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7일 화요일

20090406 - 생후181일 : 로타바이러스 3차, 토당공원, 봄여성병원, 소고기브로콜리미음, 개나리

20090406 - 생후181일

체중
: 6.81kg
수유량 : 82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브로콜리미음(55cc)

오늘 있었던 일
  1. 컨디션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음
  2. 로타바이러스 3차(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많이 울었음)
  3. 맘스맘 다녀옴
  4. 롯데마트에서 아빠 머리 하고, 장보고 옴
  5. 이유식 많이 먹음

아~ 달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엄마, 아빠가 있으나, 없으나 항상 열심히 연습하시는 한솔선생

이정도 쯤이야~~ 다리 벌리고 몸도 컨트롤이 가능한 경지 +.+

오늘은 로타바이러스 3차 예방하러 가는날~~!! 준비중.

엄마와 순서를 기다리는 한솔선생


오늘은 확실히 컨디션이 안좋았나보다. 체중이랑 키잴때부터 울기 시작하더니 결국 먹으면서도 많이 울었다.
운 덕분에 약은 잘 먹었다는. ^^ 그나저나 저 물약 하나에 10만원... ㅡ.ㅡ;

솔이용품 몇가지 사주기 위해 맘스맘 매장에 다녀오다 잠깐 토당공원에 들렸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개나리

엄마, 아빠가 솔이에게 처음으로 사준 옷 입고 ^^; 이뻐야 하는데 씩씩해 보이는 솔이 ㅋㅋ

오늘의 솔이 이유식 메뉴는 소고기브로콜리미음... 요녀석 분유는 싫어하면서 이유식은 55cc나 먹는다... 맛있나보다.

댓글 102개:

  1. 우와~~ 벌써 이유식을.. ^^

    울 솔이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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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의 다리찢기는 나날이 발전하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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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옆으로 앞뒤로 정말 잘찢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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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기들도 좋아하는 포즈(?)가 있나봐요.

    다리찢기 누가 가르친것도 아닐테도.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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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물약먹는 표정!! 솔이는 싫은데..아줌마는 넘 귀엽단다...우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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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어어어어어어 거부하는 저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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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양 이유식 많이 잘먹고 잘 자라서 다음번에 헤이리 딸기랑 많이 놀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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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유식이 맛있어 보여요..솔이꺼 빼어먹공 싶당..ㅎㅎ농담..

    아프지말공 잘 자렴,,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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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로타바이러스 진짜 넘 비싸요ㅠㅠ

    우리 아들도 먹을때마다 엄청 울고 뱉어냈는데... 뱉을 때 마다 '저게 얼마짜린데!'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구요^^;;



    솔이 새 옷 너무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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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로타바이러스가 비싼거군요...

    아이들 예방 접종 마추다 보면 거덜난다 더니 .ㅎ

    뱉어내면 10마넌이 홀라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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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매번 느끼는 거지만 솔이아빠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예방주사 맞을 때 한 번도 함께 하지 않았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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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이 빨간색 땡땡이 원피스 이쁜데요~~~ 솔이랑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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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작 같습니다. 정말 체육선수로 성장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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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물약먹는거 넘 무지막지 해요..흑

    솔양 고생했어~

    땡땡이 원피스.훗~이제 미모에 신경쓰는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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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애기들 우유먹이는게 쉽지 안죠잉~~ ^^;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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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ㅎㅎㅎ 솔이 다리 째기도 하네요 ㅎㅎ 한솔 선생 ㅎㅎ. 지난주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에어로빅 강사로 분장해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 와 그나저나 아이의 물약이 10만원이라니..정말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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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커서 체조선수 될 것 같은 느낌이 확~~~

    애 키우면서 예방접종 엄청 맞혀야하죠.

    보건소에서는 어지간한 건 무료랍니다. 한 번 알아보세요~

    작년에 주사 2번 맞혀야 했는데, 동네의원에선 6만원 넘는 게 보건소 가니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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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앗~ 솔이 이불

    우리 조카도 갖고 있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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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도..달인 일상을..엿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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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소율이도 로타 먹을때 같이 갔었는데 흘리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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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정말 솔이는 다리 찢기에 집착을 하는걸까요?

