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 생후342일(월)
체중 : 비밀
수유량 : 600cc
이유식 : 닭가슴살야채죽 - 오전 80cc, 오후 80cc, 저녁 60cc
간식 : 포도, 사과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600cc
이유식 : 닭가슴살야채죽 - 오전 80cc, 오후 80cc, 저녁 60cc
간식 : 포도, 사과
오늘 있었던 일
- 독감예방접종, 빈혈검사, 간염항체검사 했음
- 엄마랑 토당공원 산책
- 엄마랑 롯데마트에서 장보기
엄마랑 토당공원에 산책하러 와서 한컷
본죽에 아기이유식 사먹으러 왔어요.
뭐가 이렇게 서러운지... 병원에서 독감주사, 빈혈검사하려고 피도 뽑고, 간염항체 검사도 하고 오늘 솔이 고생 많았어요.
온 힘을 다해 울고 계십니다. ㅋㅋ 토닥토닥
솔이가 고생이 많았나 보네요 ㅎㅎ
답글삭제검사결과는요? 보나마나
답글삭제'아웃도어로 단련된 강철아기' 겠죠?
뭐가 그리서러운지.ㅠㅠ
답글삭제힘내라 솔아^^
^^ 아이코 장해라 귀여운 솔이~~
답글삭제나름 힘들어 서러워서 울었나 보네요..
답글삭제에구 이를어째..보는 제가 맘이 다 아픕니다..
에이구.. 솔이가 오늘 많이 힘들었나보구나!!!
답글삭제엄마 아빠한테 스트레스쌓인거 풀어요~
쌓이면 큰일나!!! ㅋㅋㅋ
솔이가 독감주사를 맞았군요...
답글삭제울 지후군은 오늘 DTP,소아마비 예방접종했는데...
독감주사는 약이 동나서 담주에 맞으러 오랍니다...ㅠ_ㅜ
솔이가 너무 서럽게 우네요~ 흑흑;
답글삭제독감접종하셨군요.
답글삭제린아도 담주에 병원에 예방접종하러 가는데 물어봐야겠어요.
언제 맞아야 하는지..
오늘 신문에도 꼭 맞으라고 나오더군요.
11월부턴 신종플루백신도 맞을 수 있다는데..
건또 어케 해야하는지... 에고..
아이쿠;; 정말 서럽게 우네요; 보는 제가 다 눈물이 날 정도에요; ㅠㅠ
답글삭제솔이 왜케 우는거예요?? 저렇게 우는데 냅두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부모의 포스는 왠만큼 애 우는 소리에 익숙해 지지 않으면 안되는 아주 노련함이 필요 한 것인데.. 솔이 울음소리에 많이 익숙해 지셨나봐요.ㅋ 저 역시 다인양의 울음에 완전 느긋해 졌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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