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20091018 - 생후376일 : 솔이의 영광 나들이

20091018 - 생후376일(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영광 태원이네집 방문


태원이 오빠와 만난 솔이 어색한지 고개를 들지 못하네요.


아빠와 손잡고 산책을 가봅니다.


염소와의 대면 ㅋㅋ 바짝 긴장한 한솔양


염소테 먹이를 주라고 해보지만 한솔양 무서운지 못하네요. ㅋㅋ


끌려가는 염소를 향해 용기내 쫒아가보는 솔이


두녀석 부쩍 친해 졌습니다.


꼬꼬도 보고 솔이에게는 무척 신기했을 하루


장난감 꼬꼬를 꼭 껴안고 가는 솔이


집으로 가는길 영광해안도로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댓글 7개:

  1. 솔이 신기한 동물친구들을 많이 만났네요...

    표정보니 넘 즐거워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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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솔이 카시트가 비좁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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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이가 너무 많이 큰거같아요

    카시트가 작네요 이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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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ㅎㅎ 염소 앞에서 바짝 언 저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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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릴 때 흑염소를 보면 무서움을 갖게 되는것은 당연하지요

    솔이도 아직 어린여아다 보니 더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연을 벗삼아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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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야.. 정말 카시트가 좁아 보이는군요. 솔이는 동물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재미 있어 보입니다. 긴장한 솔이 너무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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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귀엽네요.. 좋은시간 보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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