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20091115 - 생후404일 : 엄마랑 다정하게 스트레칭 하는 한솔양 ^^

20091115 - 생후404일(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400ml (분유 200ml + 우유 200ml)
이유식 : 아침 - 쇠고기팽이버섯무른밥 50ml/ 점심 - 짬뽕면 / 저녁 - 밥 + 반찬 몇개
간식 : 귤, 바나나, 쌀과자

오늘 있었던 일
  1. 외식


오늘은 사무실 식구들과 맛있는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이것도 맛있었던 홍합짬뽕


면발을 녹차를 섞어서 뽑았더군요. 한솔양도 드셔 주시고...


맛있게 냠냠

엄마랑 다정하게 스트레칭하는 한솔양 너무 보기 좋네요. ^^;

댓글 26개:

  1. 아기 너무 예쁘네요 사랑스러워요

    너무 부럽네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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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엄마 열심히 따라하는 솔이.. 너무 귀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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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와 열심히 스트레칭하는 한솔양...

    저 미리 싸인받아 놓아야겠습니당..히히



    넘 이쁜 한솔양!!

    건강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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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다정해보여요^0^

    아이들은 엄마따라하는걸 좋아하나봐요^^

    저희딸은 제가 로션 바르고 있으면 옆에서

    자기도 볼을 톡톡 때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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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우 ~ 정말 다정해 보입니다.

    저렇게 함께 하는게 아이에게 좋다던데, 솔이는 그래도 잘따라해서 다행이요. 우리 예준이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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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을 알아듣고 따라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대견하고.. ^^

    짬뽕면은 물에 씻어서 주셨나봐요.

    맨 위에 점심 짬뽕면 이라고 써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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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정해 보이는 군요.아~점심시간떄 저 사진 보니까 헉~먹고 싶은 욕구가 엄청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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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솔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스트레칭...ㅋ

    솔이가 유연하네요~~체조요정으로 거듭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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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ㅎㅎ 스트레칭

    여기저기서 따라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우리집도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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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스트레칭 하는 한솔이 너무 귀엽네요.

    404일이라 부럽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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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이에 대한 사랑이 정말 좋으신것 같습니다.

    가끔 보는 솔이아빠의 육아일기..

    너무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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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직은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 다리 땜에 고생하는 솔이의 모습..!! ㅎㅎ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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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많이 먹고 열심히 스트레칭하고.. 쑥쑥 크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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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쭌맘 - 2009/11/22 19:29
    감사합니다. 하하. 그죠? ㅋㅋ 스트레칭하고 쑥쑥크고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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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지아빠 - 2009/11/20 22:43
    감사합니다. 하하 아직은 엄마를 못따라가는 솔이. 하지만 엄마보다 대성할꺼 같은 솔이 ㅋㅋ

    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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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민아빠 - 2009/11/20 18:48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좋게 보이는 것이겟지요. ^^;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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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EPI - 2009/11/20 14:18
    감사합니다. 하하

    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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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JooPaPa - 2009/11/20 14:02
    감사합니다. 주원이도 특훈 시키세요. 으흐흐

    그럼 할 수 있을꺼에요. 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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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유령아빠 - 2009/11/20 13:15
    감사합니다. 하하 체조요정 한솔양

    나중에 잊지말고 응원해 주십시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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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sakai - 2009/11/20 12:45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ㅋㅋ ^^;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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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모난돌 - 2009/11/20 11:42
    감사합니다.

    그냥 이제는 웬만하면 거의다 먹이고 있답니다. 안먹어서 그렇지 ㅠ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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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드자이너김군 - 2009/11/20 11:22
    감사합니다.

    예준이테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나온지 얼마나 됐다구요 ㅋㅋ

    예준이도 곧...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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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혜진맘 - 2009/11/20 10:31
    감사합니다. 하하 솔이도 엄마가 화장하고 있으면 옆에서 자기도 해달라고 떼쓰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런거 보면 참 이쁘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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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토댁 - 2009/11/20 09:56
    감사합니다. 으흐흐. 저희는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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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꼬미 - 2009/11/20 09:54
    감사합니다. 동건이 스카프에 쓰러진 1인 ㅋㅋ

    동건이도 초 귀여워요. ^^;

    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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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에스띠안 - 2009/11/20 09:49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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