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3일 목요일

20090422 - 생후197일 : 엄마보다 한수위인 딸, 아기신발, 아기모자, 소고기미음 이유식, 사과퓨레, 체중, 몸무게

20090422 - 생후197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70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미음 - 오전 20cc+사과퓨레 5cc / 오후 20cc

오늘 있었던 일
  1. 분유 잘 안먹음
  2. 새신발, 새모자 받았음
  3. 엄마, 아빠랑 인천 다녀오기

옷 벗고 돌아다니면서 사고치기. 솔아 뭐~ 마음에 안드는거라도 있는거니?

엄마, 아빠 집이 왜이렇게 더러워요.!! 청소부 한솔양

청소했으니까 맛난거 주세요.

맛난 곰돌이고기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보는 영재교육 +.+

거제도 여행을 위한 솔이의 패션 아이템

솔이한테 크기는 한데 무난하다.

솔이엄마의 장난

엄마보다 한수위인 딸

나름 맛있는걸~~ 일단 먹고보자!!


혼자놀기


뭔가 못마땅한 한솔양


그냥 막 놀기


사과퓨레 먹는 솔이

솔이 200일 되는날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이벤트 선물을 뭐로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뭐로 할까요? 책도 좋겠고, 음... USB도 좋겠고, 또 뭐가 좋을까요?
몇분을 선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솔이네 블로그 오픈 후 가장많은 댓글을 다신분(정해져 있겠군요.)
  2. 솔이애칭 만들기(예쁜애칭 만들어주세요.)
  3. 나이스한 이벤트선물 추천해주시는분

오늘부터 200일 포스팅 글까지 댓글기준으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96개:

  1. ㅎㅎ 솔이 새 아이템을 획득했군요^^!

    거제도 가시는거에요? 먼곳인데. 좋겠당....부러워요.



    이벤트까지 여시는군요^^ ㅎㅎㅎ 벌써 솔이가 200일이라. 햐..정말 시간 빠릅니다.

    답글삭제
  2. 역시 우리의 솔이..ㅎㅎ

    멋집니다~

    200일이 벌써~

    미리 축하드려요^^

    답글삭제
  3. 이야...빠르네요...

    제가 첨 들렀을 때가 100일 때쯤이었는데..;;

    답글삭제
  4. 곰돌이고기에 포효하는 솔이양 ㅎㅎ

    나, 솔이양 먹는 건 왜 다 먹고 싶지 ;ㅁ;



    아, 이벤트 하시는군요. 아, 나한텐 너무 불리해..;ㅁ;

    아, 아! 2번, 3번 이벤트도 있네요 ㅎㅎ



    생각나면 댓글 달께요 ^^

    답글삭제
  5. 우리 솔이양~ 나들이 갔다왔군요.

    모자 쓰니까 더 예쁜데요.. 귀여워라.

    답글삭제
  6. 모자가 잘 어울리네요 ^^

    요즘 저희 여름이도 아주 그냥 하루에 쉴 틈도 없이 움직여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

    답글삭제
  7. 역시 똘똘한 솔이다.ㅋㅋㅋㅋ

    답글삭제
  8. 솔이는 일단 뭐든지 맛을 먼저 보는군요.. 불쌍한 곰돌이 ㅎㅎ

    답글삭제
  9. 이제 청소도 시작한건가요 ㅋㅋ

    답글삭제
  10. 완소녀 솔이가 날마다 달라지네요.^^

    한참 이쁠때지만,,엄마가 정말 힘들때예요~ㅎㅎㅎ

    답글삭제
  11. 한참 호기심이 많을 시기네요.

    관심도 많고 무럭무럭 자라주는 게 고맙죠.

    아이모습 잘보고 갑니다.

    답글삭제
  12. 뒷모습의 솔이 깜찍 그 자체입니다 ㅋㅋ

    웅얼웅얼 솔이는 무슨 얘기를 하는걸까요? ㅎㅎ

    답글삭제
  13.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
  14. 핑크색 모자와 신발 너무 예쁜데요...솔이와 딱입니다..

    헌데 곰돌이고기가 맛있을까요?^^

    한번도 먹어보지를 못해서..

