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오랜만에 부러운 사람을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다.

http://7lee.com/ 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운영자. 대단하고 부럽다.
2005년에 솔이아빠도 저렇게 열심히 하나하나 사모아서 준비하던때가 있었고
결국에는 하지못했던 자전거여행
이제부터라도 몇년후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천천히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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