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6일 일요일

20090426 - 생후201일 : 꽃밭에 곰이 나타났어요!!, 애니골 가나안덕 오리고기, 쇠고기브로콜리미음 이유식, 체중, 몸무게

20090426 - 생후201일

체중
: 7.07kg
수유량 : 640ml(분유)
이유식 : 쇠고기브로콜리미음 - 오전 20cc / 오후 40cc+고구마 1cc

오늘 있었던 일
  1. 거제도 여행준비하기(솔이꺼 챙기기)
  2. 애니골 가나안덕에 오리먹으러 다녀옴(솔이 찡찡)
  3. GS마트 다녀옴
  4. 한솔양 9시에 잠듬

볼에 뭐가 났네?


아침잠에서 깬 한솔양~♡
항상 자면서 먹는 솔이. 눈뜨고 먹는것도 보고 싶다고... 솔아 안되겠니?

아빠~~~ 구해주세요 ㅠㅠ

 솔아 틀니라도 해야겠다. -.-

셀카작렬 -.- 코도 낮고, 눈도 작고 ㅋㅋ 괜찮아 솔아~ 엄마, 아빠랑 평생 같이 살면 되는겨.


찡얼 찡얼 찡얼 찡얼 왜?

꽃밭에 곰이 나타났다.

첫번째 희생양

두번째 희생양들

세번째 희생양

가나안덕 정원

날씨가 생각보다 추웠는데... 장작이 있어서 따뜻하게 커피 한잔 할 수 있었다.

솔아, 일단 대기하고 있으렴. ㅋㅋ

오리고기

나도... 오리 먹고싶다.


전진 앞으로~~ 기어가는 한솔양!!
 

댓글 102개:

  1. 솔이 미소가 꽃보다 이뻐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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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가 카메라를 의식하기 시작했네요.

    예쁘게 자라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번 한주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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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곰모자가 귀엽군요.~

    벌써 고기도 먹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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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ㅎ 꽃밭에 정말 곰이^^

    너무 이뻐요. 뽈에는 모기자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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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하하핫~ 곰돌이와 너무 귀엽게 잘어울리네요^^ 이제 완전 꼬맹이 티는 다벗은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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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거제도는 언제쯤 가시나요?



    오리고기 맛나겠어염...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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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무 예쁜 자태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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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훗 곰이에요? 아닌거 같은데요~~~저렇게 귀엽고 깜찍한 곰도 있나요?^^

    근데 솔이도 이제 오리고기를 >.< 불쌍한 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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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눈감은거 보니까 속눈썹이 아주 이쁘네요~

    ㅎㅎ

    여름이가 롱다리일거라 굳게 믿고 있는

    예비아빠 다녀갑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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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희는 요새 태열이 있어 걱정이네요.

    얼굴에 울긋불긋 여드름 같은 것이 잔뜩 생겨서...

    에궁...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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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곰돌이 인형 & 옷 너무 이뻐요...

    그리고 축하드려요...황금펜이시네요^^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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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ㅎㅎㅎ

    에고고...이쁩니더~ 구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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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 방긋 웃는 모습 완전 이쁘네요! ^-^

    요렇게 이쁜 딸을 평생 데리고 사신다니...ㅎㅎ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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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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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요즘들어 솔이 미모가 점점 빛이 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맘때가 정말 예뻐지기 시작할 때거든요.

    울 서아도 지금 얼굴 보다가 더 아가적 얼굴 보면.. 이게 누규~? 한답니다.

    앞으로의 솔이가 더 기대가 되네요.

    요즘은 아가들 보는 재미로 사는듯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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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꽃밭에 나타난 솔이곰 ㅋㅋㅋ 식욕이 왕성하네요~~~ㅋㅋ

    오리고기 좀 주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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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나안덕 오리고기 맛있죠~ㅎㅎ

    늘 미소짓게한는 솔이 모습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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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이 주황색 우루사 한마리 업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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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와~~ 맛있는곳 다녀오셨네요..

