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팽이버섯, 애호박, 당근, 소금, 식용유,
시간 : 30분
시간 : 30분
마트에 갔더니 시식코너에 팽이버섯전이 먹음직스레 있길래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다가 집에 와서 해봤어요.
솔이 간식으로 만들거라 마트에서 본 것보다 더 잘게 팽이버섯을 썰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란 야채는(그래봤자 애호박과 당근 밖에 없었지만^^) 팽이버섯 크기로 썰고
밀가루, 달걀노른자, 물 약간, 소금 약간 넣고
몽땅 비벼서
한 입 크기로 부쳐요.
어른이 먹을건 따로 붉은고추와 청양고추를 더 썰어 넣었어요.
채반에 가지런히 놓고 식힌 후에
반찬으로 상에 올리면 끝!
솔이는 아직 잠을 자는 바람에 못먹고 있다죠^^
아무거나 잘 먹는 솔이 너무 부럽..
답글삭제강산이는 아토피가 좀 있어서 전 종류는 아직 못먹네요.
ㅋㅋ 그런데 저두 먹고 싶네요.
기름에 튀긴 전까지.. ㅎㅎ 솔이는 이미 다 자란 어른 같아요.
답글삭제@모난돌 - 2009/11/16 10: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으흐흐. 안먹으니까 그냥 아무거나 막 주고 있어요. 그래도 잘 안먹어요.ㅠㅠ
린아는 잘 먹지요?
@해인강산맘 - 2009/11/12 15: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강산이가 아토피가 좀 있나봐요. 에고고
솔이는 아토피는 없는거 같은데 당췌 먹지를 않아서요. 고민이 많답니다. 왜 안먹는지... 에혀.
rss로 보다가 뛰쳐나왔다능 ㅋㅋㅋㅋ
답글삭제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_ㅠ
@히로미 - 2009/11/17 15: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보러는 안오고... 쳇.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11/19 11: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넵.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