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20081116 - 생후40일


엄마랑 자는지 알았는데... 암마를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입술이 엄마 뽀~ 하는거 같아. ㅋㅋ
쉬하고 씻었어요. 아이좋아라. ^^
엄마, 아빠랑 교회가요.
아빠 손 너무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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