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1일 화요일

20090420 - 생후195일 : 7개월딸 감동을 선사하다.

20090420 - 생후195일

체중
: 7.17kg
수유량 : 630ml(분유) - 근래 최고 저조
이유식 : 소고기미음 - 오후 30cc + 사과퓨레

오늘 있었던 일
  1. 하루종일 잘 안먹음
  2. 문지방 넘기 성공
  3. 짜잔~~ 침대잡고 일어나기 성공
  4. 너무 안먹어서 엄마가 많이 걱정함

솔이가 침대를 잡고 일어났답니다. 말 못할 이 감동... 여러분도 다 아시죠?
40주 2.38kg 저체중아로 태어난 우리 솔이 또래보다 1-2kg 적게 나가지만...
엄마, 아빠의 걱정을 알고 있는지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오늘! 솔이가 태어난지 195일째 솔이는 이렇게 저희 부부에게 감동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주었답니다. ♡


마우스를 잡아 보겠다는 집념으로 그녀는 일어서다.
surprise is great.

요걸 뽑아? 말아? 솔아 너 그거 뽑으면 엄마한테 혼난다. ㅋㅋ

참! 열심히도 하십니다.

잡으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기분이 어떠십니까? 하늘을 나는 기분 이지요? ㅋㅋㅋ

솔아~ 도망가라. 언능 아빠는 사무실에 있어 못도와준단다.

헉~ 큰일났다. 어쩌지.

일단 손 닦고 모른척 해야지. 엄마 제가 안그랬어요. -.-

솔이의 흔적... 사과따라 삼만리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너희들에게 빛을 보여주리라~~

작두를 타지 그러니?

작두 대신 도마를 타는 한솔양~

댓글 128개:

  1. 아빠의 공주님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공주님, 예쁘게 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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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저 부러울 따름이고...

    에궁...

    어느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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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ㅎ 아이키우는 집 같네요. ^^

    곧 휴지를 주워 스스로 휴지통에 버리는 날이 오겠죠?

    넘 이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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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ㅎ....

    사고친 솔이의 태연함...ㅎㅎ

    머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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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드디어 일어선건가요? 정말 빠른거 같아요! 7개월이라. 저도 용돌이 언제 처음 일어섰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솔이가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씩 잘 커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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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나이어릴때 생각나는 군요 돌아서면 잡아당기고 흘리고..

    그래도 아이가 크고 힘이생기고 있다는 말이니까.. 넘 기븐좋더라구요

    솔이가 엄청 귀엽네요. 책과 요리를 무척 좋아하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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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는 아무래도 육아주력형 아빠라기 보다는 육아보조형 아빠인듯 해요...

    저 심난한 바닥을 보니 아이에 대한 귀여움 보다는

    쓰레기봉투와 걸레, 청소기가 먼저 떠오르는것을 보니 말입니다.

    아후, 솔아~ 살살좀 하셔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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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야~ 드디어 일어섰나요.ㅎㅎ

    도마 타는 한솔선생 너무 웃기셩.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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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오~ 축하드립니다..

    저희 동건이는 이제 이빨이 나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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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rackback from: 아이들은 사고 치기 마련 ㅎㅎㅎ
    현준이를 키우면서도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았다. 사진으로 남긴 사고도 있고 미처 정신이 없어서 못남긴 사고도 있다. 집사람은 극성맞게 뭐 그런걸 사진으로 남기냐고 타박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보면 피가 흐르는 그 순간도 무탈하게 지나가면 추억이 되더라 아이들이 많이 하는 사고가 있는데 그건 어른들이 자기 나름의 시간을 즐기는(?) 사고이다 기저기 분석 삼매경에 빠진 현준이는 저 나이 때에는 보기힘든 3분여간의 집중력으로 기저기를 분석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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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제 걸어다니면서 점점 더 말썽부리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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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큰 사고를 쳤는데요 ㅎㅎㅎㅎ

    혼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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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가 정말 똘망똘망해졌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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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희 큰 딸도 38주만에 2.2kg으로 낳았는데 지금은 또래보다 많이 크답니다.

