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20081218 - 생후72일 : 목욕하고 엄마랑 쭈쭈먹기

어제까지 아파서 힘들어하던 우리딸 오늘은?
너무 너무 사랑스럽게 회복해 주셨다. 오예~
오늘 목욕하는거 동영상 촬영하려고 셋팅 해놓고 열심히 씻기고 있었건만...
어라~ 녹화버튼을 안눌러버렸네 ㅋㅋ


목욕하기전 엄마랑 간단하게 몸풀기

로션준비

목욕물준비

엄마랑 목욕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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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과정은 솔이아빠의 실수로 촬영못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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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1. 금방 회복 될거라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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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곰실이 - 2008/12/19 09:08
    ㅋㅋ. 다인엄마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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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금방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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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왕~ 회복되었군용!~~~ 후훗. 다행이에용.

    너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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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가 머리카락도 예쁘게 많이 자라고, 우유도 잘먹는게 건강해보이는걸요! ^^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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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Hue - 2008/12/19 16:08
    감사합니다. 괜히 걱정스럽게 해드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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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돌이아빠 - 2008/12/19 18:57
    감사합니다. 제가 좀 유난을 떨어요. 그래도 아가 아픈건 싫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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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솔 - 2008/12/20 00:46
    감사합니다.

    머리숱이 없는편 아닌가요? 다른아가들보면 나올때부터 까맣고 한가득이던데 우리아가는 훤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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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쮸쮸도 잘 먹고... 넘넘 귀여운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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