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일 목요일

20090402 - 생후177일 : 서러운 솔이, 일산코스트코, 추어탕, 온도계, 아기 체육관, 고구마미음, 고양이, 다리찢기

20090402 - 생후177일

체중
: 6.76kg (요몇일 체중이 늘고 있다. 너무 너무 좋다.)
수유량 : 900ml(분유) - 신기록 수립 :) 짝짝짝 *.*
이유식 : 고구마미음(20cc)

솔이에게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1. 엄마랑 재미있게 잘 놀았음
  2. 낮잠 1시간 30분 잤음
  3. 엄마, 아빠랑 코스트코 다녀옴
  4. 엄마, 아빠랑 추어탕 먹고옴
  5.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웃었음

엄마~ 저 뒤로도 잡을 수 있어요.

엄마아~~~~

고냥이다... +.+

소리도 나네... *^^*


고양이 가지고 놀기

뭐가 그렇게 서러운거니?

세상살다보면 서러운 일도 있고, 억울한 일도 많을꺼야...
우리솔이는 잘할꺼라 아빠는 믿는다. 힘!!


짜짠~~ 다달 식초 한솔 선생의 3번째 쇼쇼쇼!!
솔아 웃겨야 되는데 왜이렇게 섹시 한거니...ㅋㅋ

엄마~ 저 이뻐요?

솔이엄마 후배 아기 선물을 사러 코스트코에 다녀오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추어탕 한그릇 했습니다. ^^

우리솔이 애벌래에 이어 물개도 잡는군요.

솔아~ 너 그러다 입 찢어진다.

그렇게 안먹던 솔이가 처음으로 분유를 900ml나 먹었네요.
아직 같은 또래 아이들 따라 가려면 1kg정도가 더 쪄야 하지만...
요즘에 솔이가 감정표현이 풍부해 졌답니다. 싫으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꺄르륵 웃기도하고... ^^
솔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너무 고맙답니다. 솔이 힘!!


댓글 94개:

  1. 아가들은 방긋거리다가 어느샌가

    뭐가 그리 서러운지 울어대곤하죠...

    솔이 표정이 너무리얼해요^^;

    목욕하는 모습은 시원~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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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는 모습이 정말 너무 서러워보여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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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유량.. 기록 갱신.. ㅎㅎㅎ

    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하신 게 글에서 묻어납니다.

    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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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 목욕신을~!!

    솔이아빠 너무 하셨어요..

    늦감당 어떻게 하실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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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달 식초 한솔 선생 대단합니다.

    분유도 많이 먹고 잘커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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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즘 들어 또 제 딸님보다 솔이를 자주 보네요...ㅜ.ㅜ

    그러나 저러나 오늘 좀 수위가 높은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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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 목욕중~~ㅋㅋ 시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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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영상에서 솔이 웃는 거 너무 이뻐요~ >.<

    옹알이 하는 소리까지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루~ 넘 귀여워 ㅜㅜ)

    솔이 찍은 동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추어탕 맛있겠다고 입맛다시는데 솔이도 물개 물고 입맛다시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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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희 진우도 또래보다 많이 작습니다.

    먹는 것두 많지는 않지만

    첨엔 걱정 많이 했는데



    요즘엔 걱정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어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자라만 준다면

    그게 가장 좋은 거 같더라구요...



    다른 아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겠더군여...



    암튼 울 솔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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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양, 오늘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앉기 시작하니까 목욕하는 것도 수월할꺼 같아서 부럽워요~

    유연한 솔이양~!오늘도 스트레칭 굳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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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는 정말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감사해야 할거같아요..

    나중에 이 기록을 고스란히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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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보태주신 힘 보답하러 왔어요. ㅎㅎ

    여전히 솔이는 예쁘게 잘크고 있군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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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가 뛰어다니는 날에 저도 기뻐서 자지러질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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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은채도 늘 몸무게가 또래보다 덜 나갔어여.. 그래도 병원에선 잘먹고 잘노는 은채보고 걱정절대 하지말라고 염려 붙들어놓으라고 신신당부하셨져... 몸무게 안따라가두 되여.. 지금도 통실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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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는 느낌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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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예쁜 솔이^^~ 추어탕은 그림의 떡?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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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와~ 축하축하!!! 드디어 900을 넘어섰군요.

    주가 2000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0^*

    바운서 위에서 다리 벌리기는.. 우리 서아도 거쳐갔던 단계인데.. 다리 올리고 달려있는 쥐아저씨 빨기;;

    너무너무 귀엽죠? 우리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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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허걱. . . 추어탕 ㅎㅎㅎ

    설마 솔이도 추어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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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900 돌파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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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추어탕 심하게 땡기네요.. 배고파요~

    목욕하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게.. 아주

    귀여버용~ ㅋ



    다리 쭉쭉이 하는 이 댓글 사진이 핵심인데요~ㅋㅋ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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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현재 11:35분. 오늘 점심은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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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빠 잠옷(?)바지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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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솔이 누가 서럽게해서 그런거야??? 엉?? 음...아무리 서러워도...물개는 먹지말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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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음, 솔이가 아무래도 유연성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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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이가 감성표현이 풍부해 질수록 부모의 행복도가 더 더 증가하는것 같습니다.

