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0일 금요일

20090409 - 생후184일 : 발로 박수치기, 엎드려 뻗쳐, 아기체육관, 소고기미음, 체중, 수유량, 이유식

20090409 - 생후184일

체중
: 6.88kg
수유량 : 70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미음 - 오후 20cc

오늘 있었던 일
  1. 분유, 이유식 잘 먹지 않음(안먹는건 정말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네요.)
  2. 발로 박수치기성공으로 한단계 더 진화함
고민
  1. 어제부터 이유식, 분유를 잘 안먹음(잘 안먹는 날도 많은가요?)

놀다가도 카메라만 보면 포즈를 취해주시는 한솔선생~ 쌩유해요.

왜 입맛을 다시는거니? 너 배고프구나.

요염하게? 솔아 아직 넌 엄마보다 섹시미는 떨어진단다. 캬캬

열심히 어지럽히기... ㅋㅋ 너 그러다 엄마테 혼난다.

요즘 오토쇼 때문에 레이싱걸이 인기라네. 솔아 너도 해보자. 아기체육관걸

우~ 섹시하게 해봐!!

솔이의 장난감 발~~

엎드려뻗쳐!!


발로 박수치기 성공 ^^;


오늘 아침 출근길 아파트입구에 핀 목련에서 그윽하게 향기가 나더라구요.
향기덕분인지 아주 기분좋게 출근 했답니다. 가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겠네요.
오늘은 금요일!! 아싸~~!!#@!$#@%$@#%

다음달 5월 1일~5일까지 황금 연휴지요. 이웃님들은 무엇을 할 예정이신가요?
저희는 거제도를 갈 예정인데... 거제도 관련 추천글 보신적 있으신가요. 검색해도 잘 못찾겠더라구요.
거제도 글 보시면 알려주세요. ^^;

끝으로, 솔이네 블로그가 너무 느리지요? 그래서 몇가지 수정을 했는데... 그래도 많이 느리면 알려주셔요.

댓글 82개:

  1. ㅎㅎㅎ..

    솔이 혀 낼름~~넘 귀여워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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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끔 잘 먹다가도 안먹는다고 책에는 그러던데...

    맛을 느끼나? 솔이가 잘 먹던 걸로 함 다시 먹여보심이~



    거제도는 결혼전에 친구랑 해금강 유람선과 외도를 갔는데, 그 배 조금 탄 걸로 엄청 멀미했다는..ㅋ

    그 전날 비가 많이 와서 파도가 좀 넘실대긴했어요~



    솔이 멀리까지 여행하네요~

    차도 잘 타고 안막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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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쿠 아쿠 너무 귀여워요^^ 발로 박수를 ㅎㅎㅎㅎ

    아이가 안 먹는것 만큼 속상한 일도 없는데. 솔이가 잘 먹어야 할텐데요. 에고 에고.

    솔아 솔아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라도 맛있게! 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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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 발로 박수치는 솜씨가 수준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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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엎드려 뻗쳐~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변화하는 모습이 날로 흥겹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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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역시 아이들의 사진은 항상 즐거움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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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기가 밥을 안먹는게 엄청난 스트레슨지 정말 몰랐었는데...

    그거 때문에 저나 아내나 많이 힘들어했습니다...ㅜㅜ



    http://iscra.tistory.com/entry/요즘-진우-밥먹는-모습입니다에효



    요즘은 좀 나아져서 점심 빼고 아침저녁은 그나마 받아먹는 편이라...

    좀 푹푹 퍼서 꿀떡꿀떡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씹고 삼키는게 아직은 힘든가봐요...



    그래도 아이한텐 승질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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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솔선생님 한 섹시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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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캬악 >.<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진짜 느끼는 거지만 아기들은 몇일만 안봤다 들어오면 달라졌구나 할 정도로 커가는거 같아요

    ^^; 요즘 플첵이 빠서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거기에다가 자격증 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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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안뇽~~솔이가 금방 일어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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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발로 박수를 치는 모습이 귀엽네요. 그리고 다음달에는 후반기에 있을 시험에 대비해서 방에 있을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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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제는 혼자서도 잘 놀것 같은걸요~

    저희는 어제부터 집에 돌아왔습니다.

