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으하하.. Good idea....
@Gumsil - 2008/11/27 12:31그죠. ㅋㅋ 감사합니다. 뭐 애기랑 셋이랑 별거 다하네요.
웃음을 주시는군요..12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함차 - 2008/11/30 23:45감사합니다. 함차님도 12월달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번뜩이는 아이디어군요.근데 아이 표정은 긴장을 많이 한듯 보여요. ^^*
@필넷 - 2008/12/10 14:08감사합니다.표정이 쟤들 뭐해?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ㅎㅎ
포동포동해져서 점점 입뻐지넹~빨리 솔이 보러 갈겡~~^^
@졸리 - 2008/12/23 13:06솔이네블로그가 해외까지요? 졸리까지 올 정도니 대단하네요.감사합니다. 졸리님?
저희 애기는 목욕후 물속에서 나오는걸 싫어해서 언능 물에서 건져 목욕타월로 저렇게 신랑과 맞잡고 흔들어 주면 웃더라구요
으하하.. Good idea....
답글삭제@Gumsil - 2008/11/27 12:31
답글삭제그죠. ㅋㅋ 감사합니다. 뭐 애기랑 셋이랑 별거 다하네요.
웃음을 주시는군요..12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답글삭제@함차 - 2008/11/30 23: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함차님도 12월달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번뜩이는 아이디어군요.
답글삭제근데 아이 표정은 긴장을 많이 한듯 보여요. ^^*
@필넷 - 2008/12/10 14: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표정이 쟤들 뭐해?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ㅎㅎ
포동포동해져서 점점 입뻐지넹~
답글삭제빨리 솔이 보러 갈겡~~^^
@졸리 - 2008/12/23 13:06
답글삭제솔이네블로그가 해외까지요? 졸리까지 올 정도니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졸리님?
저희 애기는 목욕후 물속에서 나오는걸 싫어해서 언능 물에서 건져 목욕타월로 저렇게 신랑과 맞잡고 흔들어 주면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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