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 사랑은 차고 넘칠수록 좋습니다. 비단 어머니와
아이 사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 친구 사이,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넘치게 받는 것도
좋지만 사랑을 넘치게 주는 것은 더더욱 좋습니다.
신(神)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 쪽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2003년7월16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이메일로 받고 있는데요. 좋은글이 있어 이렇게 옮겨 봅니다.
미루고 있던 사랑표현 많이 많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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