    정말 열심히.....열심히 먹였거든요

    솔이도 많이 많이 먹이세요

    적게 낳아서 크게 키우자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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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제 아들 녀석도 2.34kg으로 태어났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현재는 네 살이고요. 앞으로 더 많은 기쁨을 누리시게 될 겁니다. 물론 몸은 더 바빠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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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말 애들 크는 거 보면 하루가 다른 것 같아요..우리애도 이제 11개월이 훌쩍 넘어 곧 돌을 바라보네요!! 아기때는 언제 크나 싶더니 온집을 헤집고 다니는 걸 보면 정말 언제 저렇게 컸나싶어요..직장맘이라 항상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더 많이 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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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울 아들도 2.25kg으로 34주 5일만에 태어났답니다..

    지금은 어느덧 17개월... 너무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따라 다니느라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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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으하하하하 일어났다 !! 일어낫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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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모 맘은 세상 모든 부모와 같은가 봅니다..

    잡고 일어서는건~~~~~~~~~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감동이 찾아옵니다...

    솔이가 당신들에게 더 따뜻하고 멋진 감동을 줄것입니다..

    솔이와 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빌겟습니다.^^

    솔이 덕분에..우리 아이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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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와우~~ 드뎌 일어났어여!!! 고생했네 다달 식초 한솔선생!!

    ㅎㅎㅎㅎ 이제 말썽의 연속이구만여~~~ 맨날 뒷수습하느라 걸레질로 손에 습진 생긴다는..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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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너무 예쁩니다 울아들은 좀 크게 나와서 늦게 기어서 오히려 걱정했는데^^*

    지금처럼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할게요

    저는 6월말에 둘째딸내미 낳을건데 무지 기대됩니다

    아이들은 존재만으로도 이렇게 큰 행복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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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기가 처음 보여주는 것들은 그 때마다 모두 감동이죠.

    27개월 둘째를 키우면서도 종종 그런걸 느끼는데 솔이부모님은 오죽하시겠어요...^^



    큰녀석 아기때 기억도 아직 생생한데... 요즘은 미운7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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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작두 대신 도마를 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더 뜨거운 감동인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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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핫!!! 솔이양.. 드뎌 일어서기를 ^^ 짝짝짝~

    좀 있음 한발자욱 띄는 경지에.. ㅎㅎ

    엄마아빠한테 더 큰 감동을 위해 솔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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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정말 기분좋으셨겠네요~~ 침대를 집고 딱 일어서는 솔이~~멋져부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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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ㅋㅋ ㅊㅋㅊㅋ~~~

    이제 고생길 시작입니다.^^

    따라 다니면서 뒤치다꺼리...ㅋㅋ

    건강히 커준다면야 뭐 고생해도 보람있죠.

    마지막 사진 표정 - "뭘 쳐다봐? 도마 타는 맛을 느그들이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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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야 드디어 일어서는 건가요?ㅋ

    일어서기 시작하면 금방 걷는다 던데, 완전 감동이시겠어요.

    근데 저렇게 어지럽게 해놓은거 치우면서 사진도 찍고 참 대단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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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작두 대신 도마를 타는~에 웃었습니다.^^

    날로 성장해가는 솔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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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드디어 섰군요.. 고생길이 훤히 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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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감동 한편으로는 걱정2009년 4월 21일 오전 11:22

    뭐 좋다 나쁘다의 뜻은 아니지만.

    생후 300일 이전에 일어 서는건 아이의 뼈에 다소

    무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 201일째 딸아이 아빠지만 아이가 자꾸 앞으로 기어 가려고 노력하는게

    안쓰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팔힘이 없어서 자꾸 엎드려 뻗혀를 해서 팔힘을

    길리서 앞으로 기려는건지.. 가끔 혼자 웃기도 하지만 아이가 일어설때 너무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아이의 발육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 ..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 키우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는게 딸아이에게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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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올~ 축하축하

    벌써 일어섰다니 이거이거 부러울따름이네요~

    가원씨는 이런 쪽으론 영~ 흥미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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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한창 키우시는 재미가 솔솔 하시겠습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엄청나게 이뻐집니다..^^

    블로그가 예쁘네요..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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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이들이 매일매일 성장한는 모습 정말 감동이지요..

