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1일 화요일

20090421 - 생후196일 : 사고뭉치 한솔양

20090421 - 생후196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78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미음 - 오후 10cc + 사과주스 10cc

오늘 있었던 일
  1. 활동범위가 넓어진 한솔양 순간이동을 잘함
  2. 이유식을 잘 먹여야 할텐데 안먹으니 걱정이 많음

시작 이구나.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면봉을 득템한 한솔양!!

너가 저지레를 친다면 엄마, 아빠는 삐뚤어질테다. ㅋㅋ 첫사례 안티사진 올리기.



엄마~ 빨리 카운트 하세요. 원! 투! 쓰리! 한솔선생 승리

오랜만에 책 좀 볼까... 사과가 쿵 뒤에 숨겨진 책을 찾아서...

벌떡~~ 코알라가 사과가쿵 뒤에 숨어 있었네~~


차력사 한솔선생.ㅋㅋ


혼자서 책보기

아빠한테 놀아달라고 애교 부리는 한솔양~~ 사랑해요. ♡

댓글 104개:

  1. ㅎㅎㅎ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사고뭉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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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3번째 솔이양 사진^^

    대박입니다...ㅋ

    오늘도 행복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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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하고 노는 시간이 많은 듯 합니다.

    사진 상으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점차 애교도 늘어나는 솔이양, 아빠가 애가 닿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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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들은 하루라도 잠잠할 날이 없습니다-_-;;;

    아빠도 엄마도 일희일비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커가는 아이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당^^*

    솔이야, 철 좀 들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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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주 못들어 오고 가끔씩 와서 보는데..ㅎㅎㅎ

    올때마다 부쩍부쩍 크는데요~~ㅎㅎ

    그냥 부럽다는 말밖에는....쩜쩜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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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티사진.. ㄷㄷㄷㄷㄷ

    그래도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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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제 저지레와의 전쟁이 시작되는군여...ㅎㅎㅎ

    전 진우가 저지레해도 일단 그냥 놔둡니다...

    중간중간 치워도 다시 저지레해 놔서 소용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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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장담컨데, 앞으로 안티사진의 비중이 점점 커질것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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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무슨 아빠가 딸 안티사진을..ㅋㅋ

    그래도 넘 귀여워요.

    솔이 행동반경이 많이 넓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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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ㅋㅋㅋ 삐뚤어 질테다...

    안티 샷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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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특히 마지막 사진 솔이모습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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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뭘 면봉 좀 엎은 걸 가지고. ^^

    근데 솔이양~ 엄마, 아빠가 먹을 것 안주나 보네? 면봉을 갈비 뜯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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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보기만 해도 반경이 넓어진게 확! 느껴지면서, 솔이엄마님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그래도 저렇게 빼꼼히 보면서 놀아달라고 하면,

    면봉 만개를 뒤엎어놓은들;;; 이뻐보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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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징어 다리 준비하셔야....^^

    안티사진도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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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ㅋㅋ 삐뚤어 질테닷!!

    사과가 쿵~ 우리는 다 찢어졌죠...

    그래도 솔이는 얌전하게 노는거에요... 동하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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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헐~~~ 솔이 안티사진 제대로인걸요 ㅋㅋㅋ 그래도 안티가 안생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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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ㅋㅋ 미치겠다.

    순간이동, 면봉 득템에 이어,

    솔이 나중에 시집 못 가게, 안티 사진 올려 주시는 솔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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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면봉은 우리 재민이도 늘 노리는 건데...여긴 기어이 일을 치렀네요...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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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솔이 안티사진 보고 뿜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나중에 솔이가 아빠랑 말도 안하려 하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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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모가 삐뚤어지면 솔이는 무시 하지 않을까요?ㅎㅎ

    나중에 블로그 보면서 솔이가 삐뚤어질지도 모르고 ^^

    면봉은 아이들이 참 잘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 저희 집에 조카가 오면 완전 난장판이 된다는..