    병원이 그리워질지도...

    할 일이 태산이군요~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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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두번째 혀내미는 사진 정말 강추!!!!!이목구비가 점점 또렷해지네..다달 식초 한솔 선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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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솔이 ㅋㅋㅋ 와 좋다 좋다~~5월 1일~ 5일까지...음...저희는 1일도 근무..4일도 근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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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다리힘이 나날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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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블로그 속도 괜찮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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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발로 박수치기성공으로 한단계 더 진화함" 아하하하 넘 웃겨요~^^



    음~~ 엉거 주춤~ 자세 잡고 서는 모습이!!

    믓진걸~~ 솔양~^^



    솔이는 블로거님들의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후에~ 좋은 추억이 생기겠어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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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나날이 실력이 쑥 늘어나는군요..한솔..스타킹에 곧 출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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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지 귀엽네요. ^^ 제 아이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얼마나 됐다고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쉬워라.

    블로그 속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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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발박수!! 짱귀엽습니다.

    5월1일~5일 부터 연휴!!?? 라며 기뻐했지만

    5월4일은 휴일이 아니군요,,

    저희 회사 특성상.. 쉬지는 않을것 같고 ㅋㅋ

    휴가라도 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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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 자세로 엎드려 있는 게 쉬운 게 아닌데 ㅋㅋ

    블로그 아이콘과 파비콘 안 뜨게 하셨군요. 댓글 많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죠.^^

    근데, 저 연휴동안 전 죽음입니다. 애랑 온 종일 놀아주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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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설마 격투기 선수 체력훈련하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귀여운 솔이도 힘을 제법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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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솔이가 엎드려뻣쳐 한는 것이 아니라

    요즘 잘~나가는 댄스퍼포먼스 B-girl 연습하는것 아닌가요? 음악만 있으면 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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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얘기를 하도 들어서 그런지.. 모든 사진이 다리 찢기 수련중인걸로 보이네요.. ^^

    발로 박수치는 기예까지 익혔으니.. 스타킹에 한번 출연 하심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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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울딸 어릴때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동영상이 거의 없더라구요

    모든게 다 추억이지만,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게 더 많으니 부지런히 담으세요

    오늘 소포 보냈어요. 낼 중에 도착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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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양, 박수는 손으로...ㅎㅎ

    황금연휴, 전 그림의 떡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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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음,,, 확실히 금방 금방 크는게 눈으로도 보이는 군요.

    솔이가 벌써 많이 컷어요. 발로하는 박수.. 제가 하면 이상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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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장난감 가지고 발로 잘 노네요 ^^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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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발로 박수까지 치다니..

    솔이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이렇게 매일 솔이 보다가는 아무래도 조만간 솔이아빠네 쳐들어갈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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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

    방문때마다 다른모습이니 그저 놀랄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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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얼마 지나면 걸었어요~!! 올라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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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입맛 다시는 사진은 일본캬라멜 곽에 그려져 있는 소녀를 닮았네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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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거의 일주일만에 들린 듯 하군요[...]

    2번째 사진 너무 이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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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발박수 귀여워요....아기 체육관도 오랜만에 보네요...재민이는 요새 먹는거에만 관심...

    솔이의 세번 째 사진은 숙녀 같네요^^

    저희 큰집 외갓집이 거제도인데...

    관광은 잘 몰라요...걍 외도가 괜찮다는 소리만...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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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솔이의 신기술이 하나 늘었네요...

    귀여워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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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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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와~ 너무 이쁘네요~ 점점 예뻐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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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해피아름드리 - 2009/04/10 08:07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디로 사진찍으러 가실까나요.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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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거나양 - 2009/04/10 08:30
    감사합니다.

