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BABY ON BOARD - 루마밍에서 보내줬어요.

퇴근후 집 우체통을 보니 루마밍(www.ru-moming.com)에서 편지를 보냈다.
손으로 정성스럽게 쓴 편지와 차에 붙이는 스티커를 보내주셨다. thx :)
차에 붙이고 다시한번 올릴께요.

댓글 6개:

  1. 와우.. 부러버요... 이달의 블로그로도 선정 되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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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msil - 2008/12/10 10:12
    왜 이달에 블로그인지 의심스러워요.

    ㅋㅋ. 글쓰는 재주도 없고 허접한 이 사이트를... 이상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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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한표..항상 와보고 느끼지만..너무 따뜻한 블로그..

    루마밍님이..저에게도..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아직 안왔네요..

    그럼..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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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상한 사람 - 2008/12/10 18:40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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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함차 - 2008/12/11 09:21
    감사합니다.

    정말 특별한거 없는 사이트 인데요.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시간이없어서 아직 붙이지는 못했는데. 주말에 붙이고 다시한번 블로그에 게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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