    제 건담들이 완전 분해가 되서 날아 다니는걸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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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몇일사이에 많이 통통해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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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안티사진 ㅋㅋㅋㅋ 너무 안습

    지못미..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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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ㅋㅋ 저희 조카 어렸을때 모습이 생각납니다.

    조만간 솔이 서랍장 공격이 시작될꺼에요^^

    그래서 저희 집은 싱크대 문, 각 방의 서랍장 등등 다 테입으로 붙여놨었어요 ㅎㅎ

    마트에서 구입한 문걸이는 요즘 애들한테는 무용지물이더라구요 어찌나 똑똑한지^^

    솔이 말썽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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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의 전쟁선포고로~ 가족간의 분쟁이 시작 되었군요~

    ㅋㅋ 안티 사진 재미있는데요? 앞으로 종종 올리실것 같은 예감이 ^^

    고생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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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사고뭉치 솔이도 너무 귀여워요^^

    무럭 무럭 크는 솔이보니 빨리 결혼을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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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근데 저지레가 표준어였군요

    전 지방 사는데 울 지역권 사람들은 제지리라고 해서

    그게 표준어인지 알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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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trackback from: 어제 아들을 혼냈습니다
    어제 집에서 아이가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아서 훈육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한번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 지키지 않아서 어제 혼을 좀 냈습니다. 오늘 저의 몇가지 훈육 원칙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서 훈육에 대한 일관성을 지키고 또 저의 훈육 방법에 대해서 조언도 기대해 봅니다. 1. 다그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먼저 당황하거나 아이를 다그치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번 제가 더 놀라서 언성을 높인 적이 있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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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오늘은 사고 많이 안친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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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방문객들은 모두 솔이 팬인데 엄마 아빠만 안티 솔이네요~

    지못미 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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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기들이 보이는데로 시식 하는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우리조카 코딱지는 안 먹었음 좋겠는데...ㅋㅋ

    솔이가 밥 잘먹고 쑥쑥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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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안티사진 완소! 솔이 200일이 다가오네요~ 200일 이벤트 같은거 진행 안하세요? ^^

    근데 계속 궁금한점. (왜 몸무게는 비밀인가요? ㅋ)

    저지레가 표준어인줄은 저도 오늘 처음 알게됐다는. 제 딸내미도 요즘 저지레 대장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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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유~~ 오랜만에 왔는데 많이 큰것 같아요.. 제법 혼자 책도 보고. 다리 찟기는 여전히 잘하고 후후..



    점점 더 이뻐져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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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일어났다고 해서 왔어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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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이쁜 솔이를 안티사진으로 올리시구...ㅎㅎ

    점점 솔이는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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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사고뭉치 한솔양 ㅎㅎ



    안티 사진마저 너무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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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정말.. 귀여워요 ㅋㅋ 어제부터블로그에 놀러왔었는데..



    아기정말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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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솔이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ㅎㅎ



    하긴 저희야 이쁠때만 사진이랑 비디오로 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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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솔이가 더 커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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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애기의 사고는 사고가 아니고 귀여움이죠..뭘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고..뭐 든지 다 해주고 싶고..

    솔양..드디어 기어다닐려고..카운트 다운 하네요..

    하루 하루 달라지는 애기를 볼때..그 흐믓함이란..형언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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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푸하하하

    활동 범위가 넓어 순간 이동을 잘함!!-> 대박입니다.ㅋ



    솔이가 아프지 않고 잘 자라서~~

    이모야도 행복합니다.ㅎㅎㅎ



    감기 주의보!!! 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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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안티 사진 대박인데요 ㅋ



    한솔선생님은 뭘 해도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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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안티사진이 아니라 팬 만드는 사진인데요..

    한글 쓰게 만드네요..ㅋㅋ

    제 얼굴 미소 가득 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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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ㅋㅋㅋ 안티사진이라..솔이 정말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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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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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오늘 처음 왔는데..