    ㅋㅋ.. 달인.. !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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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리 찢기 연습하는거보고 웃었는데

    약먹는 거 보니 짠~ 하네요..

    잘못하면 숨넘어가요.. 등 좀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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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오늘도 변함없이 열심히 연습중이네요. ^^



    아이들 약먹일때 맘이 좀 아프죠.. 그래도 먹어야 덜 아프니까... 맘 달래면서..



    이유식 참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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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ㅋㅋ 노란 개나리같은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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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약 먹일 때랑 예방접종할 때 너무 불쌍해요..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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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 너무 열심히 하는데요~

    다리쭉벌려 발가락이 입에 닿는 경지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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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우는 모습도 예쁘면 어쩌란 말이냐,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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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에고 솔이 우니깐 안스럽네유

    그래도 건강을 위한거니깐 ^^

    예쁜 핀 꽂은 솔이 너무 이뽀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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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여전히 다리찟기는 잘하네요 솔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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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무슨 물약이 10만원이나 해요?



    뒤통수 사진 귀엽네요...ㅋㅋ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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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네 번때 사진...한솔이가 카메라 들고 셀카 찍은 각도인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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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달인 한솔선생

    혼자서도 열심입니다. 진짜 ㅋㅋㅋㅋ 짱귀엽네요

    빨간 원피스 착용한 자태도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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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장래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후보, 솔이는

    오늘도 훈련(?)에 열심이네요^^ 활짝핀 개나리처럼

    늘 밝고 맑은 미소로 팬들을 기쁘게 해주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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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후훗~~

    병원은 아기나 어른이나~~ 다~~ 싫은가봐~



    닭똥같은 눈물이~~ㅠ,.ㅜ

    음냐~~ 입맛 쓸면서 먹는 모습이 왜!! 귀여운 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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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날로 내공이 발전하는 한솔 선생 재미있네요.^^

    벚꽃 구경에 함께 가서 봄바람 좀 즐기게 해주세요.

    아가와 함께 온 가족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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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삔 꼭 꽂아주세요..역시 여자는 가꾸는 맛입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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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빨간원피스에 예쁜 핀도 꽂고

    너무 예뻐요^^

    벚꽃구경이라도 가야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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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맛짱 - 2009/04/07 08:34
    감사합니다.

    솔이 이유식 시작한지 몇일 되었어요.ㅋㅋ

    다행하게도 솔이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그런지 솔이도 잘먹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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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kkommy - 2009/04/07 08:47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의 다리찍기 버전은 쭉 업그레이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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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Roy-Kim - 2009/04/07 09:16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뭘 찢을지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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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JUYONG PAPA - 2009/04/07 09:21
    감사합니다.

    솔이가 요즘에 맨날 맨날 욕보느냐고 고생이 많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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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라이너스™ - 2009/04/07 09:29
    감사합니다.

    솔이는 저 자세가 편한가봐요,

    항상 자세는 다리찢는 자세지요, 덕분에 부모만 신났어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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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뚱채어뭉 - 2009/04/07 09:47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역시 애기들은 울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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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이름이동기 - 2009/04/07 09:52
    감사합니다.

    얼굴에 근육이라는 근육은 다 동원해서 거부하죠 ㅋㅋㅋㅋㅋㅋ 정말 먹기 싫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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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PLUSTWO - 2009/04/07 10:01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크면 꼭 딸기보여줘야겠는데요. ^^;

    좋은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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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왕비2 - 2009/04/07 10:04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이유식 너무 맛이 없다는요.

    간이 안되어 있으니 뭔가 느끼하고 그래요 ㅋㅋ

    그래도 애기들은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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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jakesoul - 2009/04/07 10:09
    감사합니다.

    그죠? 한방울에 몇백원은 할꺼에요. ㅋㅋ 근데 너무 비싸서 참.. 에고 어떻게 나라에서 지원 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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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드자이너김군 - 2009/04/07 10:14
    감사합니다. 뱉어내면 gg ㅋㅋ 절대로 못뱉게 해야죠.

