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20091019 - 생후377일 : 커피숍에 곰이 나타났어요.

20091019 - 생후377일(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엔젤리너스에서 놀기


커피숍에 곰이 나타났어요.




아주 귀여운 곰이네요. ^^; 아기곰


언니 나 아기곰이야.


아기곰도 커피를 한잔 하시려나 봅니다.


솔이의 고무장갑 사랑은 대단하지요.


좀 더 크면 설겆이 잘하는 아이가 될 듯 하네요. ^^;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20091018 - 생후376일 : 솔이의 영광 나들이

20091018 - 생후376일(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영광 태원이네집 방문


태원이 오빠와 만난 솔이 어색한지 고개를 들지 못하네요.


아빠와 손잡고 산책을 가봅니다.


염소와의 대면 ㅋㅋ 바짝 긴장한 한솔양


염소테 먹이를 주라고 해보지만 한솔양 무서운지 못하네요. ㅋㅋ


끌려가는 염소를 향해 용기내 쫒아가보는 솔이


두녀석 부쩍 친해 졌습니다.


꼬꼬도 보고 솔이에게는 무척 신기했을 하루


장난감 꼬꼬를 꼭 껴안고 가는 솔이


집으로 가는길 영광해안도로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20091017 - 생후375일

20091017 - 생후375일(토)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경기도 평택 이모 결혼식장 다녀오기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20091016 - 생후374일 : 뽀로로볼풀이 왔어요.

20091016 - 생후374일(금)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뽀로로볼풀 도착
  2. 영광가서 동보성에서 저녁 먹고 옴


목욕하고 계시는 솔이 친구들도 많아 졌죠?


주문한 볼풀이 도착 했어요. 요즘들어 기대는게 좋은지 항상 어디 기대려고 해요.


공들이랑 한바탕 하는 솔이 ㅋㅋ


친구들도 집으로 데려오고 솔아 언제 집들이 할꺼야?


오늘 저녁은 회사 식구들과 영광으로 밥먹으로 왔다죠.


맛있는 짜장면


홍합이 잔뜩 들어간 짬뽕.


언니, 오빠들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솔이


언니랑도 놀고... 신났어요.


솔이도 조금 더 크면 저기 위에 올라가서 놀자 ^^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20091014 - 생후372일 : 어른신발 신고 싶은 솔이

20091014 - 생후372일(수)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무화과

오늘 있었던 일


한솔양의 무화과 먹는 실력 보실래요?


ㅋㅋ. 참 맛있게도 먹습니다.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20091013 - 생후371일 : 노래에 맞춰 춤을 춰요. ^^

20091013 - 생후371일(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셀카?


요즘 침대에서 자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 한솔양


솔이 요구르트 만들어 주려고 엔유씨요구르트 제조기 구입


솔이 구멍 맞추기 장난감으로 써도 될 듯 해요.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20091008 - 생후366일 : 한솔양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 합니다.

20091008 - 생후366일(목)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한솔양 생일 축하해요.
  2. 이유식 먹다 잠든 솔이양 ㅋㅋ
  3. 빕스에서 생일파티


집앞에 있는 공원에 나왔더니 유치원 언니, 오빠들이 야외수업을 나왔네요.
한솔양도 같이 놀고 싶은데 아는척도 안해주고... ㅠㅠ 불쌍한 솔이


언니, 오빠들 노는모습을 처량하게 처다 봅니다. ㅠㅠ


풀뽑고 노는 솔이가 왠지 -.- 눈물이 날꺼 같아요. 언능 광주에서 친구를 만들어 줘야 할꺼 같아요.


솔아 언능 친구 만들어서 놀자~~

한솔양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놀다 들어와 이유식먹다 잠들어 버렸군요. ㅋㅋ


짝짝 오늘은 무슨날? 솔이가 태어난 날이랍니다. ^^; 간단하게 식구들과 저녁 하러 빕스에 왔어요.


오늘 돌 된 기념으로 스테이크도 먹고 ㅋㅋ 푸짐하게 저녁식사하시는 한솔양



돌 선물로 명이이모가 사준 신발로 부스터를 장착한 마냥 마구마구 뛰어 다닙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준 솔이 땡큐!!

20091007 - 생후365일

20091007 - 생후365일(수)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오늘 하루 쉽니다.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20091006 - 생후364일 : 한솔양 광주에서의 둘째날

20091006 - 생후364일(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엔젤리너스에서 놀았음
  2. 계란 깨부수기 놀이


아빠는 출근하고 엄마랑 엔젤리너스에 와서 놀고 있어요.


커피도 구경하고... 커피점을 자주가니 나중에 솔이는 바리스타가 되려나?


흡연실 구경도 하고...


담배피지 마세요.



계란놀이 실컷하고 씻으러 온 솔이 이제는 세면대가 작아요.


ㅋㅋ 똥싼거 같죠?


여전히 이유식을 싫어라 하시는 솔이 ㅠㅠ 우리 솔이는 언제쯤 잘 먹으려나...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20091005 - 생후363일 : 솔이 전라도 광주로 이사가요.

20091005 - 생후363일(월)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전라도 광주로 이사가요.


이사하느냐고 일찍 일어난 솔이. 찡찡거리지도 않고 잘 참아주네요.


휴게소에 들려 호두과자도 사먹고 달달한거 주니 너무나 좋아하지요.


냠냠. 역시 어른들이 먹는건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