    나중에 솔이 크면 물어봐야겠습니다..ㅎㅎㅎ

    답글삭제
  15. 으악 !!! 곰고기 뜯는다 !!!!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있는 솔이.... 사진집하나 내셔야겠습니다 ㅋ



    우리아이 표정놀이 ~0~ㅎ

    답글삭제
  16. 솔이는 좋겠다..삼촌은 거제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200일이면 3일 남았군요...솔양 축하해요^^

    답글삭제
  17. 무엇이든지 일단 입에 넣는 솔이..ㅎㅎ

    예쁜 모자와 신발 신고 거제도여행가는 솔이 부럽네욤..

    솔이는 걸음을 빨리 걸을것 같아요..^^

    답글삭제
  18. 솔이도 울민이만큼 청소의 소질이 있나봐요 ㅋㅋ

    솔아~~~ 신발 맛있어???ㅋㅋ

    답글삭제
  19. 이런 따뜻한 봄날에 나들이를~

    저도 솔이는 걸음이 빠를것 같아요..ㅋㅋ

    먹기도 잘 먹을것 같고 말이죠.후훗

    답글삭제
  20. 이젠 신발까지 드셔주시는...

    애칭이라... 멍 잘 때리는 솔이... "한 멍"은 어때요?^^

    이벤트 가장 무난한 것은 먹는 거죠.

    안 매운 두부전골집 가셔서 솔이도 한 입 넣어보세요.

    답글삭제
  21. 솔이 200일 축하해요~

    더불어 400번째 포스팅도 축하드립니다.



    요즘 날이 하도 좋아서 거제도 다녀오면 솔이 좀 타겠네요. ^^

    우유빛깔 솔이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모자 & 썬크림 (발라도 되려나?) 잊지 마세요~ㅎㅎ

    답글삭제
  22. 솔이 200일 기념이벤트 응모~자신있다고요 ㅋㅋ



    1번은.. 음.. 자신없구요

    2번 태희솔이~ (믹키유천 ~머 그런느낌? ㅋㅋ이유는... 윤서가 자꾸 솔이를 태희라고;;)

    3번 나이스한 이벤트 선물 > 솔이엄마표 멸치볶음! ㅋㅋㅋ



    윤서가 솔이 블로그 동영상을 보더니 하는말

    "빼! 빼!"

    손으로 동영상에서 솔이를 빼서 자기 앞에 앉히라고 바닥을 탁탁 쳤다는.. ㅎㅎ

    솔이가족도 좋은 하루되세용

    답글삭제
  23. 암요~ 요즘 곰돌이고기가 최고죠 ㅋㅋ

    저도 요즘 부쩍~ 곰돌이고기가 땡기더라구요 ㅎㅎㅎ

    D-2 !!! 미리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
  24. 솔이도 이제 200일 되어 가는군요.

    거제도 가서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답글삭제
  25. 솔이 득템했군요.저도 200일 미리 축하드리겠습니다^^

    답글삭제
  26. 200일이 서서히 다가오는군요.

    솔양은 또 어떤 재주를 부려줄지 기대 되는데요.

    패션 아이템 너무 예뻐요...

    역시 여자애들이 이뻐요~



    2번은 함 고민해봐야겠어요~

    답글삭제
  27. 곧있으면 200일!! 솔이도 이제 다컸네요.ㅋㅋ ^^

    답글삭제
  28. 모자쓴 솔이 넘 귀여워요~ㅋㅋ

    답글삭제
  29. 키도 턱받이 잘 쓰게 계시나요..ㅋ

    드리고도 내내 찜찜했는데..

    쓰시니 다행이에요..

    저 닉네임 어때요?

    이제 헤깔리지 마셔요~~ 맘이에요..

    답글삭제
  30. 암만 봐도 우리 재민이의 아이템이랑 같은게 많네요...(바다속 동물 병풍 책)

    허걱...200일이면 3일 후네요...미리 축하드리구요...

    미친척하고 하루에 댓글 100개씩 달아볼까요...ㅋㅋ



    with okgosu (-..-)a

    답글삭제
  31. 우왕~귀여워요! 하루의 피곤을 싹 날려주는 솔이의 미소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32. 동영상을 보니까..애상이 많네요..자신의 힘으로 걷고 싶은데 걷지 못하니..짜증네고요..

    아기 웅얼거리는 소리 듣기 좋네요..

    그리고..이벤트..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가장 친하신분 몇분에게..

    가벼운 선물하시고요..

    매일 솔이 동영상 사진 커가는 모습 보는게 최고의 선물 입니다..

