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속싸개로 만든 흔들침대

우리아가 심심해 하길래 엄마, 아빠가 속싸개로 흔들침대를 만들어 주었다.

댓글 9개:

  1. @Gumsil - 2008/11/27 12:31
    그죠. ㅋㅋ 감사합니다. 뭐 애기랑 셋이랑 별거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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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웃음을 주시는군요..12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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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함차 - 2008/11/30 23:45
    감사합니다. 함차님도 12월달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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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번뜩이는 아이디어군요.

    근데 아이 표정은 긴장을 많이 한듯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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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필넷 - 2008/12/10 14:08
    감사합니다.

    표정이 쟤들 뭐해?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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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동포동해져서 점점 입뻐지넹~

    빨리 솔이 보러 갈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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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졸리 - 2008/12/23 13:06
    솔이네블로그가 해외까지요? 졸리까지 올 정도니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졸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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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희 애기는 목욕후 물속에서 나오는걸 싫어해서 언능 물에서 건져 목욕타월로 저렇게 신랑과 맞잡고 흔들어 주면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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