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0일 월요일

20090419 - 생후194일 : 솔이의 위험한 도전, 소고기양배추미음 이유식, 결혼식, 체중, 몸무게, 수유량

20090419 - 생후194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3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양배추미음 - 오전 15cc

오늘 있었던 일
  1. 기어다님(음... 기는건가? 서서 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이상함)
  2. 엄마, 아빠랑 결혼식장 다녀옴(지연)
  3. 롯데마트에서엄마 컷트하고 장보고옴

엄마는 바느질 솔이는 저지레. ㅋㅋ


이건 뭐 기는것도 아니고 서는것도 아니고 너 뭐니?

어떻게 저 자세로 잘 수 있는지 이해불가

아빠!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식 가기전 속옷 입고 "나는 이 결혼 반댈세~~" 저 다리의 포스


득음을 위해 차속에서 수련하는 한솔양

나는 이 결혼 반대라니까~~~

결혼식장 다녀와 쉬고 있는 모녀~♡


꽈당 한솔선생의 위험한 도전

댓글 104개:

  1. 솔이 자는 자세와 댓글 배경과 비슷한것 같아요~

    결혼식에 다녀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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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하하 2등이네요



    솔이도 조만간에 서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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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ㅎ..

    이제 솔이 뛰어다니겠네요...

    행복한 한 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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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슬아슬...

    저는 지금도 제 딸님을 보면 아슬아슬 합니다.

    그래도 저 맘때는 단순한 꽈당이지만 좀 크고 나니

    이젠 한 번 터지면 대박이라 더 아슬아슬합니다.



    아후, 내 눈과 마음을 뺏어가는 욕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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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ㅎ 위험한 도전인가요?

    멋진 도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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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헛 어떻게 저리 잘 수가 있는걸까요? 놀라워라~

    솔이의 커가는 모습들 정말 예뻐요. 이제 슬슬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시기로군요. 예쁜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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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ㅎㅎㅎ 동영상을 보니 금세 일어날것 같아요.

    자는 모습 정말 미스테리네요~???

    맛짱네 아이도 저런 모습을 잤었나?하고 생각하여 보았는데..

    별로 특이한 모습이 없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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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표정이 정말

    결사 반대인것 같은데요..ㅎㅎ

    확고한 표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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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떻게 저 자세로 잘 수 있는지 이해불가 (2)



    저도 성민이 다리 찢기 연습 좀 시켜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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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유연한 솔이모습 귀엽심더~

    ㅎ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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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벌써 서는 연습을 하나봐요..

    기기도 전에 일어서다니..

    상당히 빠른걸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연성을 뽐내주시는 한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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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보는 동안 다칠까봐 불안 불안 했는데 꽈당~했네요.

    많이 아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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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곧 걷겠습니다! 빠르네요 ㅋㅋㅋ

    제 아들놈은 아직 못기고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솔이는 이유식 시작할 무렵 별 문제없었나요?

    설사,엉뎅이 발진,,

    저희는 이유식한지 2주 되었는데 그냥 발진인가 보다 했는데

    정말 낫지않네요 좀 좋아졌다가도 낫지는 않고

    설사를 자주하는것 같고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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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헐..솔이 대단한걸요...얼케 저렇게 잘 수가 있죠???

    역시 국가대표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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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완전 귀여워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유연함이 후~ 대단한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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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trackback from: 현준이가 솔이만 할 땐...
    한솔선생보다가 현준이는 그땐 어땠나 찾아보게 되었는데... ㅎㅎㅎ 경주 증조할아버지 집 다녀오고 송추유원지 놀러 갔다가 코엑스도 갔다가 빕스도 갔다 오고 뭔가 처음 하는 일이 엄청 많았었네요~~ 아! 기념으로 다들 하는 빡빡머리도 한번 했었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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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발레하는 여자애들이 다리 찢은체로 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릴때부터 재능이 보이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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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이는 골반이 안아플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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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저도 저희 아이가 태어나면 이렇게 해줄까 생각해 봤는데.. 정말 힘들것 같더라구요..ㅋㅋ

    참 대단 하신것 같아요.

    솔이 정말 유연한것 같은데 발레를 시켜도 될듯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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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지막 넘어 지는 모습보고 어찌나 놀랐는지...

    솔양, 책임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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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솔이 아무래도 발레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ㅎㅎ

    잠자는 자세가 예술입니다..