    답글삭제
  33. 곰돌이고기를 너무 격하게 뜯는걸요 ㅎㅎㅎㅎ

    답글삭제
  34. 아우~ ㅋㅋ



    모니터 상으로만 보는 솔이지만,

    눈에 익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진짜 빈 말이 아니라

    솔이 나날이 이뻐져요 >ㅅ < 꺄 ㅋㅋ



    사과퓨레 저도 한 입 먹고싶다는..*-_-*

    옆에서 아 ~ 하면 되나요 ㅠ.ㅠ ㅋㅋㅋㅋㅋ



    솔이 애칭은 .. 음 젤 이쁜걸로 지어주고 싶은데

    저 갑자기 슈퍼주니어의 두 손 쌱쌱 댄스추며 쏘리쏘리~ 하고 싶은 이유는-_-;;

    귀엽긴한데 '쏘리'라서 ㅠㅠ 그치만 솔이 소리 쏘리 ..

    죄송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35. 곰돌이 고기는 맛있을까요 ?

    제 별명이 곰이라서 그런지 살짝꿍 섬득한데요 캬캬캬캬캬

    답글삭제
  36. 야룽~~ 이벤트 하시네효~^^

    히힛~~ 참여 해볼까요?? 근데~~ 경쟁이 넘 치열한듯,, 소심증이 또 발동 됩니다. 허헛~~



    솔이 땡땡이 모자~~ 완전 귀엽네효~ㅎ

    답글삭제
  37. 와! 역시 아이템은 여아들의 것이 정말 귀엽네요

    와우 이벤트! 엄청 치열하겠는데요 ㄷㄷㄷ

    대문 사진 교체하신거죠?

    답글삭제
  38. 솔이가 벌써 200일이군요~ ㅋ

    무럭 무럭 자라는 솔이 어서 말하는거 듣고 싶네요~

    자주 보니 꼭 조카 같아요 ㅋ

    답글삭제
  39. 솔이 애칭 정했습니다

    솔이 > 김연아 보다 크게 될 아이

    이벤트 1등은 제가 따놓은거군요

    상품 기대할께요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0. ㅋㅋㅋ 빠르네요.. ^^

    공개적으로 이벤트를 걸어버리시다니.. ㅎㅎㅎ

    요즘 공부 한다고 정신없었네요

    답글삭제
  41. ㅋㅋ 귀여워여..^^ㅋㅋㅋㅋ

    답글삭제
  42. 댓글 300개 이상이면 순위권 이겠군요?..ㅋㅋㅋ(뭐 저랑은 거리가 멉니다..)

    그나저나 정민겅주 사진 보던중에.. =ㅅ=;.. 왕년의 다리찢기의 달인 사진을 찾았...=ㅅ=;

    현재는 뻣뻣....=ㅅ=;.. 지못미 상태입니다..

    답글삭제
  43. ㅋㅋㅋㅋㅋ 곰돌이 고기에서 쓰러졌어요~~~~

    예쁜 봄나들이 모자랑 신발 넘 귀엽네요~~~ +_+

    저도 덩달아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데요~~ ^^

    답글삭제
  44. 밤새 열에 시달리다 병원에 가보니

    장염이라더군요

    밤새 한숨도 못자고 신음했는데

    덕분에 아내도 제 옆에서 한숨 편하게 못잤어요...



    진우가 올 초에 장염이 걸렸었는데...

    저를 간호하면서 아내가 그러더군요...

    "말도 못하는 진우는 얼마나 아팠겠어..."

    정작 아픈건 나였는데 그 말을 들으니 그 때 아파했을 진우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더군요...



    부모 마음이란게 그런거구나...했습니다...

    아직도 몸이 좋지 않습니다.

    힘들게 출근을 했고

    솔이아빠 포스팅보면서 참고 있는데...나름 위안이 됩니다...

    진우가 보고 싶네요...

    오늘은 병원간다고 하고 좀 일찍 퇴근해 병원에 들렀다가 집으로 냉큼 가야겠습니다...

    빨리 나아야죠...

    어제 놀아주지도 못했는데...

    답글삭제
  45. ㅋㅋㅋ 사진보다도 솔이아빠님이 달아놓은 글이 참 재미있습니다. 늘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답글삭제
  46. @돌이아빠 - 2009/04/23 08:34
    감사합니다.

