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이짓을 하고 있으려니 민망하네요.
핸드폰으로 후딱 찍다보니 화질도 저질이네요. ㅎㅎ
솔이아빠가 내복을 입게된 동기는 솔이가 태어나고 솔이엄마가 산후조리차 내복을 입었죠.
그걸 보고 바로 따라한 솔이아빠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 사무실에서는 땀이 날 정도
모두 모두 이 추운날 내복 입으세요.
핸드폰으로 후딱 찍다보니 화질도 저질이네요. ㅎㅎ
솔이아빠가 내복을 입게된 동기는 솔이가 태어나고 솔이엄마가 산후조리차 내복을 입었죠.
그걸 보고 바로 따라한 솔이아빠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 사무실에서는 땀이 날 정도
모두 모두 이 추운날 내복 입으세요.
저도 군대 갔다오고부터 내복에 상당히 호의적이랍니다^^ 하지만 막상 돈주고는 안사입어지네요;;
답글삭제@강자이너 - 2008/12/22 17:22
답글삭제^^ 그죠? 쉽지 않으시죠? 저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입고나니 여러모로 편해요. 살도 안트고 , 저도 아내 덩달아 산후조리 하고 있답니다. 방문감사합니다.
하핫! 내복!~~~동원 예비군 이후로는 입어보질 않았는데 말이지요.
답글삭제아직은 참을만 합니다!~~ 후훗^^
@돌이아빠 - 2008/12/22 17:35
답글삭제오호. 저도 내년 예ㅂㅣ군 훈련때는 꼭 챙겨 입어야 겠어요.
예비군 3년차 솔이아빠 입니다. ^^
@솔이아빠 - 2008/12/22 17:40
답글삭제하하핫 내년이면 전 4년차입니다 =.=
나이답지않게 아저씨 계열로 빨리도 입문하신 솔이 아부지... 어디가서 바지 걷지 마이소... ㅋㅋㅋ
답글삭제@돌이아빠 - 2008/12/22 17:35
답글삭제예비군 4년차이시면 디게 젊으신건데. 민방위? 예비군?
음. 늦게 가셨어요?
@Gumsil - 2008/12/23 09:26
답글삭제허허. ㅋㅋ 우리 와이프는 내복입은 모습을 보고 귀족 같다고 합니다. 루이3세~~세바스찬 ㅋㅋ
@솔이아빠 - 2008/12/23 09:28
답글삭제하핫 네 좀 많이 늦게 갔습니다. ㅋㅋ
대충 민방위 훈련은 안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돌이아빠 - 2008/12/22 17:35
답글삭제^^; 다인이네에서 하는 여기서도 실시간 댓글놀이인가요? ㅎㅎ
늦게 가셨군요. 예비군 2년차까지는 진짜 재미없었는데 이제 슬슬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솔이아빠 - 2008/12/23 09:29
답글삭제갑자기 슈퍼맨이 생각나는 이유는??? 크하하하
@솔이아빠 - 2008/12/23 09:33
답글삭제하하하 그러신가요? 전 이제 책을 두권정도 꼭! 준비해 간답니다 ㅋㅋ 시간 때우기에는 책이 짱인듯 해요 크.
@돌이아빠 - 2008/12/22 17:35
답글삭제우리 다같이 모여서 오프에서 정모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한번 추진해볼까요? 재미있을꺼같아요.ㅋㅋ
저도 육지서는 꼭 내복을 입는데요... 저 내복 입고 다닌다고 하면 여직원들 막 웃어요. 어떤 여직원은 얼어 죽더라도 아름답고 우아하게 죽고 싶다네요.ㅎㅎㅎ
답글삭제@제주 괸당 - 2009/01/11 14: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왜 웃지요? 저는 이제 내복 안입으면 추워서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