    돈이 얼마인데 2틀치 일당을.. 솔이는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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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KHISM - 2009/04/07 10:21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ㅇㅖ방접종 있을때 휴가쓸때도 있구요. 아내 혼자갈때도 있구 그래요. 그래도 접종하는데 같이가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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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월드뷰 - 2009/04/07 11:04
    감사합니다,

    이쁘다고 하시니, 그렇게 믿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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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Sakai - 2009/04/07 11:14
    감사합니다.

    어떻게 스폰이라도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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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거나양 - 2009/04/07 11:15
    감사합니다.

    원래는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요,

    이날은 유난히 솔이가 보채더라구요. 컨디션이 안좋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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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ㅋㅋ 우리웅이 입붙잡고 약먹이는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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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솔이 다리찢는 기술이 늘어만 가는군요..ㅎㅎ



    매일 들르긴 했는데...



    왜 댓글을 안남겼을까요...ㅋㅋ



    암튼 솔이 잘 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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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동감합니다ㅋㅋ 다리찢는 기술이 늘어만 간다는~~ㅎㅎ

    소민이는 발레를, 솔이는 다리찢기를..

    조만간 성남쇼이 발레단이 탄생할듯한 불길한 느낌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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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소중한시간 - 2009/04/07 11:31
    감사합니다.

    솔이 같은 경우는 다른아이들보다 훨씬더 안먹는답니다. ^^; 아주 아주 분유먹이는게 가장 힘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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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볼 우 물 - 2009/04/07 12:08
    감사합니다.

    너무 비싸죠. 에혀. 10만원이 뭡니까. 에혀... 아주 등골이 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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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하수 - 2009/04/07 12:14
    감사합니다.

    보건소에서 맞히는건 전부 보건소에서 하고 있구요.

    로타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보건소에서 안하네요. ㅠㅠ

    좀 해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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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조이토이 - 2009/04/07 12:15
    감사합니다. 혹시 그럼 이건 국민이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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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함차 - 2009/04/07 12:24
    감사합니다. ㅋㅋ

    달인의 일상은 너무나 평범하죠,,,

    솔이의 끊임없는 노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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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BULA - 2009/04/07 12:24
    감사합니다.

    다 비슷한가봐요.저도 저거 비싼거라 흘리면 어쩌나 한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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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가마솥 누룽지 - 2009/04/07 12:28
    감사합니다.

    다리찢기에 집착 ㅋㅋ

    정말 왜그런지 나중에 물어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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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와후 - 2009/04/07 13:02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는 밖에 있어서 몰랐는데 우리 솔이 안타깝네요. ^^; 뭐 그래도 병원에서 저렇게 하는거 보면 괜찮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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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louisfun - 2009/04/07 13:09
    감사합니다. 오늘 이유식 인기 좋은데요.

    색이 맛있어 보이나요? ^^; 마음 아프지만 먹어야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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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좋은맘 - 2009/04/07 13:13
    감사합니다. ^^;

    개나리가 아주 이쁘게 피였네요.

    좋은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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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INNYS - 2009/04/07 13:16
    감사합니다.

    어떻게 안아프게 할 수는 없을런지 생각해 봅니다. ^^;

    울때는 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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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그린 데이 - 2009/04/07 13:39
    감사합니다.

    아가 있는 집은 다 공감하실듯 합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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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민시오 - 2009/04/07 14:07
    감사합니다.

    ㅋㅋ 내일 동영상 기대해주세요. 좀전에 말씀하신거 솔이엄테 걸렸네요. 발가락 빨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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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부지깽이 - 2009/04/07 14:13
    감사합니다.

    애기들 우는 모습은 너무 좋아요.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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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싸블 - 2009/04/07 14:54
    감사합니다.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ㅋㅋ

    희비가 교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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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sky~ - 2009/04/07 15:16
    감사합니다.

    솔이의 다리찢기 능력은 쭉쭉 잘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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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솔선생님의 스트레칭강좌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ㅎㅎㅎ ^^

    몸동작이 예사롭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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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로타 예방접종(이 아닌가? 약?^^) 하셨네요~ 울 이현이는 못했는뎅~

    아가들 예방접종 할때는 참 가슴 아파요.

