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5일 목요일

20091021 - 생후379일 : 요즘 솔이는 이러고 논답니다.

20091021 - 생후379일(수)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솔이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요즘 솔이의 일과중 하나라죠.


그냥 이유없이 다 꺼내는 겁니다.


뭐 이렇게 해도. 엄마가 다 치우니까 상관없어요. ㅋㅋ


요즘 이런것도 해요.


자세 나오죠?

댓글 13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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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도 어김없이 들렸습니다.

    저는 서구 유촌동에 사는데 직장이 농성동에 있어서 터미널과 사무실이 가까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마땅히 갈데 없을때는 터미널에서 기웃거린다는...ㅋㅋ

    터미널근처 오시면 연락주세요. (커피한잔 쏩니다.)

    대신 외모는 기대하지 마시길.... (듬직한 아줌마 스타일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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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완전 자세나오네요

    모니터속으로 빨려들어 갈것 같은...

    아직 10월이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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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우스 잡는 폼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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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곧 또 한명의 블로거가 탄생할것 같은 예감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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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드자이너김군 - 2009/11/05 14:25
    감사합니다. 짜세가 좀 나오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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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좋은사람들 - 2009/11/05 12:34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흐흐 자세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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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ooPaPa - 2009/11/05 11:47
    감사합니다. ^^; 빨려들어가면 안되요. ㅋㅋ 절대로 주원이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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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해인강산맘 - 2009/11/05 10:59
    감사합니다. 한번 만나뵈요. 이벤트 중인데 보시면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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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하 호호

    딸 키운 엄마가 제 딸 보는것같네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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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츠네 - 2009/11/05 16:40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렇죠? 으흐흐.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많이 지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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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ㅋㅋ 앞으로 윤서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걱정이네여~ㅋㅋㅋ

    솔이 입뿌게 잘 크고 있어서 보기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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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rackback from: 아내의 입원 미안함에 눈물이 난다.
    한 동안 뜸했던 이유는 하나뿐인 아내가 병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밝힐 수 는 없지만...처음 겪는 일이기도 하고 당황한 모습도 많이 보여서 아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항상 장난치고 즐겁게 살 줄 알았는데 응급실을 가고...수술실에 가고..했던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얼마전에 아내가 늠름한 모습으로...(지금 보고 계신 블로그의 맨 위에 양치하고 있는 모습처럼)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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