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9일 일요일

모유수유시작(생후32일)

08.11.08 드디어 본격적인 모유수유 시작을 하였다.
우리 아가는 워낙 빠는힘이 약해서 한달가량을 유축해서 쭈쭈로 트레이닝 후
오늘 첫 엄마 젖을 물렸다.
여전히 빠는힘은 약한 우리아가 다행히 엄마젖을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다.
우리아가 열심히 힘내서 건강한 아가씨로 성장해주길 엄마 아빠는 기도한다. 한솔, 솔이엄마 화이팅.

댓글 2개:

  1. 저 체중아들이..나중엔 우량아가 되더군요..ㅎㅎㅎ 엄마젖 먹고 쑥쑥 자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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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합니다.

    부디 그렇게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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