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20091005 - 생후363일 : 솔이 전라도 광주로 이사가요.

20091005 - 생후363일(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전라도 광주로 이사가요.


이사하느냐고 일찍 일어난 솔이. 찡찡거리지도 않고 잘 참아주네요.


휴게소에 들려 호두과자도 사먹고 달달한거 주니 너무나 좋아하지요.


냠냠. 역시 어른들이 먹는건 맛있어.

댓글 10개:

  1. 헉, 이사가시나요?

    모쪼록 준비잘하셔서 원만하게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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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사 가시는군요..

    그동안 솔이가 많이 컸네요~^^

    귀여워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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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 이사가세요?

    멀어지는군요.

    이사하는 날은 은근 아기에게 신경을 못써주게 되더라구요.

    전 이사 날 백설기를 본 기억이 없어요..ㅋㅋ



    솔양, 이사하느라 수고했어요.

    새로운 곳도 잘 적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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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억! 이런

    이사 가까운곳으로 가시는게 아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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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 빛고을 광주로 가시는건가요? 멀리 가시네요.

    이사 잘 하시구요. 이런. 솔이 괜찮겠죠? 정리 잘 하시고 모쪼록 낯선곳에 솔이가 잘 적응햇으면 합니다.~ 두분께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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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광주라길래 경기도 광주인줄 알았더니 전라도 광주군요.

    이사하느라 솔이 많이 힘들었겠어요.

    이제는 하윤이도 못봐서 섭섭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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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빠랑 솔이랑 너무 닮았네요!! ㅋㅋ

    솔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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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드뎌 완전히 광주행이군요~~

    좋은 일 많이 터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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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 이사가시느라 그동안 계속 바쁘셨군요.

    정리하시는 데에도 꽤 시간이 걸리겠어요..

    지금쯤은 다 하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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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사를 가시네요...^^;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이의 어여쁜 모습은 계속되리라 생각되지만 왠지 많이 멀어진 느낌도 나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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