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20091006 - 생후364일 : 한솔양 광주에서의 둘째날

20091006 - 생후364일(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엔젤리너스에서 놀았음
  2. 계란 깨부수기 놀이


아빠는 출근하고 엄마랑 엔젤리너스에 와서 놀고 있어요.


커피도 구경하고... 커피점을 자주가니 나중에 솔이는 바리스타가 되려나?


흡연실 구경도 하고...


담배피지 마세요.



계란놀이 실컷하고 씻으러 온 솔이 이제는 세면대가 작아요.


ㅋㅋ 똥싼거 같죠?


여전히 이유식을 싫어라 하시는 솔이 ㅠㅠ 우리 솔이는 언제쯤 잘 먹으려나...

댓글 10개:

  1. 드뎌 광주로 내려오셨군요.

    솔이양, 앞으로는 광주에서 볼 수 있겠네.

    솔이양, 오늘도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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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계란놀이! 신선한데요.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궁금증도 많은 솔이..

    엄마가 자유롭게 만지고 깨뜨리고 하게 해주어서 솔이는 많은 걸 배우고 느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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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 드뎌 광주생활 시작이군요.

    이젠 부산과 가까워졌으니 더 자주 뵐 수 있겠네요.

    솔이야, 광주생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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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면대위에 이제 위험해 보여요^^;;



    솔이 쑥쑥 자라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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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 눈엔 세상 모든것이 신기하게만 보일테지요.

    장난이 심하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딱 한가지..이유식과도 친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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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 솔이가 부쩍 자라고 있어요! 이젠 짧은 머리도 슬슬 길러봐야할 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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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예쁜 솔이 오랜만에 보네요...

    그동안 많이 자라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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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세면대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제 1돌이 지났겠네요. 돌이 되기 전에 벌써 걷는다니 빠르군요!

    우리아이는 17개월이 되어서야 걸었는데......

    이제는 그때 모습이 잘 기억나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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