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3일 일요일

20090909 - 생후337일 : 코파면서 국수먹는 솔이 ㅋㅋ, 행주산성 국수집, 11개월 아기

20090909 - 생후337일(수)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국수

오늘 있었던 일
  1. 하윤이 놀러와서 집에서 놀다 행주산성 국수집에서 국수 먹었음


ㅋㅋ 솔아 양손에 든것도 모자라 입에도 문거야? 욕심쟁이


방바닥에 자빠져 얼굴에는 멍자국이 ㅋㅋ 그래도 웃으며 잘 노니 이뻐요.


하윤이는 열심히 오뚝이랑 대화중? 화윤이도 이제 제법 많이 컷네요. 솔이랑 비슷하네 옆모습이 으흐흐


하윤이네랑 행주산성 국수집에 왔어요.


한솔양도 국수 드셔 주시고...


국수 먹으면서 코파기? 아픈건가? 인상쓰는게 장난 아니에 ㅋㅋ

댓글 12개:

  1. ㅎㅎㅎ

    솔이 쪽쪽 국수 빨아먹는 게 ....



    웃고 갑니다.



    잘먹고 솔이 건강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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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에 물고 양손에 쥔 솔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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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국수를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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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희는 어제 멍든체로 국수먹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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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닥에 어떻게 넘어졌길래 멍이 두개가 들었나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놀고있네요.



    하윤이도 이제 제법 큰 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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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수를 온 얼굴로 먹어주는군요...ㅎㅎ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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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는 이미 솔이홀릭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엉

    멍들어서 씩씩하게 잘노는 모습이 굉장히 장군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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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얼굴에 멍자국이 선명하네요. 많이 아팠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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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코파기의 달인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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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아빠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찾아뵈니..감회가..크억..

    예상은 했었지만..솔이 많이 컷네요..크다고 하기보다..이제 아기티가 안난다고 해야할까요? ^^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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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ㅋㅋㅋ 솔아, 지지해요.;;



    제가 지난 한주간 너무바빠서 오래간만에

    찾아뵙습니다.^^; 편안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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