    정말 빠르죠. 벌써 200일이 다 되어가네요. ^^;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답글삭제
  47. @라이너스™ - 2009/04/23 08:36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솔이가 무사하게 200일을 맞이하게 될꺼 같습니다.

    답글삭제
  48. @미자라지 - 2009/04/23 08:39
    감사합니다.

    그럼 벌써 100동안을 함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49. @★바바라 - 2009/04/23 08:49
    감사합니다.

    ㅋㅋㅋ 곰돌이 하나 사서 드세요. 생각보다 맛난가 보던데요.

    답글삭제
  50. @검도쉐프 - 2009/04/23 08:53
    감사합니다.

    으흐흐 언제나 칭찬은 너무 듣기 좋습니다.;;

    답글삭제
  51. @용식 - 2009/04/23 09:12
    감사합니다.ㅋㅋ

    그지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지요?ㅋㅋ 제가 다 설레입니다.

    답글삭제
  52. @*저녁노을* - 2009/04/23 09:32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비가 와서 너무 좋네요.

    답글삭제
  53. @login - 2009/04/23 09:34
    감사합니다.

    솔이의 희생양이 된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

    답글삭제
  54. @sky~ - 2009/04/23 09:35
    감사합니다.ㅋㅋ

    네 이제 청소도 시작 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55. @맛짱 - 2009/04/23 09:53
    감사합니다.

    맞아요. ^^; 솔이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네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56. @세미예 - 2009/04/23 10:12
    감사합니다. ^^;

    맞아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게 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57. @민시오 - 2009/04/23 10:19
    감사합니다.

    솔이의 수준이 높아서 하는말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58. @Anonymous - 2009/04/23 10:27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59. @행복박스 - 2009/04/23 10:45
    감사합니다. ㅋㅋ 글ㅆㅔ요.

    조만간 먹어보고 알려드릴께요 ^^;

    답글삭제
  60.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
  61. @Anonymous - 2009/04/25 08:21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

    어떻게 받을까요? 제가 받아서 뿌릴까요?

    답글삭제
  62. @미리누리는천국 - 2009/04/24 19:01
    감사합니다.

    정말로 재밌으세요?

    저는 다른분들처럼 장문의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적는거거든요.ㅋㅋ

    답글삭제
  63. @불꽃머리 - 2009/04/24 10:10
    감사합니다.

    에고...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

    그런마음이면 충분 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말 안해도 아시죠? 화이팅. 힘!!

    답글삭제
  64. @라라 윈 - 2009/04/24 04:20
    감사합니다. ㅋㅋㅋ 곰돌이 고기요? 으흫...

    다음에 시간 되시면 한번 드시러 다녀가세요,

    답글삭제
  65. @무진군 - 2009/04/24 02:00
    감사합니다.

    ㅋㅋ 다리찢기 사진 올려주세요. 기대 됩니다. 으흐흐

    답글삭제
  66. @mknism - 2009/04/24 00:20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67. @조이토이 - 2009/04/23 23:20
    감사합니다.ㅋㅋ

    김연아 보바 크게 될 아이 입니까? ^^;

    접수 하였습니다.

    답글삭제
  68. @Sky walker - 2009/04/23 22:50
    감사합니다.

    이참에 조카하나 생긴걸로 생각하셔요.ㅋㅋ 솔이도 삼촌 생겼네요. 으흐흐

    답글삭제
  69. @JooPaPa - 2009/04/23 21:59
    감사합니다.

    네 교체 했답니다.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네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70. @라세파 - 2009/04/23 21:10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참여가 없네요. ㅋㅋㅋㅋ

    해보셔요.

    답글삭제
  71. @몽중 - 2009/04/23 19:28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그럼 솔이테 잡혀 먹히신 거에요? 으흐흐. 애기님이랑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72. @로리언니♩ - 2009/04/23 18:29
    감사합니다.

    옆에서 아하시면 됩니다. ^^;

    ㅋㅋㅋㅋㅋㅋ 아~하세요. 으흐흐 배너 달았는데 잘 어울려서 좋네요.

    답글삭제
  73. @파워뽐뿌걸 - 2009/04/23 18:27
    감사합니다.

    고기니까 격하게 뜯어야겠죠. 갈비뜯드시요 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답글삭제
  74. @DuTa - 2009/04/23 17:53
    감사합니다.

