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20081220 - 생후74일 : 혼자서도 잘 놀아요.

체중 : 4.68kg

목욕준비중

아빠 목욕할때 묶지마. ㅠㅠ

목욕하고 코~ 자요.

아구~ 이뻐라

아빠랑도 코~ 자요.

손이랑 놀기 ㅎㅎ



혼자서도 잘 놀아요.


트림하자 아가야~

댓글 8개:

  1. 벌써부터 끼가 보이는걸요!! ^^ 나중에 원더걸스나 소녀시대같은 멋진 아이돌 스타가 될지도! ㅋㄷ

    (아이들 머리숱이야~ 자라면 다 새까맣게 날텐데요~뭘^^)



    솔이네 블로그에 오면 솔이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예쁜 솔이 재롱보고~ 웃다가 갑니다! ㅋㅋ 동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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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역쉬.. 아이들 크는모습은 눈 깜짝할 사이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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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 - 2008/12/20 21:12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어요.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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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곰실이 - 2008/12/22 09:11
    감사합니다.

    당췌 요즘 안먹을려고 떼써서 아주 마음이 아픕니다.

    먹기 싫다는데 억지로 넣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ㅎㅎ

    저체중에 먹기까지 싫어하니 죽을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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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ue - 2008/12/22 12:01
    ㅎㅎ

    근데 루마밍으로 배포가 잘안되네요. 뭐가 잘못된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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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주-블루문 - 2009/01/06 17:35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매번 모빌에 모터를 돌려주거든요, 끝나면 또 돌려주고 앞으로는 제주님 말씀처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성공하면 포스팅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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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인지 답글보내주신분이 어떤분인가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ㅎㅎ 앞으로 자주놀러오게 될것 같네요. 솔이을 보니 남의 애기 같지 않아서요.~ 왜 엄마가 안오고 아빠가 오셨지 궁금했는데 엄마는 솔이가 너무 어려서 아직 왕성한 활동은 못하시겠네요. ^^ 아참 솔이혼자 노는거보고 생각난건데요. 어떤책에 보니까 혼자 팔다리움직이면 너무 심심하잖아요. 지능발달까지 고려한다면 그냥 팔,다리 흔들게 놔두지 말구요. 모빌과 팔,다리를 끈으로 묶어서 움직일떄마다 모빌이 같이 움직이는 방법을 아이가 스스로 터득해서 즐기고 생각하며 놀수있게 해주라고 하드라구요. 전 우리애기 돌지난 다음에야 그책을 읽어서 그렇게 못해줬네요... 둘쨰 생기면 해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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