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월요일

20090427 - 생후202일 : 미스은박지 "진" 한솔양, 쇠고기비타민미음 이유식, 체중, 몸무게

20090427 - 생후202일

체중
: 7.12kg
수유량 : 670cc(분유)
이유식 : 쇠고기비타민미음 - 오전 60cc / 오후 50cc

오늘 있었던 일
  1. 낮잠 많이잠(3시간)
  2. 자꾸 넘어져서 많이 울었음 ㅋㅋ

발에서 땀이 많이나서 그런지 발냄새 난다. 윽 ㅠㅠ

이제는 가리지 않고 잡기만 하면 일어나는 한솔양


일어서기만 하면 신나나 보다.
솔이도 여자이기때문에...


자다 일어나 뭐라고 뭐라고 하긴 하는데...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인상파 한솔양
 
쌍꺼풀 수술전
 
쌍꺼풀 수술후

은박지 맛은 어떨까?

솔아~ 은박지 놀이 재밌겠지?

목걸이도 만들고... 가지고도 놀고...
 
엄마 이거 재밌어요. ^^;
 
미스은박지 한솔양~♡


재미있는 은박지 놀이

너는 어느별에서 왔니?


거만한 한솔양

댓글 82개:

  1. 귀여운 아가는 발에도 광택이나는구낭~~오늘도 멋진아빠! 이쁜엄마 엄마를 둔

    사랑스런 아가 솔아~ 축복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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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에도 잠시 말씀드렸지만..솔이는 크고나서 이 블로그만 앨범처럼 보더라도...정말로 행복해 할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아빠블로거의 모습이 바로 그거거든요..

    전 이미 too late 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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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귀여운 솔이. 그리고 너무 행복한 아이 솔이~ 솔이야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쫌만 더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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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ㅋ

    은박지 소품 대박...

    솔아 나중에 커서 말할 수 있을때되면

    은박지가 무슨 맛인지 얘기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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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옷.. 솔이 활동력이 상당한데요..

    하트도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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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은박지를 두르고 누웠네요.ㅎㅎ

    너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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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ㅎㅎㅎ...

    솔이양은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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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솔이엄마는 놀이테마도 다양해요~

    잼있게 보이는 은박지 놀이~~~

    이제 솔이 잘먹네요~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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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오, 이젠 잡고 잘 일어서네요~

    자다 일어나서 하는 말은

    '나 물 좀~ 어제 우유 과음했더니 목이 마르네..' 아닐까요 -.-;;; ㅎㅎ



    마지막엔 이유식을 먹는건지 숟가락을 먹는건지 이젠 혼자서도

    잘 먹나봅니다. 솔이 이제 다 컸네요. 시집 보내야 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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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항~ 은박지도 저렇게 놀이기구가 되는군요~

    동하에게 한번 줘봐야겠어요~ ㅋㅋ 아 찢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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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최근 바빠서 잘 들리지를 못했는데, 저번 댓글에도 많이 컷다고 그랬던거 같은데..ㅋ

    이런....이젠 너무 빨리 커서 못알아 보겠어요~~ㅎㅎ



    은박지가 저렇게 재미있는 도구였다니..저도 한번 응용해서 놀아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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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얼래리 꼴래리~ㅎㅎ 솔양 알몸사진 부끄부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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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보행기를 잡고 서서 무릎을 까딱까딱 거리는 것이

    아직은 다리에 힘이 다 생기지 않았나 봅니다.

    오랜날에..우리 딸들 모습을 솔이에게서 다시 보는군요.



    은박지로 놀고 있는 솔이....시대에 따라 은박지도 놀이감이 되는군요.

    귀여워요...ㅋㅋ

    잘 키우세요...

    전 아들이 없어서인지 아들 키우는 재미는 몰라요.

    그러나 딸이 둘이라서 딸 키우는 재미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지요.

    딸은 엄마 편이라지만 그렇지 않아요...

    아빠 생각하는 것은 딸랑구가 최고에요...



    오늘도 솔이 화이팅...빨리 걸어라....주문을 외울께...!디비디 바비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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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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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벌써 잡고 일어서려고 하는군요.

    스트레칭을 평소에 열심히 해서 그런가 아주 빠른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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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붙잡고 일어나는 법을 알았으니 좀 더 신경쓰셔야겠네요...

    아기들이 어찌나 빠르던지요...ㅎㅎ

    미스 은박지... 나중에 미스코리아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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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ㅎ몬살오.

    은박지로 놀이를???

    여튼 재밌고 귀엽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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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수술 전후 ㅋ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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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ㅋㅋㅋ 은박지 씹으면 이빨이 찌릿찌릿하던데 ~ 솔이는 부르르 안떨었나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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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우~ 꽤 사람이 많은 블로그이군요~^^

    반갑습니다.

    솔이..정말 이쁘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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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솔아, 은박지 맛있어? 은박지로 만든 제품 넘 멋있는데요~~솔이랑 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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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벌써 일어서기까지... 세월참~~^^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기럭지도 제법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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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솔이를 미스 은박지로 인정합니다.

