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부녀가 닮았는가?

부녀가 닮았는가?  몇일전 아내가 메신져로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보내주었다.
딸은 아빠를 닮는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저 글을 읽고난후 부터 마음이 답답하다.
우리딸 어쩌나 싶기도하고... ㅋㅋ 사실 우리딸 엄마 닮았으면 한다. 엄마 닮았으면 이쁘게 클텐데...
기사를 읽고난후 부터는 나를 닮은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자 그럼 비교해보자.

닮았는가?
닮았다면 우리딸도 이렇게 크는건가? 좀 더 큰 후에 다시한번 비교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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