    그런데 바닥패드 정말 이쁜데요? ^^

    그리고 거제도여행준비.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갑자기 가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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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앗~~~ 곰모자....

    솔이보단 부모님께서 여행 잘 하신 듯.....ㅎㅎ

    지금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 고기 엄청 땡기네염~~~~

    한주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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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봄날 솔이 여행도 가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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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흐흐~ 아빠, 엄마가 고기 먹기 전 솔이에게 고기에 대한 적응을 냄새로 시키시는구나.

    솔이가 힘들었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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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첫번째 사진을 보니 상당히 어른스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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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자고 일어나서 찡찡대지 않는것만도 한 효도 하는겨, 솔양~~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걸 보니 신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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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하하~ 이쁜 고미네요...

    사랑스럽기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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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가 나날이 이뻐지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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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마 이 때쯤 처음으로 이가 나올텐데, 그 것 때문에 징징거리는 것 같군요.

    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도 닦아줘야 하고... 점점 일이 많아진답니다.

    근데 바쁘신가봐요? 제 블로그 마실 요즘 뜸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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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가 나들이를 제대로 한것 같은데요^^

    셀카 예뻐요~~

    글구 고기가 넘 맛있어 보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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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오~샐카까지 귀엽습니다. 고기가 맜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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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 아기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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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야~ 애니골 가나안덕 너무 좋아요! 오리 냄세도 안나고.ㅋ

    근대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막 우겨서 5,000원 할인권 하나 받아 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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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솔이의 미소를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행복한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아이들도 솔이처럼 그랬는데...

    이젠 다 커서 처녀가 되었으니 늦둥이라도 나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이들 미소는 언제봐도 좋아요.

    정말 천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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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앗~ 곰이 나타났다!! 죽은체해야 살수있는데 ㅎㅎ

    이젠 솔이의 체조요정 자태를 볼 수 없어 아쉬워집니다..

    올바른 자세로 변신하는 솔이에게 맞는 닉네임을 또 맹글어야 하는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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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점점 솔이가 이뻐지네요. 아기들은 천사입니다. 아~~우리 둘째는 언제 100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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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나중에 솔이 시집 보낼때 솔이 아버님 많이 우시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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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이양 곰돌이 옷입은게 너무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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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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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가나안덕 다녀오셨군요 ㅎㅎㅎ 저기 맛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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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솔이, 보면 볼 수로 너무 이뻐요!!

    아빠의 포스팅 편집 센스까지! ㅎㅎ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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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솔이 그 사이에 많이 큰 것 같아요

    매일 보는 엄마, 아빠는 이 놈 언제 크나.. 그런 생각하자너요

    근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많이 컸다고 하죠..

    솔이 많이 컸네요... 이제 이목구비도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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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ㅋㅋㅋ 완전귀여워요 곰솔~

    전엔 솔이 아빠 닮았구나~했는데 사진 보니 요새 점점 솔이엄마 얼굴이 슥슥 보이는거 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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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배가 고플때 봐서 그런지...울컥하네요 --;

    거제도 출발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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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이젠 앉아 있는군요. 걸어서 솔이 아바에게 오는 기쁜 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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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아이구..무척 이쁘네요...^^ 점점 멋지게 변하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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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어린이날에 솔이는 무엇을 할까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어버이날도 머지않았으니 효도가 따로 없을 듯 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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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여행가시는구나.. ㅎㅎ 연휴에 가시는거죠..

    잘 다녀오시길.. 솔이도 잘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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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제가 좋아하는 가나안덕~

    백설기랑 개나리 피기전에 가나안덕을 갔었는데, 첫번째는 본관에서 먹어서 괜찮았는데,

    두번째는 별관에서 먹으니까, 연기가 안빠져서 백설기가 있기에는 불편하더라구요.

    암튼 벌써 꽃들이 만개했네요~

    또 한번 가야겠어요~오리보니까 넘 당기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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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해피아름드리 - 2009/04/27 07:57
    감사합니다.

    해피님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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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세미예 - 2009/04/27 08:05
    감사합니다.