    발도 참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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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귀여운 솔이 일주일만에 보니 더욱 반갑네요~

    새로운 은박지 놀이를 개발했나봐요..귀여워요.^^

    궁댕이두 번쩍번쩍 들고 이제 기는건 재미 없나본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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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젠 체조요정 솔이의 다리찢기 묘기는 더이상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ㅠㅠ

    대신 홀로서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솔이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솔이야 바로서기가 완성되면 연아언니처럼 스케이팅 시작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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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오~ 하트로 19금 포토를 가볍게 처리해주시는 센스^^

    은박지 보니 생각납니다. 뽁뽁이(?) 에어캡이라는 거 그거 주니 애가 엄청 좋아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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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은박지 벨 수도 있으니 조심 조심.. ^^ ㅎㅎ 애들도 발이라고 꼬랑내 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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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은박지 왕관인가요~귀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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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은박지 놀이라니 기발한 놀이 방법입니다. +_+

    종종 아기보러 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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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조금만 있으면 잘 걷겠네요^^

    이쁜 솔이 쌍꺼풀 변신중...ㅋㅋ

    바빠진 솔이 잠도 많이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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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야 인제 잘 일어나고 하내요. 정말 금방금방 크는것 같아요.

    은박지 같은것 아이들에게 놀이로 좋을것 같긴한데 위험하지는 않나요? 번쩍번쩍 하는게 아이들을 자극해서 두뇌계발에도 좋을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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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오~~기막힌 찰나에 솔이 표정을 포착하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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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아빠.. 저예요.. 오늘 이쁜 선물가요..



    솔이꺼도 따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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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하머 일어서네요..

    발육이 빠른거 아닌가.?

    첫번째 동영상...일어서서 있는 모습이 기득하고 귀여운데..넘어질까 안절부절..불안하네요...

    머리보호용 헬멧같은거 없어요...??

    만약 있으면 구입해서 머리보호용 헬멧을 착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방바닥에 푹신한 메트깔아 놓으면 어떨까요..

    애기가 넘어지면 머리부터 바닥에 부딪치니까..넘 아플것 같고..

    기억 세포가...손상...머리가 나빠질것같고...

    머리 안 아프게...해주세요..(한솔양 희망이랍니다..)

    글고 하트...압권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현호오빠 블러그 놀러 오세요.. http://hyunho021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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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ㅎㅎㅎ 은박지 한통을 다 썼네요.. ^^

    솔이 기기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잡고 일어서기까지.. 올~~~

    확실히 우리집 애들 빼고는 다들 빨리 큰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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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ㅋㅋ 오늘은 은박지가 희생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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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ㅋㅋ 솔이의 다양한 모습 한껏 보고갑니다~

    간질간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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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ㅎㅎㅎ 솔이랑 무척 재밌게 놀아주시네요 ^^

    솔이가 참 즐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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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깜찍하네요...^^ 은박지 놀이 저도 한 번 해보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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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솔이에게 은박지.. 위험하지 않나요?

    전 아직도 예거니에게 은박지는 안줘봤어요..

    그래도 씩씩한 솔양.. 다치지 않고 잘 가지고 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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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design - 2009/04/28 07:48
    감사합니다.

    ㅋㅋ 발에서도 광택이요? ㅋㅋ 저거 아마도 땀일꺼에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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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머니야 머니야 - 2009/04/28 07:58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많으면 안볼지도. ㅋㅋ

    머니야님은 충분하게 잘하실꺼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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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돌이아빠 - 2009/04/28 08:08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잘 먹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당췌 먹지를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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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불꽃머리 - 2009/04/28 08:21
    감사합니다.

    ㅋㅋ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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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탁구치는기관사빠빠빠 - 2009/04/28 08:23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하트뿅. 너무 컷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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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라이너스™ - 2009/04/28 08:32
    감사합니다.

    미스 은박지 "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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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해피아름드리 - 2009/04/28 08:35
    감사합니다. ㅋㅋ

    아빠, 엄마의 오기? ㅋㅋ 모델은 안되니 집에서라도 모델 시키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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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거나양 - 2009/04/28 08:38
    감사합니다.

    뭐 유해물질 안나오려나 몰라요.

    그래도 솔이가 잘 가지고 노니 그냥 놀게 나두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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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바바라 - 2009/04/28 08:39
    감사합니다. ㅋㅋ

    시집 안보낼꺼라니요. 어떻게 시집을 보냅니까?

    평생 끼고 살아야지요. ㅋㅋ 물한잔 ... 어쩜 정말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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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까칠이 - 2009/04/28 08:49
    감사합니다.

    솔이도 찢더라구요. 옆에서 못먹게만 잘 봐주면 잘 가지고 놀꺼같아요.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니까 더 잘가지고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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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꿈꾸는 소피 - 2009/04/29 04:12
    감사합니다.

