/18 11:48
    흐하하하.. 사회적 지위와 체면땜에 그런 짓 못 합니다. ㅋㅋㅋ 이미지 관리 해야해요...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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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곰실이 - 2008/12/18 11:48
    ㅋㅋ. 지위와 체면이라.. 전 다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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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증권사 다니시나봐요~~ ^^ 모니터가 세대나~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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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솔 - 2008/12/20 00:43
    아니에요. 오해오해. 하나는 액자자나요. ㅋㅋ 낚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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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ㅋㅋㅋㅋㅋㅋ 액자가 흘낏 보면 모니터 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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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 - 2008/12/20 21:09
    ㅋㅋ. 재미있습니다. 오해를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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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ㅋㅋㅋㅋ 나도 액자보고 모니터로 착각 바탕화면이 심플하시구나라고 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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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back from: 블로그여 자기 책상을 공개하라
    돼지 우리 책상 가운데 맨 위에 와인 코르크로 만든 게시판인데 걸어 둘 때 없어 우두커니...... 그 옆에 어제 먹다 남은 빵 부스러기 봉지가 있네요. 학교 공부용 공학용 계산기가 있고 보다 만 책, 컵은 두개 씩이나.. 다 핀 담배 ... 오른쪽 추울 때 덮는 담요.. 휴대폰인지 마우스인지 모를 것들이 마우스 패드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돼지우리 이걸 말하는 것 같네요-_-; 노트북이 두개네 부자다? 하나는 업무용 2006년도 형.. 하나는 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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