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5일 수요일

20090414 - 생후189일 : 솔향기, 원당허브랜드, 원당종마목장, 한양CC, 마미음, 체중, 몸무게, 수유량, 이유식

20090414 - 생후189일

체중
: 7.02kg(드디어 7kg대 진입 - 잘 안먹어도 살은 찌네)
수유량 : 800ml(분유)
이유식 : 마미음 - 오후10cc(역시나 싫어라함)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마사지샵 다녀옴
  2. 마사지샵 이모들이랑(쭈꾸미 → 원당허브랜드 → 원당종마목장 → 한양CC)
  3. 한의원 이모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았음

이모한테 애교부리기 ㅋㅋ 이모 저 다리찢기 잘하죠.?

마미음

역시나 잘 안먹는다. ㅋㅋ 언제쯤 잘 먹으려나...


토끼랑 놀기


곰돌이랑 놀기

댓글 68개:

  1. 와우 1등이네요



    오늘 하루 밥 잘먹고

    잘지내세요 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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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ㅡ^ 이모님께 재롱도 부리고 ~ 너무 이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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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잠자면서 먹는건가요?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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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음을 언제 먹일 수 있을지...

    저희는 까마득합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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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애들이 생각보다 미음 잘 안 먹더라구요.. 다인양도 미음 대충 먹다가 걍 밥으로 패쑤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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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 다리찢기는 정말 솔이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겠어요..^^;;

    근데 정말 잠자면서 먹는건가요??크크크 정말 귀여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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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건강한 솔이..마사지샵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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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 준석이는 언제 다리 찢을까요..ㅋㅋㅋ 이제 고개 드는 게 익숙한 모양인데.. 하핫..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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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달 식초 한솔선생의 공연이 시작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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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ㅎㅎ 복스럽게 잘먹는게 좋아요.^^

    솔이는 커서 정말 요가선생님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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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백설기는 오늘 아침 좀 밥처럼 줬는데, 뱉어 버렸어요..ㅠ.ㅠ

    어제 후배가 그러던데, 이유식은 잘 먹어도 밥은 안먹기도 한다고...

    또 밥잘 먹는애들이 이유식을 안먹기도 한대요..

    애들은 정말 다 다른가봐요.



    근데, 그냥...다 잘먹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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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솔이양 몸무게 보니 후니군이 정말 많이 크다는~~ ^^;;

    한달여 조금 넘은 후니군 벌써 6Kg정도 되는 듯 싶어요. 다이어트를 해야할까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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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뭐든지 잘먹어줘야.. 엄마아빠 맘이 좋은데.. T_T

    솔이는 다리찢기만 열심이고.. 맘마엔 별로 관심이 없나보네요~

    자면서라도 먹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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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리찢기가 취미가 된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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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냠냠 잘 먹네요 ^-^

    쑥쑥 자라야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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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말 나중에 요가 선생님이 될것 같다니깐요..^^

    다른 아이들도 저런가? 유독 한솔이가 잘 하는것 같아요.

    제 조카들을 봐도 그렇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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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솔이는 앉아서 놀때도 기본이 다리찢기,.음,,좋은 표현이 없나?

    스트레칭다리..리듬체조 기본자세...예쁜다리v자 만들기...아~ 어렵다 ㅠㅠ

    네티즌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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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유식 주는 시간을 조정해보세요. 이유식 늘려야 할텐데...

    음식 옆에서 같이 먹으면 애도 잘 드셔준다는 속설이 있긴한데. ㅋㅋ

    한국사람은 뭐니뭐니해도 밥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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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곰돌이 똥꼬 집중공략..ㅋㅋ 솔이양 한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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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이아빠님은 동영상 활용잘하시네요^^ 재우군 어릴때 찍는다고 샀던 캠코더는 어디 있는지도..-_-;

    아 놔 요 사진은 다시봐도 재미있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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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역시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좋다니깐요..

    사진도 좋지만 솔이의 생생한 모습을 보려면 영상이 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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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동영상으로 보니깐 더 귀엽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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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유식에 고구마나 단호막을 같이 넣어서 먹이면 달달해서 그런지 잘 먹던데...

