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7일 월요일

20090901 - 생후329일 : 허벅지 튼튼 솔이, 10개월 아기

20090901 - 생후329일(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


굴욕 한솔양


아빠 왜 굴욕사진을 올려요. 저 삐질꺼에요.


엄마, 아빠 이책보고 저 잘 키워주세요.


알았어요. 잘 키워 드리지요. 공주님


우유먹고 골아 떨어진 한솔양 ^^ 허벅지 튼튼


허벅지 튼튼한걸로 봐서는 우리솔이 골프를 시킬까나?

댓글 9개:

  1. 저책 왠지 사야한다는 의지가 생기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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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살들이 나중엔 모두 키로 간다고 하더군요.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한솔양, 명이이모랑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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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두번째 사진, 한솔이 벌써 발가락을 후비나요? ㅋㅋ 솔이의 귀여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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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새 육아/교육 책에 관심이 많이 가고 있는데, 저 책도 사봐야 겠군요. 근데 왜 아빠가 딸 키우는 거 관련된 책은 찾기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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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금방 훌쩍 자라서 튼실하고 통통하던 허벅지는 늘씬하게 변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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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이도 저렇게 기대어 눕는걸 즐기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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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 솔아, 자세한번 쥑인다~~ ㅎㅎㅎ

    보는 내가 다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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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reatings, Not sure that this is true:), but thanks for 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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