    뒷모습이 엄마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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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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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솔이 소시지 팔뚝 넘 귀여워요... 볼수 있을때 많이 봐두세요 ㅎㅎㅎ

    마우스를 쟁취하기 위해 엉거주춤 기어서 걸어가기 ㅡ.ㅡ;;

    솔이 많이 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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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 솔이를 볼때마다

    저도 빨리 장가가고싶답니다 우ㅇ르릏흑렇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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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우와~ 솔이 팔다리 힘이 정말 세네요.

    저렇게 배를 떼고 기는 건 한참 후에나 하는 건데.. ^^

    그런데 꽈당..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얼굴부터 부딪혀서..어디 다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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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ㅋㅋ 엽기적인 자세.^^

    울 딸내미가 기합받는 자세인 엎드려벋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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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컸네요 @@ 이제 금방 서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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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기는것도 아니고 서는 것도 아니고...ㅎㅎㅎㅎ

    예찬이도 가끔 저렇게 했는데... 전 4족보행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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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이 이마에 혹 생겼는데요....ㅎㅎ

    다치진 않았죠...근데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솔양은 아픈데 웃어서 미안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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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하루하루 일상의 기록이 어쩜 이리도 잼납니까...

    글재주에 구성까지 잘하셔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솔이 다리 찢어지는건 정말 달인이 아닐 수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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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역쉬~ 잠잘때도 체조요정다운 포스입니다^^

    솔이는 기초과정을 거쳐 이젠 스스로 일어서려는 의지가 강해보이는데요!

    무한도전에 나서는 체조요정 솔이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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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솔이 조만간 잡고 서겠네요~ ㅎㅎ 귀여워라~~~

    특히 엄마와 함께 카메라 바라보는 모습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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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진지하게 말씀 드려요.

    무용 시키시면 잘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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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trackback from: [4개월26일] 솔이 자는모습 보니 생각나네요..
    [4개월26일] 쩍벌예건..&#13;&#10;자주 저러구 자더라구요..&#13;&#10;맨날 저러구 자서 다리가 짧은건 아닌지... 예거니는 손가락은 별로 빨지 않았어요.. &#13;&#10;가끔 발가락을 간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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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꼬물꼬물.. 앙~ 너무 귀여워요~

    울 예건이는 저렇게 '기는것도 아니고 서는것도 아닌'자세는 없었네요..

    솔이 정말 귀여워요..

    꽈당! ㅠㅠ 솔이 괜찮죠??

    솔이 자는모습 보니 생각나서 트랙백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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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이의 저 동작...따라하기도 힘들겠어요. ^^

    곧 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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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이제 곧 서겠네요;;;후훗

    저렇게 짚다보면 일어서더라는...아웅~동영상 보니...귀여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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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간만에 보러온 솔이.. 뭔가 어른스러워진 듯 해요!!

    애기들은 정말 빨리 자란다던데..

    제 사촌동생들 아기였을 때, 두 세 달마다 보러 가면 그 때 그 때마다 달라져있는게 너무 신기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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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엄마랑 같이 누워있는게 편해보입니다~^-^

    난 이결혼 반댈쎄 ㅋㅋ 귀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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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으핫

    젤 첨에 엄마랑 솔이랑 나란히 앉아있는 뒷모습 너무 예뻐요 ^_^



    큭큭 정말 기는 것도 서는 것도 아닌데 ㅠ

    뭔가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한 포즈 +_+ㅋㅋ



    솔이 스트레칭하고 자는 모습 진짜 대단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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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진짜 행복이 묻어 나오는군요.. 와우 +_+



    (근데 댓글달기 넘 힘들어요 ㅜ.ㅡ 파폭에선 안켜지고 익스쪽에서도 웬지 들어오기 힘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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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ㅎㅎ 꽈당한솔선생!~~ 15년은 아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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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솔이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네요 ㅎㅎ

    귀여운 동영상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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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이제 슬슬 콘센트 막으실 때가 된 듯 합니다..

    전기 사고 위험하니 콘센트 막으세용..ㅋㅋㅋ

    정민이도 돌 되가면서.

    바로 정민이 키에 되는건 다 막아 버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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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솔선생님께서 ㅋ 사족보행(?) 족이라면..쫌 그런데.. ㅋㅋ



    시도하시는군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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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아거..저자세로 자면,...나중에 발아파하거나..저려하지 않을까 살짝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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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솔이 다리도 많이 튼튼해졌는걸요?

    솔이의 스트레칭은 저 섹쉬한 다리가 뽀인트에요~!!!

    아빠가 찍어준 닮은 모녀의 뒤태~베스트 포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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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도꾸리 - 2009/04/20 07:48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ㅋㅋ 네. 결혼식에 다녀왔답니다.

