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6일 화요일

20090920 - 생후348일 : 하윤이와의 마지막 만남

20090920 - 생후348일(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광주로 이사 가기전 하윤이네 식구와 마지막 식사


태양을 피하기 위해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푹 자고 있는 모녀 ㅋㅋ


하윤이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위해 꽃단장 하고 나섰어요.


하윤아 기다려 언니가 간다. ^^


하윤이랑 재미있게 오래 놀았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하윤이가 코 자네요.


한솔양 뭘 봤길래 저리도 심각하신지...


맛있는 고기가 익어가는데... 솔이에게는 그림에 떡일 뿐이고 ㅋㅋ


한솔양도 고기대신 멋진 상차림을 받았네요.


저 이뻐요?

댓글 2개:

  1.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ㅠㅠ 밀린 방학 숙제 하는 기분... ㅋㅋ 집에서 저녁먹고 사장님이랑 사무실에 와서 포스팅 합니다. 이웃님들 잘 지내시지요? 저는 어제 광주로 이사 잘 했답니다.

    답글삭제
  2. 이제 이사를 끝내셨군요. 당분간 많이 바쁘시겠어요. 그동안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솔이 사진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