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9일 화요일

20081207 - 생후61일

교회가려고 꽃단장 했어요.

목 가누기. 짜잔.


댓글 4개:

  1. 목가누기..성공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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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함차 - 2008/12/09 12:33
    자꾸 목을 가눌라 그래서 안기가 더 불편하네요. ㅋㅋ 못가눌때가 더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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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msil - 2008/12/09 14:36
    오늘이 63일째인데 딸냄이 안먹으려고 하네요.

    하루에 600ml 먹이기도 힘들어요. 병원에서는 800-900 먹이라는데 안먹는걸 억지로 먹일수도 없고...

    63일인데 55cm 4.36kg 이랍니다. 빨리 더 컷으면 좋겠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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