    아프지말라고 하는건뎅~ 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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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오늘은 솔이가 기분이 별루인가 봅니다 ^^

    내일 부터는 밝은 미소를 ~~개대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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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베스트에 올라온 사진이 너무 리얼한데요..^^:

    그런데 약값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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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커다란 리본 하나 달아주세요..

    빨간색으로^^

    그러면 더 예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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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okgosu - 2009/04/07 16:31
    감사합니다.

    그죠? 너무 비싸죠?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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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mind+ - 2009/04/07 18:09
    감사합니다.

    아마도 맞을꺼에요. ㅋㅋ 솔이가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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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JooPaPa - 2009/04/07 18:33
    감사합니다.ㅋㅋ

    엄마, 아빠 안볼때 더 열심히 하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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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용직아빠 - 2009/04/07 19:05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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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라세파 - 2009/04/07 19:07
    감사합니다.

    안쓰럽기도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애기들 우는건 너무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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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탐진강 - 2009/04/07 20:52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볍게 벚꽃 보고 와야겠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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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앤니 - 2009/04/07 20:57
    감사합니다.

    역시 여자는 가꿔야 ㅋㅋㅋ 여자의 천성이죠. ^^;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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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빛이드는창 - 2009/04/07 21:09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 가볍게 벚꽃구경 갈 예정이랍니다. ^^;

    대세에 따라야 하나봐요. ㅋㅋ 요즘 대세는 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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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Fallen Angel - 2009/04/07 21:42
    감사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아 웃겨요. 고양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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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corio - 2009/04/07 21:46
    감사합니다.

    동물원 다녀온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

    ㅋㅋ

    매일 오셨으면 흔적을 남기셨어야죠.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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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Narcissism - 2009/04/07 21:58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성남쇼 으흐흐 저도 기대되는데요.

    그게 왜 불길합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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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지구별탐험가 - 2009/04/07 23:06
    감사합니다.

    조만간 강좌라도 열 예정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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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레인보우필 - 2009/04/07 23:14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다들 하길래 저희도 했답니다.

    역시 뭍어가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허나, 그 가격에 한번 놀라게 되네요. 저 물약 조금에 10만원이라니... 어떻게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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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마음의꿀단지 - 2009/04/07 23:23
    감사합니다.

    오늘을 병원가자마자 울더니 끝내 울어서 나오네요. ^^;

    왜 그랬는지 물어볼수도 없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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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ageratum - 2009/04/08 00:10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아주 아주 열심히 벌어야 할듯 합니다.

    뭔놈에 물약하나에 10만원이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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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행복박스 - 2009/04/08 01:15
    감사합니다.

    그럴까요? ^^;

    다음에 이쁜거 있으면 하나 사줘야 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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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으악 언제 크려나 모르겠어요^^ 언능 커서 굴러 댕였으면 좋겠어요^^ 이젠 당분간 외식 영화 이런거와는 빠빠이군요 ㅋㅋ

    주말에 집에 올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넘 보고 싶어서 오늘 달려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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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우와.. 우리 애랑 딱 9일 정도 차이 나는 것 같아요. 우왕... 대단하네요. 우리 준석이는 아직 혼자 못 앉는데. ㅋㅋㅋ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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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솔이가 이유식을 잘 먹는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무슨 물약하나에 10만원이라니...헐헐...완전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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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음.. 솔이 삔 볼때마다 왜 맘이 무거워지죠??ㅋㅋㅋ 다인양은 첨 사준 외출복 모셔 놨습니다. 나중에 시집갈 때 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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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일상이네 - 2009/04/08 08:16
    감사합니다.

    너무보고싶어 달려간다는말 동감 ㅋㅋ ^^; 조금 더 크면 돌아다닐 수 있어요. 조금만 고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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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포코윙 - 2009/04/08 09:08
    감사합니다. ^^;

    저희 아가가 좀 작아서요, 다른 빠른게 아닌가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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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령주/徐 - 2009/04/08 20:25
    감사합니다.

    로타바이러스라고 장염의 일종이라네요.

    뭐 맞으면 좋다고 하니 맞추긴 했습니다만 드럽게 비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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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곰실이 - 2009/04/09 02:15
    감사합니다. ^^;

    삔삔 삔 삔 주세요. ㅋㅋㅋ 솔이도 잘 보관해 두어야 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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