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출산준비물 ② - 탕온계


꼭 있어야 하나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어른의 피부를 이용한 물온도 측정을 하면 되겠네요. ^^
그래도 우리 엄마, 아빠들 그렇게 하나요? 있어야 마음 편하시죠. 저희집은 피죤 해달 탕온계 쓰는데요.
물에 잘 떠 있고 귀여워서 아가가 좋아라 한답니다.

구입 할 수 없다면?
1. 어른의 피부

제품명 : 피죤 탕온계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목욕시간,
하지만 물이 너무 뜨거운건 아닌지, 너무 미지근한건 아닌지 신경쓰이시죠?
피죤 목욕물 온도계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피죤이 아기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 들여 만든 제품으로서
오차가 적은 탕온계 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목욕을 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겸용 제품입니다.

1.제품특징
1)물위를 둥둥 떠다니며 아기에게 가장 좋은 따뜻한 물의 온도를 알려줍니다.
2)특히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되어있어 아기의 좋은 목욕친구가 되어줍니다.


댓글 5개:

  1. 온도계는 구매했지만..많이 사용하진 않았네요..조금 더거울정도로 ..손등으로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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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 사지도 않았지만 결국엔 안쓰게 될 탕 온도계랍니다. 오히려 탕 온도계보다 엄마의 감각이 더 뛰어 나죠... 몇번 하다 보면.. 금방 물 온도 맞추거든요.. 그리고 날씨 따라.. 애기 상태따라 물온도로 달리 해야 하는지라.. 조금더 키워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렇게 디테일 떨 시간이 없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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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msil - 2008/11/13 08:18
    백번 옳습니다.

    제가 맨날 목욕물 받을때 온도계로 체크하는데 아내는 손만 담궈도 알더군요. ㅋㅋ. 저희도 조만간 장난감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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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함차 - 2008/11/13 08:12
    역시 피부가 짱이네요. 뭐 저희도 필요하다고 해서 사긴 했는데. 꼭 살필요는 없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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