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20081225 - 생후79일 : 크리스마스 쉬는날 코~ 자요!

체중 : 4.79kg

엄마아빠에게 썩소를~

곰돌이랑 코~ 자요^^

아유 잘잤다~

솔이 침대를 탐내는 아내

댓글 7개:

  1. 솔이 침대는 솔이에게!~~~

    후훗 미소가 너무 너무 예뻐요~ 후훗 이보다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을까요~

    大자로 쭈욱~~~ 뻗고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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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이아빠 - 2008/12/26 08:25
    감사합니다?

    귀엽죠? ㅋㅋ 너무 귀여워요.

    오늘 출근 하셨나요? 저희 회사는 몇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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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여~~ 울딸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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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뚱채어뭉 - 2008/12/26 12:55
    방문감사드립니다. ^^

    세상 모든 아가들은 다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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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제법 통통해요.. ^^ 솔이 엄니.. 솔이 침대 무너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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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msil - 2008/12/29 17:52
    아직 부족해요. 더 쩌야하는데 잘 먹으려고 하지 않아서. 최소한으로 몸무게 늘고 있답니다. 하루에 30g씩 솔이엄마 ㅋㅋ 재밋어요. 저기를 기여코 올라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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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넘 예뻐요~~ 그때가 가장 세상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는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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