    기어다니기 시작할때. 일어설때..걸음마 걷기시작할때..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줄때 마다..대견스럽고...우리아기 다 큰것같은 느낌..그 기분과 감동..애기 키우는 보람과 재미..겠죠..

    애기 동영상 볼때 마다..매일 커가는 모습 보이네요..또한 넘어 질까 아슬아슬하고요..

    오늘도 활력 넘치는 사진과..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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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벌써 일어서려고 하는군요.

    정말 빠릅니다. 아직 기지도 못하는 울 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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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나중에 작두타면....무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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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조만간 일어설 거라고 이 아줌마는 알고 있었단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



    전기 코드가 위험해 보여요.

    손을 좀 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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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오~~ 침대잡고 일어났구나~~ 하고 기특해서

    스크롤 내리는데 뭔가 잔득 엎질러놨네요 ㅎ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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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솔이의 첫 기립(?)을 축하합니다.^^

    역시 아가들이 뭐든 처음으로 하는 순간만큼 감격스러운 것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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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사과 흔적을 따라 가보면 솔이가 있네요...ㅎㅎ

    솔이의 활동량은 늘어만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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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체조요정 솔이가 드디어 일어서기 시작했군요^^

    여자 체조에는 도마종목은 없고 마루 종목은 있답니다!

    다리찢기 동작이 서서히 없어지니... 마음 한구석에 밀려오는 허전함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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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축하드리며 ㅋㅋ 솔이가 사고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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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ㅎㅎㅎ

    에고고...이제 엄마가 더 따라 다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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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ㅋㅋㅋ

    사고 쳐 놓고 모르는 척 하는 솔이ㅋㅋ

    그래도 너무 예뻐네요^ㅡ^

    이제 사고수습할 날들만 남았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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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에쿠 이 녀석~ㅋ 한동안 블로그를 못했더니 그새 일어나 버렸네요! 솔아 건강히 자라라~~건희 언니가 솔이를 기다리고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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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드뎌 섰군요~ 엊그제 포스팅에서 예상은 햇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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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아~~

    이제 솔공주!! 시작하시나요..

    이제 매일매일이 사고일꺼에요..

    기대합니다.. 솔공주 사고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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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축하드립니다..ㅋㅋ

    이제 기대지 않고 일어날 때가 얼마남지 않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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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정말 정말 감동이었겠어요. 직립보행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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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귀여워요~ㅋㅋㅋ

    일찌감치 일어나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주네요~

    이러다 정말 기는건 건너 뛰는거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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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물건 만지는게 좀 주의해야 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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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trackback from: 16개월 아들에게 받는 첫번째 전화
    주니는 이제 16개월에 접어드는 제 아들입니다. 모든 아빠들이 그렇듯..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잘생긴 아이랍니다. 항상 퇴근후 집에가면 두손을 번쩍 들고 안아달라고 따라옵니다. 전에는 무릎으로 열심히 걷던 주니, 이제는 벌떡 일어나서 아장아장 손을들고 마중나온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처음.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아이를 보면 매일이 처음같이 느껴집니다. 처음으로 옹알이를 하고, 처음으로 뒤집고, 처음으로 한발을 내딛어 걷기 시작하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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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넘 귀엽네요..

    울 규민이 요 만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벌써 6살이 된 친손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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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와~~ 솔이 이제 다 컸다~ㅎㅎㅎ

    그나저나 솔이엄마 많이 힘들겠어요..

    솔이아빠가 퇴근하고 들어가면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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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솔이가 대형사고를 ㅎㅎ ...^^

    솔이 표정이 나 안그랬어요 하는 표정 같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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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드디어 일어나기 신공을 발휘했네요.

    이제 일어서서 보다 높은 곳에서 많은 내공을 발휘해 부모님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바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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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솔이의 기립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하나씩 뭔가 해 낼 때 부모로써의 뿌듯함~



    근데 솔아, 뿌듯한 건 뿌듯한 거고..저거 다 어쩔꺼니?

    저런걸 할 수 있는 솔이가 대견한데...아이고...이 아줌마는 솔이 엄마의 노고가 심히 걱정이 된다.

