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미음이나 보리차 아닐까요?
돼지 족발 우려낸거.. 잉어? 고운거... 그밖에.. 식혜를 제외한 국물 있는 음식.. 쌀도 많이 나온다고 울 엄마가 그러셔서 전 떡 많이 먹었어요..
@Gumsil - 2008/12/22 13:45젖량 늘리기 말고 전혀 나오지 않으면요? 뭘 먹죠? 옛날에는 우유 없었을꺼 같은데 젖동냥 했을까나.. 음,
@냉이 - 2008/12/22 12:38냉이를 먹은건 아닐런지. ^^ 미음이나 보리차먹고 살 수 있을까요.
@솔이아빠 - 2008/12/22 17:28젖동냥 하거나.. 미음 먹었겠죠..
신생아때는 쌀끓인 물이나 고구마 말려서 끓인물을 먹였다고 하던데요.단백질양이 적고영양가가 없어서 겨우 배만 불리는 정도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젖동냥을 하러오면 흔쾌히 다들 젖을 물려줬다고 하더군요
미음이나 보리차 아닐까요?
답글삭제돼지 족발 우려낸거.. 잉어? 고운거... 그밖에.. 식혜를 제외한 국물 있는 음식.. 쌀도 많이 나온다고 울 엄마가 그러셔서 전 떡 많이 먹었어요..
답글삭제@Gumsil - 2008/12/22 13:45
답글삭제젖량 늘리기 말고 전혀 나오지 않으면요? 뭘 먹죠? 옛날에는 우유 없었을꺼 같은데 젖동냥 했을까나.. 음,
@냉이 - 2008/12/22 12:38
답글삭제냉이를 먹은건 아닐런지. ^^ 미음이나 보리차먹고 살 수 있을까요.
@솔이아빠 - 2008/12/22 17:28
답글삭제젖동냥 하거나.. 미음 먹었겠죠..
신생아때는 쌀끓인 물이나 고구마 말려서 끓인물을 먹였다고 하던데요.
답글삭제단백질양이 적고영양가가 없어서 겨우 배만 불리는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젖동냥을 하러오면 흔쾌히 다들 젖을 물려줬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