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7일 수요일

20090928 - 생후356일 : 같은곳을 향해 나란히 함께 걷는 부녀

20090928 - 생후356일(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월드컵주경기장 홈플러스 다녀옴


엄마, 아빠들은 자식 밥 챙기느냐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 우리들 부모님도 그랬겠지요?


저 물마시는 자세하며...


식사하고 마트 앞에 있는 산책로에 산책하러 왔답니다.


솔방울하며 낙엽잎이 무서워 움직이지 못하는 한솔양 ㅋㅋ



혼자서 양치도 잘해요.

댓글 9개:

  1. 어이쿠~, 우리 한솔이 옷 벗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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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아가보다 약간 어려보이네요. ^^

    너무 귀여워요...

    울 아가도 맨날 혼자 치카치카 한다고 떼 쓰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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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오랜만에 사진올리셨네요..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솔이도 많이 자라고 인제 아빠랑 같이 걸을수 있다니 뿌듯하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낼 솔이 돌이군요..

    생일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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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랫만에 들러요^^ 솔이 많이 컷네요 몇주사이에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풍성한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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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양~오랜만에 들렀어요.

    추석 잘 보냈죠?

    잘 걷는 솔양을 보니까 또 얼굴에 웃음이 가득 납니다.

    솔이 낼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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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완전 오랜만이세요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내일이 솔이와 주원이 생일입니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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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 올만에 보니 반갑네요~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광주로 이사를 하신건가요?

    그새 부적 많이 큰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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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 동안 솔이 커가는 모습 잘 보고있어요...

    울 딸이랑 비슷해서..9월 17일생이거든요..솔이는 어쩜 그렇게 다 빠르게 하는지..저도 광주에 살거든요...

    이사 온다니 반가워서요...

    솔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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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이가 이젠 혼자 산책도하고,

    엄마와 나란히 나란히 길도 걷고,

    치카치카 양치질도 하는걸 보니..다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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