    어떤 대박이 날까요? 기대 되는걸요? ㅋㅋ 대박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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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좋은사람들 - 2009/04/27 08:12
    감사합니다.

    아니요. 당근 못먹죠. ㅋㅋ 근데 먹어도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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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솔이의 곰도리옷...넘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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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라이너스™ - 2009/04/27 08:21
    감사합니다.

    뽈에 저거 뭔지 잘 모르겠어요. 모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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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머니야 머니야 - 2009/04/27 08:28
    감사합니다. ^^;

    이제 많이 컷지요? 완전 이웃분들이랑 솔이랑 함께 크고있어요 ㅋㅋ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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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불꽃머리 - 2009/04/27 08:46
    감사합니다.

    금요일 새벽에 출발할 예정이랍니다.

    처음으로가는 장거리여행이라 너무 기대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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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모닥불을 보니 왠지 모르게 운치있어보여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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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바람나그네 - 2009/04/27 08:55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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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돌이아빠 - 2009/04/27 09:01
    감사합니다.

    아직 못먹어요. ㅋㅋ 군침만 흘릴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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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용식 - 2009/04/27 09:07
    감사합니다. ㅋㅋ 롱다리 일겁니다. ㅋㅋ 저도 믿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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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도꾸리 - 2009/04/27 09:28
    감사합니다.

    태열을 금방 없어진다고하자나요. 너무 걱정마세요. ^^; 그나저나 하루 언제 또 공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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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okgosu - 2009/04/27 10:08
    감사합니다.

    근데 다들 어떻게 저보다 황금펜 된걸 먼저 아시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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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저녁노을* - 2009/04/27 10:21
    감사합니다.

    늘 잊지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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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jakesoul - 2009/04/27 10:22
    감사합니다.

    ㅋㅋ 쉽지 않으려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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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Anonymous - 2009/04/27 10:41
    감사합니다.

    어디께 좋을까요? ㅋㅋ 알아맞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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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yisrael - 2009/04/27 10:47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한창 이쁠때 인가요? ㅋㅋ 으흐흐 저도 기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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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월드뷰 - 2009/04/27 10:59
    감사합니다.

    ㅋㅋ 닥치는대로 다 잡아 먹는 한솔양. 분유도 저렇게 먹엇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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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맛짱 - 2009/04/27 11:04
    감사합니다.

    가보신분들이 많은가봐요. 네. 맛있는데 이제 한마리에 29,000원 많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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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이름이동기 - 2009/04/27 11:09
    감사합니다.

    우루사에서 뒤집어 졌습니다. ㅠㅠ 우루사 *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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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Kay~ - 2009/04/27 11:40
    감사합니다.

    이번 황금연후에 한번 가시죠. ㅋㅋ 이번에 제대로 안놀아주면 다음에는 기회도 없을듯. ㅋㅋ 그래서 무리해서 간답니다.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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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한성민 - 2009/04/27 11:43
    감사합니다.

    ㅋㅋ 고기 고기 점심에 삼겹살이라도 드셔요. 무리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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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빛이드는창 - 2009/04/27 11:43
    감사합니다.

    거제도 여행 부모가 더 신났다는요. 금요일이 빨리 왓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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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부스카 - 2009/04/27 11:56
    감사합니다.

    앗. 그럴수도 있겠네요. 힘들수도... 에고 괜시리 미안해 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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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누피 - 2009/04/27 12:30
    감사합니다.

    그 말로만 듣던 애늙은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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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부지깽이 - 2009/04/27 12:40
    감사합니다.

    반은 찡찡대고 반정도는 기분좋고..ㅋㅋ 뭐 기복이 심하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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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민규아빠 - 2009/04/27 13:03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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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sky~ - 2009/04/27 13:07
    감사합니다.

    다들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이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삭제
  76. @하수 - 2009/04/27 13:21
    감사합니다.

    아 이가 나오려고 징징거리는건가요?

    음... 좀 늦게나와도 될텐데 말입니다.

    요즘 좀 바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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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은빛 연어 - 2009/04/27 13:26
    감사합니다. ㅋㅋ 셀카 정말 각이 셀카같이 나와서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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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Sakai - 2009/04/27 13:37
    감사합니다.