    그날이 황금연휴라 많이 막힐꺼같아요. 막히면 피곤한데. ㅋㅋ 설기는 잘먹어서 부러우요.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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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돌이아빠 - 2009/04/10 08:32
    감사합니다.

    용돌이도 잘 안먹지요? 에고... 왜케 먹는걸 싫어들 하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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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10 08:42
    감사합니다. 솔의 개인기는 계속 늘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어떤걸 할지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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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탐진강 - 2009/04/10 08:50
    감사합니다.

    솔이는 이웃분들과 함께 크네요. ㅋㅋ 나중에 시집 못가는건 아닌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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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소심한우주인 - 2009/04/10 08:56
    감사합니다.

    즐거우셨나요?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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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똑순이도 처음에는 이유식을 잘 안먹었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잘 먹기 시작해서.. 요즘은 놀고싶어해 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꿀떡꿀떡 한그릇 거진 다 먹습니다.

    음.. 안 먹으면 정말 엄마의 스트레스 지수가 팍팍 올라가지요.

    솔이엄마, 힘내세요~!!!



    참, 저는 분유는 안 먹여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기가 분유랑 이유식 둘 다 잘 안먹을때는.. '먹고싶어할 때;를 잘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먹는 것이 즐거운 일로 기억되야 잘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먹고싶어할 때 먹여야 즐거운 일이 된다는데.. 휴. 그게 참 어렵지요? 때지나면 배고플것같아 엄마마음은 늘 노심초사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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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불꽃머리 - 2009/04/10 09:06
    감사합니다.

    근데 안먹으면 급 미워진다는요. ㅋㅋ

    그래도 승질은 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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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천상한별 - 2009/04/10 09:15
    감사합니다.

    근데 대쉬하는 남자가 없어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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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몽중 - 2009/04/10 09:47
    감사합니다. 플첵은 정확한 날짜에 끝나길 기원하구요. 자격증은 꼭 붙으셔야 합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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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왕비 - 2009/04/10 09:51
    감사합니다. ^^;

    솔이 언제 일어날지 기대기대해요.

    근데 아직 기지 못하는데 안기고 바로 일어날지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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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Sakai - 2009/04/10 09:55
    감사합니다.

    시험 보시는구나. ^^; 힘내세요. 합격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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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도꾸리 - 2009/04/10 10:01
    감사합니다.

    얼마전까지 혼자 잘 놀았는데 요즘에는 땡깡이 많이 늘었어요. 하루짱은 잘 크고 있죠. ㅋㅋ

    지금 일본에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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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뚱채어뭉 - 2009/04/10 10:02
    감사합니다,

    뚱채어뭉님도 좀..,ㅋㅋ 우는거 이상한거만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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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월드뷰 - 2009/04/10 10:13
    감사합니다.

    1일도요. 아 우울하다. 휴가쓰시고 어디 놀다오세요. ^^;

    1일까지그러면 너무 우울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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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sky~ - 2009/04/10 10:40
    감사합니다.

    나날이 진화하고 있답니다.ㅋㅋ

    이제 잡으로 다닐 준비해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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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용식 - 2009/04/10 10:41
    감사합니다.

    느리다시는분들이 워낙 많아서요. ^^;

    몇몇분들은 빠르고 몇몇분들은 너무 느리고...

    답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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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라세파™ - 2009/04/10 11:12
    감사합니다.ㅋㅋ

    나중에 라세파님이 많이 응원했다고 전해 줄께요. ^^;

    함께해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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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함차 - 2009/04/10 11:30
    감사합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요. 조금더 기술 연마한 후 스타킹 출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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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jmama - 2009/04/10 11:50
    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가물가물 해지고 있어요. ㅋㅋ

    앞으로 자주뵈요. rss등록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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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JooPaPa - 2009/04/10 14:34
    감사합니다.

    저도 4일은 휴가쓰고... 떠날 생각입니다.

    솔이가 잘 버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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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하수 - 2009/04/10 15:19
    감사합니다.

