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20081117 - 생후41일


태어난지 벌써 41일이 된 우리 솔이.
오늘 뒤집어놨더니 아무것도 못하더라... ㅋㅋ
아빠의 필살기가 하나 더 늘었다.

댓글 2개:

  1. 헉.. 사진이 뻘개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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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msil - 2008/11/21 13:13
    ㅋㅋ. 죄송해요. 놀라게 해드려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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