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20081113 - 생후37일

오늘은 솔이 친할아버지가 왔다 가신날.
우리딸 벌써 태어난지 37일이 되었네요. 여태까지 잘 자란 우리딸 감사합니다.

아빠만 바라 볼래요.
우리딸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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