    솔아, 좀 살살하면 안되겠니?ㅎㅎㅎ

    암튼 오늘은 섰으니까, 혹, 스트레스 받으면 저렇게 풀기도 하렴~ㅋㅋ

    뭐, 엄마는 청소 잘하는 아빠가 있잖니..ㅋㅋ



    그럼 솔이아빠,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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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아우 ㅋㅋㅋ

    기어다니기도 전에 서버린 솔이 !!! +_+



    커피 쏟아놓고 모른척+_+하는 거랑

    도마 타는 거랑 너무 웃겨요 ㅋㅋㅋ



    아 ~ 진짜 솔이는 나중에 행복하겠어요

    아빠가 요렇게 멋진 육아일기를 생생하게 (!) ㅋㅋㅋ



    +)

    아참참 ~ 옆구리 감사합니당 ㅠㅠ ㅋㅋㅋ

    근데 사이즈가 좀 작네요 ㅋㅋ 다시 만들어드릴까요? 막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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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아핫! 솔양.. 일어섰네요~ 짝짝짝~

    예거니가 이거 봤음 "우어~ 잘한다~" 부럽죵? ㅎㅎ

    이거이거.. 예거니 처음 일어서는 동영상 또 포스팅-트랙백 해야하나요?

    (막~~ 하고싶어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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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솔이가 빠른거 같애요~^^

    울 이현이 7개월때 섰었나? ㅋ 기억이 안나넹~ ㅎ



    솔이 엄마는 이제 시작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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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레인보우필 - 2009/04/22 01:30
    감사합니다.

    ㅋㅋ 다들 이제 시작이라고 하니... 조금 걱정 되는데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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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꿈꾸는 소피 - 2009/04/22 00:15
    감사합니다.

    자자 트랙백 날리세요. 포스팅 하시고 트랙백 부탁 드립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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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로리언니♩ - 2009/04/22 00:13
    감사합니다.

    ㅋㅋㅋ 으음 과연 행복할까요? ㅋㅋ

    250px가 width 값인데 다시 만들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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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거나양 - 2009/04/21 22:55
    감사합니다. 그죠?

    가르치지도 않는데 하는거 보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으흐흐. 에잇. 열심히 오늘도 청소를 핫둘 핫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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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탐진강 - 2009/04/21 22:35
    감사합니다. ㅋㅋ 맞는말씀이네요. 아마 솔이가 이제 볼 수 있는 세상이 훨씬 넓어 졌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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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마음의 꿀단지 - 2009/04/21 21:04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가 안그랬어요, 표정 ㅋㅋ 아주 새침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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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맛짱 - 2009/04/21 20:08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대까지는 최대한 돕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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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mami5 - 2009/04/21 19:51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rss등록 완료. 매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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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Fallen Angel - 2009/04/21 18:10
    감사합니다.

    주의하기는 하는데요. ㅋㅋ 다 치워놓으면 솔이가 저지레도 못치고 포스팅할 내용도 별로 없고 ㅋㅋ 사고뭉치로 키울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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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JUNiFAFA - 2009/04/21 17:50
    감사합니다.

    기기는 하는데요. 그게 기는건지 4발로 걸어가는건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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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MindEater™ - 2009/04/21 17:25
    감사합니다.

    후니도 금방입니다. ㅋㅋ 정말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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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ageratum - 2009/04/21 16:59
    감사합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금방일까요? 아니면 ㅋㅋ 한참 걸릴지... 천천히 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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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헤이요 - 2009/04/21 16:44
    감사합니다.

    이제 솔공주가 아니라 사고뭉치로 애칭을 바꿔야 할꺼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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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까칠이 - 2009/04/21 16:43
    감사합니다.,

    다들 경험자분들이시라서 그런지 언제 설지 다 예상하고 계셨던 거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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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바람몰이 - 2009/04/21 16:07
    감사합니다.

    건희언니랑 뛰어다닐 날이 오겠죠?

    ㅋㅋ 허리는 좀 어떠세요? 빨리 컴백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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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토실토실' - 2009/04/21 15:54
    감사합니다.

    한동안은 수습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ㅋㅋ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ss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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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저녁노을 - 2009/04/21 15:02
    감사합니다.

