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2 - 생후330일(수)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 우라라 이모 놀러와 엄마랑 행주산성공원에서 놀다 행주산성 국수집에서 국수먹고 옴
이모가 귀국하고 솔이 볼러 왔는데 솔이 왜 울어요?
행주산성 국수
국수먹고 행주산성공원에 놀러온 솔이.
이것도 신기하고 저것도 신기한 솔이
솔아 그건 후~~ 하고 부는거야. 그러면 씨앗이 이리저리 다니다 자리를 잡고 솔이처럼 이쁜 아가로 자란단다.
이제는 신발 신고도 잘 걷는 솔이
이제는 제법 어린이스럽네요.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한발 한발 내딪는 솔이
쿵하고 자빠지기도 하지만... 아주 어여쁜 숙녀로 잘 클꺼라 믿어요. ^^
솔이 일어나세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솔이가 엄마보다 더 까만거 같아요. ㅋㅋ 역시 솔이는 아웃도어베이비
이제 이모랑도 제법 친해진 솔이 이모 옆에서 아장아장 걷고 있네요.
솔이 박수 시작~~ ^^
ㅎㅎ 즐거운 나들이 였겠습니다
답글삭제행복한 일상이 엿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보니 몰랐는데 솔이가 굉장히 키가 크군요~!
답글삭제정말 '어린이' 같아요.
기럭지가 무척이나 긴데요?? ㅎㅎㅎ
답글삭제ps. 팸투어 관련 방명록에 비댓 남겼습니다~ 확인 부탁 드릴께요 ^^
솔이의 리본달린 하얀색 신발이 아주 예쁘네요^^
답글삭제걸음마가 지나면 막 뛰어다닐 솔이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깜직이 그 자체 아닐까요 ㅎㅎㅎ
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다보면...
답글삭제언젠가 소리도 풀밭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겠군요..ㅎㅎ
행주산성 국수가 푸짐해보입니다..^^
솔양 이제 제법 잘 걷는군요...
답글삭제근데 솔양 머리카락도 빨리자라줘야되는데..^^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10월생이 아니라 1월생 아기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답글삭제자세도 의젓하고 걷기도 잘하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남겨여
답글삭제솔이 너무 이뻐여..
아웃도어 베이비!! ㅋㅋㅋㅋㅋ
답글삭제지난 주말에도 아웃도어 잘 즐기고 오셨는지요?
앗.. 우리 솔이 왜우는거야... ㅠㅠ
답글삭제솔이는 정말 뭐든지 잘 먹는군요.
답글삭제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빨리 걷는듯한데요.
늘 느끼는 거지만 솔이 어뭉님.. 손태영 필 나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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