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8 - 생후356일(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 월드컵주경기장 홈플러스 다녀옴
엄마, 아빠들은 자식 밥 챙기느냐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 우리들 부모님도 그랬겠지요?
저 물마시는 자세하며...
식사하고 마트 앞에 있는 산책로에 산책하러 왔답니다.
솔방울하며 낙엽잎이 무서워 움직이지 못하는 한솔양 ㅋㅋ
혼자서 양치도 잘해요.
어이쿠~, 우리 한솔이 옷 벗었네?
답글삭제우리 아가보다 약간 어려보이네요. ^^
답글삭제너무 귀여워요...
울 아가도 맨날 혼자 치카치카 한다고 떼 쓰곤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사진올리셨네요..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답글삭제솔이도 많이 자라고 인제 아빠랑 같이 걸을수 있다니 뿌듯하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낼 솔이 돌이군요..
생일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오랫만에 들러요^^ 솔이 많이 컷네요 몇주사이에
답글삭제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풍성한 10월 되세요
솔양~오랜만에 들렀어요.
답글삭제추석 잘 보냈죠?
잘 걷는 솔양을 보니까 또 얼굴에 웃음이 가득 납니다.
솔이 낼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해요.
완전 오랜만이세요
답글삭제그동안 잘지내셨나요?
내일이 솔이와 주원이 생일입니다.
축하축하
솔이 올만에 보니 반갑네요~
답글삭제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광주로 이사를 하신건가요?
그새 부적 많이 큰 모습이네요~
그 동안 솔이 커가는 모습 잘 보고있어요...
답글삭제울 딸이랑 비슷해서..9월 17일생이거든요..솔이는 어쩜 그렇게 다 빠르게 하는지..저도 광주에 살거든요...
이사 온다니 반가워서요...
솔이 넘 이뻐요~~
솔이가 이젠 혼자 산책도하고,
답글삭제엄마와 나란히 나란히 길도 걷고,
치카치카 양치질도 하는걸 보니..다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