    당근은 피하는게 좋은 듯! 잘못하면 변비 걸려서 으끙을 안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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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를 보고 있노라면 흐뭇한 웃음이...ㅎㅎ

    5월에 솔이도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똑순이 오빠랑 놀면 잘 놀라나? 막 이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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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ㅎㅎㅎㅎ 솔이 장난 꾸러기 되겠구나...ㅋㅋ



    아참.. 근데 고성 안가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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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헤이~~요~~ 솔~^^



    마미음이 뭐여요??

    시집을 안갔으니~쩝~ㅎ



    밥 삶은 물인가??

    ㅋ 그럼 나랑 친구네~~

    나도~ 밥 삶은거 싫어한단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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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다리를 쫘악 찢는 걸 보니, 스케이트나 리듬체조 쫌 하겠는걸요 ㅎㅎㅎ

    솔이의 개그사진 잘 보고 가요 ㅎㅎㅎㅎ

    솔이가 은근 감이 있는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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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엄훠~못보던사이에 솔이양 많이 컸네요~ ㅎㅎ



    지가 요즘 정신줄을 놓고 사느라 오랜만에 왔어요~

    생존신고 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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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유연성이 장난 아닌데요 ㅋㅋ 저는 저렇게 애기들 옹알되는 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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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이 많이 큰듯해요 ^^

    다리 찢기는 이제 생활이군요 ㅎㅎㅎ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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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솔이는 늘 자세가 쭉쭉~ 무척 유연합니다. 아기들이 매우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솔이는 유난히 그런 것 같아요.

    안 먹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가 잘 안먹으면 부모는 애간장이 다 녹아내리지요. 그래도 꾸준히 매 끼니 잘 챙겨서 한 숟가락 씩이라도 먹이면 어느 순간부터 잘 먹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솔이도 좀 지나면 그럴거예요. 예원이도 돌 전에 이유식 안 먹어서 속 많이 썩었더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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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윤서에게 솔이 블로그를 보여주니 연신 태희태희(솔이솔이...라는 발음인데 대체 왜 태희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하면서 흐뭇하게 보내요~ 언니네 가족도 쑥쑥 자라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윤서 내일 종마공원소풍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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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오~ 솔이가 쑥쑥 크네요..^^

    7키로 돌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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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JooPaPa - 2009/04/15 08:53
    감사합니다. ^^;

    덕분에 솔이가 오늘 이유식 40cc먹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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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이름이동기 - 2009/04/15 09:35
    감사합니다. ^^;

    여자라서 그런지 애교가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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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필넷 - 2009/04/15 09:42
    감사합니다.

    아니요. 먹기 싫어서 반항 하는 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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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도꾸리 - 2009/04/15 09:49
    감사합니다.

    하루짱도 곧 금방이에요. 잘크고 있나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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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Gumsil - 2009/04/15 09:52
    감사합니다.

    다인이 킹왕짱... 근데 애들은 먹는거 정말 싫어하는듯하죠? 왜 싫을까 전 없어서 못먹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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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령주/徐 - 2009/04/15 10:02
    감사합니다.

    아니요. ㅋㅋ 먹기 싫어서 눈을 질끈 감은거에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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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함차 - 2009/04/15 10:48
    감사합니다.

    솔이가 벌써부터 외모관리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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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포코윙 - 2009/04/15 10:51
    감사합니다.

    고개만 들어도 신기하시지요?

    ㅋㅋ 저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근데요.

    하나도 못 움직일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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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jakesoul - 2009/04/15 11:05
    감사합니다.

    늘 더 좋은 공연을 위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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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라이너스™ - 2009/04/15 11:27
    감사합니다.

    ㅋㅋ

    역시 솔이의 직업은 요가선생님으로 .. 굳어 지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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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거나양 - 2009/04/15 11:43
    감사합니다.

    ㅋㅋ 밥처럼요? 퉤 하고 뱉던가요? 아 귀여워.

    솔이는 밥은 잘먹으려나요?

    이도 없는 솔이 틀니를 해서 밥을 먹일까요? ㅋㅋ

    그러니까요? 그냥 다 잘먹어주면 안되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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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MindEater™ - 2009/04/15 13:05
    감사합니다.