    안뜨게 하는게 좀 빨라지긴 할까요? ^^;

    연휴에 애랑...ㅠㅠ 저희도 애랑 에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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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세담 - 2009/04/10 15:35
    감사합니다.

    점점 쎄지고 있어요. 좀 있으면 엄마를 능가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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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용직아빠 - 2009/04/10 15:41
    감사합니다. ^^;

    용직아범님 덕에 저 완전 뭐 천재소녀 키우는 기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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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가마솥 누룽지 - 2009/04/10 15:43
    감사합니다.

    곧 스타킹에서 뵈요. ㅋㅋ.... 스킬이 점점 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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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헤이요 - 2009/04/10 16:01
    감사합니다.

    아참... 택배 너무 잘받았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빨아서 널어놨답니다. ^^;

    인증샷은 내일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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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PLUSTWO - 2009/04/10 16:12
    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는 박수는 손으로 ㅋㅋ

    연휴에 일하시는거 아니겠죠? 의외로 못쉬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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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드자이너김군 - 2009/04/10 17:40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하면 좀 이상하겠죠? ㅋㅋㅋ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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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마음의 꿀단지 - 2009/04/10 18:26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자기도 좀 컷다고 그 위에서 잘 안놀려고해요.ㅋㅋ 자꾸 내려오려고 용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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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행복박스 - 2009/04/10 18:43
    감사합니다.

    누추하지만 한번 오시겠어요? ^^;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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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나이트엘프™ - 2009/04/10 19:03
    감사합니다. ^^;

    금방크죠? 오랜만에 오는게 더 재밌을듯하네요.,

    다음에 오시면 또 부쩍 커 있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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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iPod Art - 2009/04/10 21:27
    감사합니다.

    정말로 그럴꺼 같아요. 곧 솔이가 일어났어요. 할꺼 같은데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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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검도쉐프 - 2009/04/10 21:39
    감사합니다.

    누군지 모르겠는데... 검색 해봐야겠습니다. ^^;

    주말인데 아들 사진 올라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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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Fallen Angel - 2009/04/10 22:14
    감사합니다.

    앞으로 웅이만큼 재주가 많아질듯해요. ㅋㅋ

    어제 포토 베스트된 웅이 너무 귀엽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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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약속♥ - 2009/04/10 23:07
    감사합니다. ^^;

    가끔씩 오셔야 부쩍큰 모습도 보고 좋지요. ;;

    그래도 자주뵈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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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okgosu - 2009/04/10 23:46
    감사합니다.

    역시 거제도하면 외도인가요, ^^;

    재민이는 조인성급 외모의 소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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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JUNiFAFA - 2009/04/11 04:08
    감사합니다.

    신무기 하나 장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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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Anonymous - 2009/04/11 06:56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따가 블로그 놀러 갈께요. 빨리 댓글달고 월드컵 경기장 놀러가야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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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집앞카페 - 2009/04/11 08:02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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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연신내새댁 - 2009/04/11 10:40
    감사합니다.

    똑순이도 그랬군요.

    어느순간 또 이렇게 안먹었던적이있나하겠죠. ^^;

    늘 힘내고 있으니 솔이도 곧 힘을 내겠지요. 조만간 한번 뵈는건가요? 토댁님댁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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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또하나의 베스트포토가 탄생했군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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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하루하루 행복하시겠습니다 ^^

    지나가다 솔이보면 인사할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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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댓글창의 멋진 포즈만큼 이번 사진도 무척 귀엽네요.

    작은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모습이 어찌나 앙증맞는지 몰라요.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솔이아빠님이 공감하실 만한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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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trackback from: '아빠'란 의미
    아들... 그리고 아빠... 주말에 준석이를 품에 안고 가만히 저를 보고 있는 걸 지켜보고 있으면 제가 나중에 어떤 아빠가 될지 참 궁금하더군요. 가만히 쳐다보는 아들녀석에게 전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몇 살이 되면 어떤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고, 매일 저녁은 같이 먹고.. 그런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교육에 까지..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그런 아들에 대한 소소한 것들을 아내와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논쟁거리를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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