    솔이가 무난하게 있어주어서 편하게 다녀 왔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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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sky~ - 2009/04/20 07:53
    감사합니다. ^^;

    ㅋㅋ 어제 섰어요. 으흐흐 잠시뒤에 구경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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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해피아름드리 - 2009/04/20 07:59
    감사합니다.

    솔이가 드디어 일어났답니다.

    물론 침대에 의지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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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KHISM - 2009/04/20 08:05
    감사합니다.

    에고... 맞아요. 좀 더 크면 큰사고가 나니까 아주 조심해야지요. ^^;

    요즘 많이 바쁘시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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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라이너스™ - 2009/04/20 08:36
    감사합니다.ㅋㅋ

    멋졌나요? 솔이는 아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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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돌이아빠 - 2009/04/20 08:37
    감사합니다.

    ㅋㅋ 엉덩이도 들썩들썩 ㅋㅋ 아이들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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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맛짱 - 2009/04/20 08:42
    감사합니다.

    맛짱님 선경지명이 ㅋㅋ 오늘 일어났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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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울 민규도 내일이면 9개월 이네요.(08.07.22 탄생)

    울 민규도 작게 태어나서 걱정을 무지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아주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몸무게는 10키로정도 나가구요..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똥집이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솔이는 아주 건강하네요.

    벌써 설려구 하고...

    울 민규는 어제부터 솔이 처럼 업드려벋쳐를 하더군요.ㅎㅎ

    그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솔이 동영상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솔이 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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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솔이는 빨리 걷겠어여... 완전 야무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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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문사이에 손이 끼는 건 아닌지, 넘어져서 문턱에 부딪히는 건 아닌지

    보는 제가 다 아슬아슬하네요! 완전 한편의 스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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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쉬는 모습 참 보기 좋으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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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ㅎㅎㅎ 솔이네 집에만 오면 솔이양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동영상보니 후니군도 빨랑 커서 일어서려는 장면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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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헤이요 - 2009/04/20 09:11
    감사합니다. 솔이는 저 결혼 반대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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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부스카 - 2009/04/20 09:21
    감사합니다.

    괜한 성민이 잡지 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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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저녁노을* - 2009/04/20 09:36
    감사합니다.

    ^^; 점점 더 유연해 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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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JUNiFAFA - 2009/04/20 10:11
    감사합니다. ㅋㅋ ^^; 이제 서는연습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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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빛이드는창 - 2009/04/20 10:41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너무 한걸까요. ㅋㅋ 그냥 솔이가 하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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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JooPaPa - 2009/04/20 10:46
    감사합니다.

    솔이는 뭐 안먹으니 그런것도 없네요. ㅠㅠ

    잘먹어야 할텐데 왜케 안먹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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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월드뷰 - 2009/04/20 10:54
    감사합니다.

    누가 어디서 모델로 섭외 안들어오나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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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몽중 - 2009/04/20 10:57
    감사합니다. ^^;

    저도 유연해지고 싶어요. 근데 안되요. 마음처럼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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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조이토이 - 2009/04/20 11:35
    감사합니다.

    그럼 솔이는 타고 난걸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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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이름이동기 - 2009/04/20 11:51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은가봐요. 늘상 저러고 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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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드자이너김군 - 2009/04/20 11:55
    감사합니다.

    뭐... 아내가 도와주면 남편은 올리기만 하면 되는걸요. 사진찍는 와이프가 고생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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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부지깽이 - 2009/04/20 12:01
    감사합니다. 이 못난 아비를 ㅋㅋ 용서하세요. ㅋㅋ 제가 책임지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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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민시오 - 2009/04/20 12:30
    감사합니다. ^^;

    아내와 나란히 무엇을 하는 모습은 정말로 너무 기분좋게 하는 모습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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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Anonymous - 2009/04/20 12:45
    감사합니다. ^^;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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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와후 - 2009/04/20 14:02
    감사합니다.ㅋㅋ

    마우스를 위해서... 근데 전기선 마우스 요런것들만 좋아한다는 청개구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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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악랄가츠 - 2009/04/20 14:09
    감사합니다.

    ㅋㅋ 자자 고고씽 분발하셔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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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yisrael - 2009/04/20 14:24
    감사합니다. 네 멀쩡하던데요. ^^;

    맨날 저렇게 자빠져서 저희부부도 어떻게 못하겠더라구요... 음 어쩔 수 없죠 ㅋㅋ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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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하수 - 2009/04/20 14:40
    감사합니다.

    ㅋㅋ 기합받는 자세요. 으흐흐.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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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iPod Art - 2009/04/20 14:42
    감사합니다.