    못기어다니고 못일어날때가 좋은때인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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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okgosu - 2009/04/21 15:01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사고가 시작된게죠. 으음..ㅋㅋ 앞으로는 사고에피소드가 많이 올라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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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용직아빠 - 2009/04/21 14:52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요즘 체조를 좀 게을리하고 있네요. 좀 더 굴려야 겠는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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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빛이드는창 - 2009/04/21 14:16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사과 흔적을 따라가면 그녀가 있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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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jakesoul - 2009/04/21 13:31
    감사합니다.

    맞아요. 역시 처음이 좋긴 한가봐요. 처음에 감동은 잊지 못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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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용식 - 2009/04/21 13:22
    감사합니다.

    사고뭉치료 변신중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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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부지깽이 - 2009/04/21 13:21
    감사합니다.

    전기코드 작업 들어가야겠는걸요. 갑자기 활동범위가 넓어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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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모노피스 - 2009/04/21 13:15
    감사합니다.

    나중에 작투타는 사진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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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부스카 - 2009/04/21 12:55
    감사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근데 빨리 일어서는거 별로 좋지 않다고 하니 ㅋㅋ 천천히 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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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DuTa - 2009/04/21 11:50
    감사합니다.

    솔이는 음... 걸음마 단계가 남았네요. 음... 뭘 더 할지...

    하루 하루가 기대 된답니다. 이렇게라도 즐겨야 힘든게 덜 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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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탁구치는기관사빠빠빠 - 2009/04/21 11:48
    감사합니다.

    더 이뻐지나요? 더 이뻐지면 이 아빠는 어쩌라구요. ㅋㅋ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rss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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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개똥이™ - 2009/04/21 11:32
    감사합니다. ㅋㅋ

    가원씨는 이쪽으로요? ㅋㅋ 너무 놀아줘서 그런거 아닌가요?

    혼자놀게 나두니까 좀 더 진화가 빠른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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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감동 한편으로는 걱정 - 2009/04/21 11:22
    감사합니다. ㅋㅋ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구요. 자기가 일어나겠다는데 못하게 할 수도 없구요ㅕ. ㅋㅋ 어렵네요.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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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sky~ - 2009/04/21 10:59
    감사합니다. ㅋㅋ 미리 걱정 해주시는 건가요?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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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탐진강 - 2009/04/21 10:49
    감사합니다. 도마 ㅋㅋ 다음에는 뭘탈지요. 으흐흐. 하루하루 잼나는 날이기는 하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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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드자이너김군 - 2009/04/21 10:48
    감사합니다.

    뭐 어지럽히던지 말던지요. ㅋㅋ 그냥 가는데로 살고 있답니다. 이제 곧 나오죠. 준비 잘하셔서 이쁜아가 낳아주세요. ㅋㅋ 육아블로그에도 곧 진출하시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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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하수 - 2009/04/21 10:42
    감사합니다.

    그죠 어떤짓을 하던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아무래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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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월드뷰 - 2009/04/21 10:37
    감사합니다,

    기분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그런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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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민시오 - 2009/04/21 10:30
    감사합니다.

    다음단계는 한발자욱 띄는건 인가요? ㅋㅋ 언제쯤 그렇게 될지... 이런거 안해도 되는데 잘먹엇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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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Dr.지존 - 2009/04/21 10:27
    감사합니다. ㅋ 다들 도마타는 솔이한테 관심을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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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CandyBoy - 2009/04/21 10:24
    감사합니다.

    미운7살 ㅋㅋ 그래도 화이팅 하십시요. 이따가 품앗이 하러 갈께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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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김선경 - 2009/04/21 10:15
    감사합니다.

    와 축하 드립니다. 둘째군요. 저도 둘째를 원해요. 하지만 아직 여건이 안되네요. ^^; 순산하시고 뵐 수 있으면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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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뚱채어뭉 - 2009/04/21 10:03
    감사합니다. ㅋㅋ 이제 말썽의 연속? 그리고 습진? 영광의 상처 인가요? ㅋㅋ 아무튼 기대되는 한솔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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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예원.현호맘 - 2009/04/21 10:02
    감사합니다.

