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교회가려고 꽃단장 했어요.
목 가누기. 짜잔.
목가누기..성공이네요..ㅋㅋ
@함차 - 2008/12/09 12:33자꾸 목을 가눌라 그래서 안기가 더 불편하네요. ㅋㅋ 못가눌때가 더 편했는데...
오호.. 많이 컸어요.. ^^
@Gumsil - 2008/12/09 14:36오늘이 63일째인데 딸냄이 안먹으려고 하네요.하루에 600ml 먹이기도 힘들어요. 병원에서는 800-900 먹이라는데 안먹는걸 억지로 먹일수도 없고... 63일인데 55cm 4.36kg 이랍니다. 빨리 더 컷으면 좋겠는데. 어렵네요.
목가누기..성공이네요..ㅋㅋ
답글삭제@함차 - 2008/12/09 12:33
답글삭제자꾸 목을 가눌라 그래서 안기가 더 불편하네요. ㅋㅋ 못가눌때가 더 편했는데...
오호.. 많이 컸어요.. ^^
답글삭제@Gumsil - 2008/12/09 14:36
답글삭제오늘이 63일째인데 딸냄이 안먹으려고 하네요.
하루에 600ml 먹이기도 힘들어요. 병원에서는 800-900 먹이라는데 안먹는걸 억지로 먹일수도 없고...
63일인데 55cm 4.36kg 이랍니다. 빨리 더 컷으면 좋겠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