    그죠? 자신의 힘으로 하고 싶은데 안되니까요. ㅋㅋ

    이벤트는... 음... 일단 참여가 없습니다.

    참여해 주세요.

    답글삭제
  75. @여행상자 - 2009/04/23 17:33
    감사합니다.

    솔이가 피곤을 싹 날려드렸다면 그것보다 좋은것도 없네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6. @okgosu - 2009/04/23 15:30
    감사합니다.

    한번 100개씩 달아보세요. 선물이 팡팡 터집니다. ^^;

    아이템 만든 사람들 돈 많이 벌었을꺼에요. ^^;

    답글삭제
  77. @딸기Mom - 2009/04/23 15:13
    감사합니다.

    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너무 편해요. ^^; 그래서 이것만 써요.

    답글삭제
  78. @소심한우주인 - 2009/04/23 14:39
    감사합니다.

    모자가 좀 커서요. 그래도 마음에는 드네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79. @날아라뽀 - 2009/04/23 14:01
    감사합니다.

    벌써 다 큰건가요?ㅋㅋ

    감사합니다.

    오늘이 200일 이네요. 포스팅은 내일이 되겠군요.

    답글삭제
  80. @거나양 - 2009/04/23 13:30
    감사합니다.

    여자아이들이라 선택의 폭이 넓은거 같아요. ^^;

    벌써 200일 이라니요. 너무 빨라요.

    답글삭제
  81. @Sakai - 2009/04/23 13:12
    감사합니다.

    솔이가 득템할때마다 엄마아빠는 ㅋㅋ 너무 힘들답니다.

    답글삭제
  82. @좋은사람들 - 2009/04/23 10:52
    감사합니다.

    ^^; 벌써 곰고기를 좋은건 알아가지구요. 솔이가 알아서 잘 챙겨 먹어요 ㅋㅋ

    답글삭제
  83. @이름이동기 - 2009/04/23 11:04
    감사합니다.

    ㅋㅋ 사진집이요? 으흐흐 동기님이 도와주세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84. @PLUSTWO - 2009/04/23 11:13
    감사합니다.

    솔이는 삼촌도 많고 이모도 많고.. ^^;

    솔이도 거제도 처음 가는 거랍니다. 설레여요.

    답글삭제
  85. @빛이드는창 - 2009/04/23 11:30
    감사합니다.

    빨리 걸으면 안좋다고 해서 조금 걱정하고 있답니다.

    괜찮겠지요?

    답글삭제
  86. @월드뷰 - 2009/04/23 11:45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신발 먹는거 너무 좋아라 합니다.

    청소는 잘해야 이쁨 받죠. 그죠? 민이처럼요.

    답글삭제
  87. @부스카 - 2009/04/23 12:33
    감사합니다.

    거제도는 다음주에 간답니다.

    비가오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

    답글삭제
  88. @아이엠제롬 - 2009/04/23 12:31
    감사합니다. 헉... 곰돌이 고기 드셔보셨어요?

    으허허 웅담?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89. @윤서엄마 - 2009/04/23 11:54
    감사합니다.

    ㅋㅋㅋ 빼빼...ㅋㅋ 태희솔이 접수했습니다. ^^;

    답글삭제
  90. @개똥이™ - 2009/04/23 11:48
    감사합니다.

    선크림 바르라고 책에 써 있던걸요,

    그래서 선크림도 장만 했답니다. ^^;

    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91. @하수 - 2009/04/23 11:47
    감사합니다.

    ㅋㅋㅋ 한멍 으흐흐 한멍.. 좋은데요.

    오호 하긴 솔이도 이제 두부 먹어도 되겠네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92. @드자이너김군 - 2009/04/23 11:45
    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데 솔이 정말 안먹어요. 먹는거 너무 싫어라 한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93. 4번째 사진을 보니 벽보를 붙이셨는데... 종이라서

    금방 찢어질수 있어요... 제가 이쁜거 몇개 보내드릴께요..



    그거랑.. 위에서 말한거 같이 보내드릴꼐요..

    주소를 제 블로그에 비밀 댓글 부탁드립니다...

    답글삭제
  94. @와후 - 2009/04/23 23:37
    감사합니다. 왜 이벤트 참가 안하셨어요 ㅠㅠ

    답글삭제
  95. 첫번째 사진.. 솔이 응아 싼거 아닌가요?? 기저귀 안에 왠지 응아가 있는 듯한데 말이죠..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