    감동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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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이름이동기 - 2009/04/21 09:57
    감사합니다.

    일어 났습니다,. ㅋㅋ ^^; 다음에는 뛰어나녀요 이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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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문명석 - 2009/04/21 09:53
    감사합니다.

    다 키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저희는 40주에 저체중이라 많이 걱정 했었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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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인서맘 - 2009/04/21 09:51
    감사합니다.

    ^^;

    이제 솔이엄마도 곧 복귀하면 저희도 신경 많이 못써줄꺼 같아서 벌써부터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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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강희조 - 2009/04/21 09:47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작게나온 아이가 많네요. 힘내서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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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소연맘 - 2009/04/21 09:47
    감사합니다.

    네네... 최대한 열심히 많이 많이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

    너무 이쁘겠어요. 한편으로는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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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21 09:31
    감사합니다.

    이제 제법 신생아틱하던 모습이 없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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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몽중 - 2009/04/21 09:28
    감사합니다. ㅋㅋ 물론 혼나야지요. ㅋㅋ 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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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mind+ - 2009/04/21 09:28
    감사합니다.,

    이제 솔이와의 전쟁이 시작되는거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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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kkommy - 2009/04/21 09:01
    감사합니다.

    벌써요? 솔이는 이가 나올생각도 안하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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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라이너스™ - 2009/04/21 08:55
    감사합니다.

    나중에 솔이 연애할때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ㅋㅋ 연애고수로 만들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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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KHISM - 2009/04/21 08:41
    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죠? 저는 뭘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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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핑구야 날자 - 2009/04/21 08:36
    감사합니다. ㅋㅋ 책을 좋아할까요?

    요리를 좋아할까요? 좋아만 해요.

    먹지는 않고... 아주 안먹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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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돌이아빠 - 2009/04/21 08:35
    감사합니다.

    용돌이 일어난날 트랙백 하나 날려 주십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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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해피아름드리 - 2009/04/21 08:15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사고치면 저희는 안티사진으로 응징 할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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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지구별탐험가 - 2009/04/21 08:13
    감사합니다.

    그날도 금방이겠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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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도꾸리 - 2009/04/21 07:52
    감사합니다.

    곧 입니다. 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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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세미예 - 2009/04/21 07:46
    감사합니다.

    더 이쁘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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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ㅋㅋㅋ 솔아 .. 홧팅... 드뎌 너의 할 일을 찾아 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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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목표가 있으니.. 드디어 이루었군요.. ^^

    이제.. 돌아다니면서.. 어지르고 쏟고가 주업이 될텐데.. ㅋ

    참! 엄마 화장품 잘 감춰 두세요~~

    우리집은 싱크대며 서랍장의 문고리까지 다 떼어놨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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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허궁..댓글 남기려다..pc 멈추려고...

    솔이랑..그리고보니..함차 둘째딸..비슷한 시기네요..

    승아 얘기를 많이 올리지 못해..미안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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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와우~~ 그 어렵다는 침대 잡고 서기!!^^



    오늘 솔이 대형 사고 쳤네효~아하핫~

    이 은근슬쩍~~ 사무실을 핑계로~~ 사모님만 힘든

    오묘한 상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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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오늘 드디어 일어섰군요..그걸 담을 수 있었다니 엄청난 행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부터 긴장하세요 일어서기 시작하는 순간 더 많은 관심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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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으아아..콘센트..위험 해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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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Gumsil - 2009/04/22 11:00
    감사합니다.

    드디어 솔이가 ㅋㅋ 근데 요즘 왜이렇게 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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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함차 - 2009/04/22 13:18
    감사합니다.

    참 난감합니다.

    오늘 그래서 느린거 때문에 몇가지를 포기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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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가마솥 누룽지 - 2009/04/22 11:49
    감사합니다.

    방하나는 못들어가게 막아놔야 겠어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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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정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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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으악, 저지레를..;;; 기저귀로 막아 놓는 솔이양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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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ㅎㅎㅎ 한판했었구나~!!

    엄마한테 혼났겠네... 근데 대단한걸..

    기저귀로 물길?을 차단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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