    후니가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솔이가 좀 많이 적게 나가는 편이라서요.

    ^^; 후니 매일 보니까 좋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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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가마솥 누룽지 - 2009/04/15 13:41
    감사합니다.

    맞아요. 다리찢기 할시간에 좀 먹지.

    맨날 다리만 찢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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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sky~ - 2009/04/15 14:43
    감사합니다.

    다리찢기는 생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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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소녀♡ - 2009/04/15 14:48
    감사합니다.

    네. 맘마 잘먹고 쑥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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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드자이너김군 - 2009/04/15 15:11
    감사합니다.

    솔이가 유독 찢는걸 잘하는거 같아요. ㅋㅋ

    정말 한가지라도 잘하면 ㅋㅋ 그걸로 팍팍 밀어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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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용직아빠 - 2009/04/15 15:12
    감사합니다.

    뭐 없을까요? ㅋㅋ 저도 전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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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하수 - 2009/04/15 15:27
    감사합니다.

    그죠. 밥 늘려야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더 좋아지겠죠. 여태 잘해왓으니까 앞으로도 잘 하겠지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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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PLUSTWO - 2009/04/15 15:29
    감사합니다.

    예리하신분 ㅋㅋ 솔이 한판승... 아주 조르기부터 깨물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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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미리누리는천국 - 2009/04/15 16:10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보면 훨씬 재미나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동영상 많이 찍어주고 있답니다.

    캠코더도 탐나고 돈은 없고 ㅋㅋ 어여 찾아서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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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행복박스 - 2009/04/15 16:28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들어 동영상이 더 재밌다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생동감 있고 ㅋㅋ 앞으로 많이 올리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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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mind+ - 2009/04/15 16:3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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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개똥이™ - 2009/04/15 17:40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저희도 두개다 먹여봤는데 솔이 같은 경우는 먹는거 자체를 워낙 싫어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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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명이~♬ - 2009/04/15 17:51
    감사합니다.

    이따가 메신져로 말씀 드릴께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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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corio - 2009/04/15 17:52
    감사합니다.

    고성은 불가피하게 취소 되었답니다.

    5월달에 거제도로 가기로 했답니다. 힘든여정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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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라세파™ - 2009/04/15 19:23
    감사합니다.

    마로 만든 미음이랍니다.ㅋㅋ

    그래서 오늘 올리는글에는 라세파님을 위해서 마도 같이 찍어서 올릴겁니다.

    이따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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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금드리댁 - 2009/04/15 20:18
    감사합니다.

    다들 체조, 스케이트, 요가강사

    정말 이중하나가 될꺼 같기는 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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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까칠이 - 2009/04/15 21:43
    감사합니다.

    솔이네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컴백을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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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Sky walker - 2009/04/15 22:40
    감사합니다.

    옹알옹알 맞아요. 너무 귀여워요. ^^; 어쩔땐 답답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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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와후 - 2009/04/15 23:09
    감사합니다.

    다리찢기는 생활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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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aquakid - 2009/04/16 00:20
    감사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 네. 꾸준히 아내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언젠간 잘 먹겠지요. 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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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윤서엄마 - 2009/04/16 00:27
    감사합니다.

    오호 종마공원소풍가요? 같이 가시나요?

    언제 한번 같이 놀러가지요. ^^; 날 한번 잡아요.

    근데 솔이는 한태희.? 윤서가 알아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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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ageratum - 2009/04/16 01:02
    감사합니다.

    7kg넘는데 190일 가까이가 걸렸네요. ^^;

    솔양에게 축하를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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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솔아, 맛없어도 냠냠~ 얼른 커야지. ^-^

    역시 솔이아빠님, 동영상 보는 재미 솔솔합니다.

    곰인형 보는 집중력도 있고..힘 주고 앉아 있는 거보니

    많이 큰 것 같아요.

    참, 솔이는 돌잡이때 뭐 잡았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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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바바라 - 2009/04/16 11:51
    감사합니다.

    솔이는 아직 191일 되었답니다. 캬캬 너무 커보였나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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