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5일 화요일

20090913 - 생후341일 : 엄마따라 졸졸졸

20090913 - 생후341일(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 아빠랑 이케아 매장 들렸다 중국집에서 점심먹고 집으로 컴백


자다 일어났어요. 자다 일어나 엄마, 아빠 어디 있는지 탐색중인 한솔양


이사갈 집에서 사용할 테이블 사러 이케아 매장에 가는길. ㅋㅋ 벌써 이렇게 엄마랑 나란히 걸을 수 있다니 대단해요. b



가구들 구경하고 점심을 하러 중국집에 왔어요. 솔이도 한자리 차지해 주시고...


밥먹는 동안 찡찡 솔아 오늘 아마추어 같이 왜 그랬어?


조금 돌아 다녔더니 피곤했나 봅니다. 잠자는 솔이


한쪽 손으로 머리를 기대고 잔다. ㅋㅋ

댓글 10개:

  1. 어머나~ 솔이가 제법 잘 걷네요.ㅎㅎㅎ



    솔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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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 작게 태어 났다고 걱정 하시더니. 다인양 보다 훨씬 빨리 잘 걷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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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는 모습이 참 귀엽군요... 어쩜 저런자세로 잘수 있는건지..ㅎ

    걷는것도 이젠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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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도 계단 앞에서 어떻게 할까 망설이는 솔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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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뭔가 고뇌하는 듯한 표정~ ^^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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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민하다 잠든 한솔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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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랜만에 찾아뵙네요..ㅋㅋ

    그러고 보니 솔이가 이제 꽤 잘 걸어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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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며칠만에 들렀네요..

    못본 사이 정말 잘 걸어다니네요..



    마지막 자는 사진은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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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잠도 잘자요 솔이~

    잘자니 키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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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와...잘걷는다......

    의젓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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