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 생후347일(토)
체중 : 비밀
수유량 : 540cc
이유식 : 쇠고기양배추무른밥 - 오전 60cc, 오후 60cc, 저녁 60cc
간식 : 쌀과자, 맨밥, 치즈송이버섯브로콜리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540cc
이유식 : 쇠고기양배추무른밥 - 오전 60cc, 오후 60cc, 저녁 60cc
간식 : 쌀과자, 맨밥, 치즈송이버섯브로콜리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외출로 솔이랑 아빠랑 둘이서 놀기
- 저녁 9시 30분쯤 엄마랑, 아빠랑 롯데마트 다녀옴
사과 가는 소리에 맞춰 춤추는 솔이 ㅋㅋ 짱귀여워.
솔이의 사과 분쇄능력은 요즘 훨씬 업그레이드 됐다는 소식이...
아빠한테 매달려 쭈쭈먹고 코 자요.
자다 일어 났다는 인증샷 한컷 찍어 주시고
오늘도 어김없이 밥먹기 싫다고 소리쳐 주시는 한솔양
아빠랑 숨바꼭질 해요.
아빠 찾고 있는 솔이
이쪽방도 찾아보고 ㅋㅋ 솔아 아빠 여깄어
베란다에 숨어 있었는데 잘찾는 솔이 대단해요.
이번에는 솔이 숨을 차례 한솔양 정말 잘 숨죠?
ㅋㅋ 들킨 솔이 귀엽게
앗~ 1등이다!! 오늘 국경일인가 ㅎㅎㅎ
답글삭제옛날이나 지금이나 집에서하는 숨박꼭질놀이는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지요. 저도 집에서 다방구놀이하다 허벅지를 크게 다친적도 있는데.."솔이야 머리카락 보인다!!"
아니, 어떻게 저길 들어갈 생각을....ㅎㅎㅎ
답글삭제솔양 여전히 너무 귀여워요...^^
ㅎㅎ 싱크대에 들어가기
답글삭제잘도 숨네요!
아우~ 귀여워.
답글삭제솔이는 웃는 얼굴이 너무너무 예뻐요. ^^
이제 잘 걸어다니네요. 조만간 뛰어다니겠군요!
역시 아기들은 구석을 좋아하는군요.
답글삭제서있는 뒷모습은 완전히 어린이예요.
ㅎㅎ..싱크대 밑에 숨는 솔이...너무 귀여워요~~ ^^
답글삭제대부분 아기들이 후미진곳을 좋아해여, 누가그러는데 엄마뱃속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데여 ㅎㅎ
답글삭제ㅎㅎ솔이보니 우리 아들 어릴때 생각나요.
답글삭제녀석이 베란다 박스에 들어가 잠이 들어버렸다는...
아이 없어졌다고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쩝^^
잘 보고 가요.
안녕하세요. 솔이아빠님.
답글삭제바쁘다는 핑계와 게으름이로 포스팅도 뜸하고 블로거님들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솔이아빠님은 블로그를 이사를 하셨네요. ㅎㅎ;;
솔이도 많이 커버린 것이 사진에 보입니다. 이제는 더 역동적으로 뛰어노는 것 같습니다. ^^
잼있는 숨바꼭질이네요.. ㅎㅎ
답글삭제집에서도 쉽고.. 저두 한번 해봐야겠어요~~
블로그에서 작은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http://www.cyworld.com/ajihompy/3106756
시간되실 때 한번 참여해주세요^^
아이고~ 잠깐 못보는 사이에 솔이머리가 많이 자랐군요~
답글삭제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여유좀 찾고 있습니다...ㅎㅎ
앞으론 놓치는 이야기 없게 열심히 방문 할게요~ ㅋㅋ
추석이 다가오는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하하하...솔이땜에 가끔 웃게되네요.
답글삭제넘 귀여워요~~~~~
아이들은 참 순수해요^^ 언제나 밝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래이~~
너무 귀여운 솔이...
답글삭제오랜만에 다녀갑니다...ㅋ
잘 지내시죠?
사진 보니 잘 지내시는것 같아 좋습니닷...
저긴 어떻게 들어 간거래요?? 완전 솔이 대박.. ^^
답글삭제ㅋㅋㅋ 작아서 싱크대에도 들어가는군요
답글삭제이제 아빠 볼 때마다 숨바꼭질 하자고 하겠는걸요..
답글삭제싱크대 밑에는 어찌 숨었을꼬.. ㅎㅎ
ㅋㅋㅋㅋ 싱크대 밑에 숨는 솔이 !! ㅋㅋ
답글삭제갑자기 사라지면 씽크대 밑에 열어봐야겠네요 ㅋ
어떻게 싱크대에 들어갈 생각을..^^
답글삭제솔이가 아주 많이 컸네요..^^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죠~
답글삭제벌써 저렇게 아빠랑 숨박꼭질도 하는군요 ^^
답글삭제정말 이뻐요 ㅎㅎ
제가 블로그를 얼마나 뜸하게 하는 가는,
답글삭제항상 솔이 보러 오면서 느껴요..ㅋㅋㅋㅋ
볼 때마다 많이 컸구나를 사진만으로도 그냥 한눈에 ^^
저도 어렸을 때 사진 보면 간장 참기름 다 꺼내놓고 싱크대 안에 들어가 있는 사진 많아요.ㅋㅋ
솔이와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답글삭제명절 인사가 늦었네요. ^^
솔이는 항상 볼 때마다 저희 성민이보다 한달이나 늦는데도
행동 발달은 앞서 가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디보자...
답글삭제솔이 많이 켰네.. 아저씨가 너무 오랬만에 왔더니
몰라보겠다..^^
더벅머리 솔이 많이 보고 팠단다...
솔이 아버지도 잘 지내시죠?
추석도 잘 보내신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