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9일 화요일

20081206 - 생후60일

엄마 아빠가 안놀아주네요.

구르기... ㅋㅋ


댓글 2개:

  1. ㅋ하하하... 애들 이상한게.. 유연성이 좋아서 그런가 바닥이 울퉁불퉁해도 잠도 잘자고.. 불편한지도 모르고 그냥 있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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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msil - 2008/12/09 14:38
    위에 올려놨는데 떨어진거에요.

    그래서 끙끙대고 있더라구요.

    못된 아빠는 그걸 사진으로 남기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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