    한솔양님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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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와우 혼자서 책도 보고 ㅋㅋ

    안티사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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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ㅎㅎㅎㅎ 아빠가 올리는 안티사진 이군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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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안티사진도 너무 귀여운데요..^^

    근데도 웃음이 나오는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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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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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솔이 애교에 솔이아빠님이 아주 녹으시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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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ㅎㅎㅎ.. 정민겅주는 입체책 같은경우 튀어나오는 족족.. 사망시킨...

    사자가 나오면 뚜둑..

    코끼리가 나오면 코를 물고..ㅋㅋㅋ 까꿍.. 호야~ 했더니 허리째 뜯어 버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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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라이너스™ - 2009/04/22 08:20
    감사합니다. 솔이가 청순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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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해피아름드리 - 2009/04/22 08:20
    감사합니다.

    안티로 대응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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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탐진강 - 2009/04/22 08:31
    감사합니다.

    남자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남자아이들은 어떤가요? 애교 많은가요. 여자라서 그런지 애교는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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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22 08:32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철이 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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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Narcissism - 2009/04/22 08:52
    감사합니다. 많이 컷지요? ㅋㅋ 빨리 결혼하시라는 말밖에 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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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kkommy - 2009/04/22 08:54
    감사합니다. ㅋㅋ

    그래도 귀엽습니까? 이가난 동건이가 더 귀여울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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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불꽃머리 - 2009/04/22 08:56
    감사합니다.

    뭐 저희는 보시다시피 ㅋㅋ 그냥 키워요. 진우랑 비슷하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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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KHISM - 2009/04/22 09:00
    감사합니다.

    선견지명 ㅋㅋ 뭐 전쟁인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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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Koreanblogger - 2009/04/22 09:01
    감사합니다.

    다 그런겁니다. ㅋㅋ 안티가 되지 않을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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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소심한우주인 - 2009/04/22 09:04
    감사합니다. ㅋㅋ 점점 삐뚤어지고 있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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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머니야 머니야 - 2009/04/22 09:11
    감사합니다.

    저 포즈가 나름 얼짱포즈에요. ㅋㅋ rss하나 부탁 해야하는데 ... 사진을 어떤걸로 해야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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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부스카 - 2009/04/22 09:28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약한 아이템 인가요? 다음에는 대박 아이템으로 ㅋㅋ

    먹을꺼 잘주는데 쟤가 안먹는 거에요 오해하지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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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아이로 - 2009/04/22 09:36
    감사합니다.;;

    한숨소리가...ㅋㅋ 으흐흐 면봉만개는 싫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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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PLUSTWO - 2009/04/22 09:40
    감사합니다.

    오징어다리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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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까칠이 - 2009/04/22 09:52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도 요즘에 빨기 시작했어요. 곧 어떻게 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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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월드뷰 - 2009/04/22 09:57
    감사합니다.

    ㅋㅋ 제편은 아무도 없는거군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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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하수 - 2009/04/22 10:17
    감사합니다. ㅋㅋ

    ㅋㅋㅋ 시집 못간다니까요. ㅋㅋ 철철하게 안티가 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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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okgosu - 2009/04/22 10:19
    감사합니다.

    ㅋㅋ 재민이는 아직 득템 하지 못했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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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jakesoul - 2009/04/22 10:32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지울꺼에요. ㅋㅋ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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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드자이너김군 - 2009/04/22 10:32
    감사합니다. ㅋㅋ 같이 삐뚤어 질려나요? 으흐흐.

    그럼 곤란한데 말입니다. ^^;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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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Gumsil - 2009/04/22 10:56
    감사합니다.

    살은 조금 찐거같구요. 점점 못생겨지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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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몽중 - 2009/04/22 11:02
    감사합니다. ㅋㅋ 지못미.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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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민시오 - 2009/04/22 11:32
    감사합니다.

    서랍장 공격 ㅋㅋ

    저도 대비 잘 하겠습니다.