    가나안덕 고기는 언제나 맛나요. 근데 이제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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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행복박스 - 2009/04/27 14:05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정말 곰같긴한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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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드자이너김군 - 2009/04/27 14:28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이들 다녀오셨나봐요. 그렇게 유명한가요? ㅋㅋ

    으억 저도 좀 우길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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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특파원 - 2009/04/27 15:19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 커서 처녀... 늦둥이 좋습니다. ㅋㅋㅋ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답글삭제
  82. @용직아빠 - 2009/04/27 15:27
    감사합니다.

    ㅋㅋ 죽은척 해야합니까? ㅋㅋ 아 닉네임 음...

    어렵습니다. ㅋㅋ

    답글삭제
  83. @INNYS™ - 2009/04/27 15:58
    감사합니다.

    음... 100일 금방이자나요. 솔이도 벌써 200일 인걸요.

    또 금방 300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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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PLUSTWO - 2009/04/27 16:15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ㅋ 그래서 안티사진 많이 늘리려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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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까칠이 - 2009/04/27 16:38
    감사합니다.

    나름 어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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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Anonymous - 2009/04/27 16:51
    감사합니다.

    음... ㅋㅋㅋ 그냥이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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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mind+ - 2009/04/27 17:00
    감사합니다.

    많이들 가보셨네요. ㅋㅋ 너무 유명한 그곳 ... 또 가고 싶네요.

    답글삭제
  88. @Hue - 2009/04/27 17:13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하루일과를 정리도 하고 나름대로 보람차답니다.

    답글삭제
  89. @딸기Mom - 2009/04/27 17:19
    감사합니다.

    그죠? 키도 많이 자란거 같고... 저희는 잘 모르지만 어쩔때 보면 부쩍 커버린 솔이때문에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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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윤서엄마 - 2009/04/27 17:23
    감사합니다.

    곰솔은 뭡니까? ㅋㅋ 새로나온 솔?

    그죠? 엄마 얼굴도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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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미리누리는천국 - 2009/04/27 17:24
    감사합니다. 울컥 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으세요. 캬캬 울컥까지야.

    거제도는 금요일에 출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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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핑구야 날자 - 2009/04/27 18:45
    감사합니다.

    솔이 앉는건 예전에 마스터 했고, 요즘에는 붙잡고 일어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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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모노피스 - 2009/04/27 20:10
    감사합니다. 칭찬은 늘 듣기 좋네요. ^^;

    캬캬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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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탐진강 - 2009/04/27 20:50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에 솔이는 거제도에 있을 예정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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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corio - 2009/04/27 20:58
    감사합니다.

    네. 금요일에 출발한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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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거나양 - 2009/04/27 22:43
    감사합니다.

    음... 저희집에서는 가까워서 자주가요. 언제 한번 가나안덕에서 한번 보시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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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소심한우주인 - 2009/04/27 22:59
    감사합니다.

    ㅋㅋ 곰도리옷은 아니구요. 모자만요. 근데 전체적으로 한벌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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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미자라지 - 2009/04/27 23:04
    감사합니다.

    가까우시면 한번 다녀가세요. 나름대로 괜찮은 곳이랍니다.

    가격이 올라서 좀 섭섭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도 있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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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크윽. 솔이 꽃밭에서 노는 모습 너무 예쁜데...

    오늘따라 저...오리고기가....좀 더 예뻐 보이는 것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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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꽃밭에 곰! 뭘까 되게 궁금했습니다.

    곰인형이 아니라 솔인형이네요~

    여행준비 하는 그 기분 부럽습니다.

    여행 가서도 좋지만 ..

    거제도라는 정식에 앞서

    전채요리 즐기는 기분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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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가나안덕 다녀오셨나봐요?

    덕분에 솔이도 눈요기 잘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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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곰 한참 찾았네요..ㅎㅎ

    솔이의 작은 눈이라..

    예거니의 눈이라면 조금 위로가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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