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8일 토요일

솔이 침실

엄마 아빠가 신혼여행때 사온 엘레자라텍스(ellaza),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는 곰돌이 온습도계


솔이네는 아가도 엄마 아빠도 침대생활을 한답니다.
아가눈높이랑 엄마아빠 침대높이랑 똑같아서 좋아요.


우리아가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온습도계 아가만큼 귀엽네요.


우리 아가를 위한 무드등 밤에는 달님이 우리아가를 지켜준답니다.

댓글 2개:

  1. 우아.. 이쁘네요.. 울 다인이는 언제 이런방 꾸며 줄까요.. 완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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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msil - 2008/11/12 16:19
    감사합니다.

    따로 애기방이 있는건 아니구요. 안방에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나중에 좋은집으로 이사가면 이쁘게 꾸며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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