    뭐 저희는 그냥 가지고 놀 수 있는건 그냥 다 주는 편이랍니다. ㅋㅋ 요즘 믿을께 없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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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모노피스 - 2009/04/28 20:14
    감사합니다. 해보시고 재미있으셨는지 꼭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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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소중한시간 - 2009/04/28 20:03
    감사합니다. 요즘 딜레마 입니다.

    집에 솔이랑 둘이 있으면 뭘하고 놀아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 뭐 잼난 놀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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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민시오 - 2009/04/28 19:10
    감사합니다. ㅋㅋ 간질 간질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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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sky~ - 2009/04/28 15:51
    감사합니다.

    내일은 뭐가 될지 저도 궁금한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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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가마솥 누룽지 - 2009/04/28 13:57
    감사합니다.

    ㅋㅋ 원래 다 그런거 아니에요?

    저도 다른집보면 솔이보다 다 빠르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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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안지용 - 2009/04/28 13:52
    감사합니다.

    좋은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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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마음의 꿀단지 - 2009/04/28 13:46
    감사합니다.

    솔이엄마의 사진실력이 나날이 발전되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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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드자이너김군 - 2009/04/28 13:22
    감사합니다.

    좀 벨염려가 있기는 한데요. 뭐

    그정도는 감수하고라도 잘 가지고 놀면 ㅋㅋ 저희는 웬만하면 그냥 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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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빛이드는창 - 2009/04/28 12:35
    감사합니다.

    요몇일 피곤한건지 클려는건지 부쩍 낮잠을 많이 잔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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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물여우 - 2009/04/28 11:37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rss등록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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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Sakai - 2009/04/28 11:33
    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은박지로 왕관을 만들어 줬더라구요. ㅋㅋ 귀엽게시리...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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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Gumsil - 2009/04/28 11:29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만 유독 심한지 알았더니 다 그런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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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DuTa - 2009/04/28 13:54
    감사합니다. ㅋㅋ 희망입니다. ㅋㅋ

    솔이의 희망을 저희가 잘 알아듣고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rss 등록 했으니 새글 있을때마다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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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하수 - 2009/04/28 11:21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뽁뽁이 버리지말고 깨끗하게 씼어서 놀게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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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용직아빠 - 2009/04/28 11:18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너무 아쉬워요. 아참 이벤트 당첨 되었습니다.

    글 참고 하시고 답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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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Narcissism - 2009/04/28 08:50
    감사합니다.

    ㅋㅋ 전에 봤을때보다 많이 컷지요? 금세금세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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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특파원 - 2009/04/28 08:58
    감사합니다. ^^; 솔이도 나중에 제 마음을 알아줄까요?

    매일 들리셔서 좋은말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커피 트랙백 잘 받았구요. 한번 해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축복받는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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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좋은사람들 - 2009/04/28 08:58
    감사합니다. ㅋㅋ

    쳇. 약올리면 미워할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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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Anonymous - 2009/04/28 09:26
    감사합니다.

    ㅋㅋ 비밀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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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부스카 - 2009/04/28 09:43
    감사합니다.

    잡고 일어나는건 이제 껌이죠. ㅋㅋ 좀있으면 걸을꺼 같아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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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라오니스 - 2009/04/28 09:50
    감사합니다.

    ㅋㅋㅋ 맞아요. 기어다니기 시작햇는데요. 완전 스피드에요. 잠깐 한눈팔면 저쪽에 가 있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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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저녁노을 - 2009/04/28 10:04
    감사합니다.

    몬살면 이제 더이상 솔이네 못오자나요.

    꼭 사세요. ^^;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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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JooPaPa - 2009/04/28 10:09
    감사합니다.

    ㅋㅋ 웃겼나요? 성공했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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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이름이동기 - 2009/04/28 10:12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저는 아직 은박지 안씹어 봐서 ㅋㅋ 근데 왜 씹으셨던거에요? 오늘 가서 해봐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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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하얀별님 - 2009/04/28 10:13
    감사합니다.

    꽤 많은 편인가요? 하루에 1천명도 안들오는 블로그랍니다.^^; 아직 갈길이 멀엇다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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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월드뷰 - 2009/04/28 10:14
    감사합니다.

    솔이엄마의 작품이랍니다. ㅋㅋ 어떻게 저렇게 놀 생각을 했는지. 이제 하다하다 별거를 다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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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뚱채어뭉 - 2009/04/28 10:47
    감사합니다.

    ㅋㅋ 얼마전까지만해도. 언제 뒤집나 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벌써 서다니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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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pennpenn - 2009/04/28 10:56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이뻐라 해주시니 너무 감사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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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JUNiFAFA - 2009/04/28 11:17
    감사합니다. ㅋㅋ 기는것도 재미없고 다리찢기도 재미없고. 오로지 서 잇는거에 올인하고 있답니다.

    다리찢던 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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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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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ㅎㅎㅎ 솔이양 미스은박지 출신이군요~~ +0+

    아 그나저나 후니맘도 후니군좀 찍어주고 그래야는데 도통 관심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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