    다음날 바로 섰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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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jakesoul - 2009/04/20 15:07
    감사합니다. ㅋㅋ 동물도 아닌것이 4족보행을 한다니요 ㅋㅋ 아무튼 팔힘이 많이 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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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PLUSTWO - 2009/04/20 15:52
    감사합니다.

    저도 어찌나 웃긴지요. ㅋㅋㅋ 웃으셔도 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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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불꽃머리 - 2009/04/20 15:53
    감사합니다.

    코멘트로 다는 글 재밌나요? ㅋㅋ 신기하네요. 전혀 재미없을텐데요. 글 재주가 없어서 코멘트 다는건데 ㅋㅋ 재미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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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MindEater™ - 2009/04/21 17:28
    감사합니다. ㅋㅋ

    후니도 곧 일어날겁니다. 으흐흐 정말 금방입니다.

    답글삭제
  83. @모노피스 - 2009/04/21 13:16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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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개똥이™ - 2009/04/21 11:34
    감사합니다.ㅋㅋ 저희 부부만 태평한건가요? ㅠㅠ ㅋㅋ 왜 다 이웃들만 걱정하고 부부만 태평한지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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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뚱채어뭉 - 2009/04/21 10:04
    감사합니다.

    그럴까요? 저도 언제 걸을지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아직 이는 없답니다. 이는 언제나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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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민재,민규맘 - 2009/04/21 09:56
    감사합니다.

    캬~~10kg 물론 잘 먹겠지요? 솔이는 워낙 안먹어서 몸무게도 잘 안는답니다.

    솔이가 여자라서 조금 더 빠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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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거나양 - 2009/04/20 22:51
    감사합니다.

    그죠... 나중에 남편분보고 설기랑 한컷 찍어달라고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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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머니야 머니야 - 2009/04/20 22:50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려서 일어나곤 하더라구요. ^^;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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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천상한별 - 2009/04/20 21:56
    감사합니다.

    ㅋㅋㅋ 사족보행 ㅋㅋ 으흐흐. 그럼 솔이는 족이 4개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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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용직아빠 - 2009/04/20 15:57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아기 키우는거 참 잼난거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구요. ㅋㅋ

    답글삭제
  91. @까칠이 - 2009/04/20 16:14
    감사합니다.

    조만간이 하루였네요. ㅋㅋ 바쁘시더라도 예쁜사진 꾸준히 올려주세요.

    답글삭제
  92. @Hue - 2009/04/20 16:20
    감사합니다.

    솔이 직업은 예전에 결정된듯 하네요.ㅋㅋ 무용, 스트레칭강사, 체조강사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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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꿈꾸는 소피 - 2009/04/20 16:53
    감사합니다.

    솔이 괜찮았답니다.

    우리 솔이는 씩씩하답니다. ^^; 트랙백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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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JUYONG PAPA - 2009/04/20 16:55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잡고 섰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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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령주/徐 - 2009/04/20 17:42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서기 성공했어요. ㅋㅋ 기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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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하늘정원♪♬ - 2009/04/20 18:12
    감사합니다.

    하루가 틀리더라구요. 어제 기었는데 오늘 잡고 일어나고 ㅋㅋ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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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긍정의 힘 - 2009/04/20 19:43
    감사합니다. ㅋㅋ 반댈세할때 자세 너무 웃기지요. ㅋㅋ 앞으로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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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로리언니♩ - 2009/04/20 19:44
    감사합니다.

    ㅋ 그죠? 대단하지요? 시아로리언니 배너 달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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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파워뽐뿌걸 - 2009/04/20 20:05
    감사합니다.

    솔이네 블로그 너무 느리지요. ㅠㅠ 저도 아는데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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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쭌's - 2009/04/20 20:11
    감사합니다.

    다달 식초는 195일째이고 꽈당은 2일째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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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마음의 꿀단지 - 2009/04/20 20:49
    감사합니다.ㅋㅋ

    안간힘을 쓰더니 하루만에 잡고 일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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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무진군 - 2009/04/20 21:46
    감사합니다.

    음... 콘센트는 뭐로 막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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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솔이아빠 - 2009/04/21 22:19
    초창기엔 요구르트 병으로 막았어요..ㅋㅋㅋ

    딱 맞아요..220v는...

    >_< 생활의 지혜? 뽑기도 쉽고..다만..애도 뽑기 쉽다는게 단점인데 그때쯤 되면 마트에서 몰딩을 사도 되구요..^^

    어차피 살꺼 일찍 사도 좋긴 한데 처음에 저는 요구르트병으로 막았어요..(뭐 쉽게 구하는거니 한번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꾸시면 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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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솔이 이러다 돌전에 뛰는거 아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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