    2차전이 시작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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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가마솥 누룽지 - 2009/04/22 11:46
    감사합니다. 전쟁 ㅋㅋ

    이제 전생 시작인거죠. 두고봐주세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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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야이노마 - 2009/04/22 12:00
    감사합니다.

    빨리 결혼하셔요. 하는게 남는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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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조이토이 - 2009/04/22 12:06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는데요.

    저지레 표준어 아닐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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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sky~ - 2009/04/22 12:55
    감사합니다.

    오늘은 너무 양호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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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개똥이™ - 2009/04/22 13:02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아빠만 안티 으흐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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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라오니스 - 2009/04/22 13:13
    감사합니다. 헉 코딱지 솔이도 곧 그러겠죠? ㅋㅋ 코딱지 먹을때 너무 귀엽겠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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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그린 데이 - 2009/04/22 13:19
    감사합니다. 이벤트 할까요?

    어떤 이벤트가 좋을까요?

    뭐 한번 하지요. 뭐. 그까이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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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louisfun - 2009/04/22 13:47
    감사합니다.

    ㅋㅋ. 앉기 시작하면서 체조를 열심히 안하고 있답니다. 뭔가 좀 아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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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iPod Art - 2009/04/22 14:00
    감사합니다. ㅋㅋ 일어났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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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빛이드는창 - 2009/04/22 14:01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사고를 많이처야지 저를 돕는거죠. ㅋㅋ 포스팅하려면 사고뭉치가 되어야 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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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소녀♡ - 2009/04/22 15:28
    감사합니다. ^^;

    안티사진마저. 너무 업시켜주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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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mknism - 2009/04/22 17:1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혹시 블로그 하실생각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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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corio - 2009/04/22 17:32
    감사합니다. ^^;

    으흐흐;

    많이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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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Bong G. - 2009/04/22 17:55
    감사합니다. 애들의 성장속도란 무시무시 하더라구요. ^^; 하루가 틀려요.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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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DuTa - 2009/04/22 18:16
    감사합니다.

    ㅋㅋ제대로 기어다니지는 못하지만 흉내는 내고 있답니다. 맞아요. 흐뭇해요. 말 안들을때는 밉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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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라세파 - 2009/04/22 18:59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시면 저야 늘 감사하지요. 이벤트 하고 있답니다. 꼭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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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천상한별 - 2009/04/22 20:48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이뻐해주시니 저야 늘 감사하지요.

    복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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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헤이요 - 2009/04/22 20:59
    감사합니다.

    영어로 쓰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ㅋㅋ 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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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미리누리는천국 - 2009/04/22 22:0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이뻐해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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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Anonymous - 2009/04/22 22:03
    감사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비밀이라 저도 짧게 ㅋㅋ 화이팅 입니다. 아시죠? 늘 최선을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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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몸부림 - 2009/04/22 22:35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rss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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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세담 - 2009/04/22 23:09
    감사합니다.

    ㅋㅋ 아빠가 딸의 안티를..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요즘은 너무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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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JooPaPa - 2009/04/22 22:46
    감사합니다.

    요 안티사진일 먹힐줄이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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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행복박스 - 2009/04/22 23:36
    감사합니다.

    하하. 웃음이요? ㅋ 맞아요. 웃으시라고 올린것이니 웃으셨다면 저야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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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Anonymous - 2009/04/23 00:27
    감사합니다.

    쌩유쌩유해요. ^^; 꼭 해볼께요. 결과도 말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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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미자라지 - 2009/04/23 03:14
    감사합니다. ㅋㅋ

    그냥 녹아버리고 잇답니다. 으흐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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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무진군 - 2009/04/23 03:35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솔이도 머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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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푸하하하하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안티였다니 ㅋㅋㅋ



    솔이가 말을 못해서 그렇지 분명

    믿는 도끼에 발등찍혔다고 하고 있을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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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으~~솜방망이로 놀고 있는

    흐믓한 솔이 표정~

    예술입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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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솔이아빠 - 2009/04/23 08:23
    아니요 이제 바쁠 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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