    저 온도계 탐나는 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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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서럽게 우는 모습도 이뿌네요^^

    딸랑이 갖고 노는 모습도 이쁘고...

    마지막 사진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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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가 추어탕 먹으러 가서 잘 놀았나요??

    너무 귀여워용!! 목욕하는 모습도, 누워있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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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여기를 웬만하면 안올려고 해요.. 저도 이제.. 슬슬..주니어를...

    아~ 흑~~



    근데 오게 되네요.. 음.. 그냥 그렇다구요..



    언제쯤이면...주니어가 생길까요.................................10년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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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캬~ 참 똘망똘망한데요..

    오늘도 주특기인 다리찢기가 나왔네요.ㅎㅎ

    근데..하필 추어탕을...

    불만제로였나..어딘가에 추어탕 나오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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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우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ㅋㅋ

    저는 지난 주에 재민이 머리를 깎아줬어요...(군대 깍사를 좀 했거든요...)

    머리가 어떻게 깎였는지...내일 포스팅 올립죠^^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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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

    제게도 넘 기쁜 소식입니다.먹는 양이 느는군요..ㅎㅎ

    찢어 준 다리를 보니 뭐 걱정 없으셔도 되겠는디요.

    울 쩡은이 솔이 다리 반만했습니당, 에효..^^



    이쁜 솔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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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모자 쓰고 외출했네요^^

    무엇을 해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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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어휴.. 솔이 연기해도 되겠어요... ^^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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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오~

    목욕바스 저희랑 비슷해요~

    머, 아직도 태어나지 않았으면서 살 것은 다 사버렸다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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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드뎌 체중이 늘고 있군요~ 넘 좋네요^^

    오늘도 솔이의 다양한 표정에서 여유를 느끼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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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출출한 시간인데 추어탕이 아주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뚝배기 오른쪽에 튀금은 추어튀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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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더 잘 먹이세요. 이쁘게 큽니다. 우리 꼬맹이 이제 30일이 겨우 넘었네요..언제 백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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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와우~ 솔이가 추어탕도 먹을 줄 아나요?

    영양가 만점 웰빙음식인데...자라면서 건강은 짱 이겠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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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우왕~~솔이 이뽀..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솔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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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솔이는 정말 유연한거 같아요... +_+

    아가가 저렇게 다리가 길면서 유연한 것이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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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꺄하 +_+

    반가운 극세사 이불이네용 ㅋㅋㅋ 히히,



    아으 솔이 우유 마니 먹고 무럭무럭 자라야할텐데 +_+

    전 태어날 때 4.2kg 라는 초 우량아였더랬죠.......-_-

    엄마 몸무게의 1/10 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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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라이너스™ - 2009/04/03 08:36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목욕 하는걸 너무 좋아해서요. ^^

    오늘은 물개한테 화풀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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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Sky walker - 2009/04/03 08:51
    감사합니다.

    솔이가 연기파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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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검도쉐프 - 2009/04/03 08:57
    감사합니다.

    솔이가 웃어야지 이쁜 얼굴이라서요. ㅋㅋㅋ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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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와후 - 2009/04/03 08:58
    감사합니다.

    이게 다 시집 안보내기위한 고도의 전략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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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Roy-Kim - 2009/04/03 09:02
    감사합니다.

    식초선생이 오늘은 너무 잘먹었네요. 그래서 너무 기분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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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KHISM - 2009/04/03 09:13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 좀 수위가 높죠...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원망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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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좋은사람들 - 2009/04/03 09:20
    감사합니다. ㅋㅋ 조인성 2탄...ㅋㅋ 오늘은 서러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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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마음의 꿀단지 - 2009/04/03 09:23
    감사합니다. ㅋㅋ 시원해보이나요.? 저는 더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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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바바라 - 2009/04/03 09:35
    감사합니다. 솔이는 완전 잡식성 다 먹어요. 닥치는대로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올릴께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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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불꽃머리 - 2009/04/03 09:53
    감사합니다. 저희도 40주에 2.38로 태어나서 너무 많이 걱정 했는데 잘 자라주고 있네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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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거나양 - 2009/04/03 10:01
    감사합니다.

    못 움질일때가 목욕시키기 더 편했어요. 솔이가 힘이 쌔져서 목욕시킬때 너무 힘들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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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미리누리는천국 - 2009/04/03 10:04
    감사합니다.

    솔이가 나중에 아빠가 나를 이용해서 돈벌었구나 하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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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CandyBoy - 2009/04/03 10:19
    감사합니다. 솔이는 한결같이 잘 크고 있답니다. ^^ 늘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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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이름이동기 - 2009/04/03 10:34
    감사합니다. ^^

    으흐흐 기분좋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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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뚱채어뭉 - 2009/04/03 10:44
    감사합니다,뚱채도 그렇군요.

    저희는 병원에서 잘 좀 먹이라고 하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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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03 10:46
    감사합니다,

    카리스마님과 더불어 이웃분들이 응원해준 덕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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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돌이아빠 - 2009/04/03 10:46
    감사합니다. ㅋㅋ 그림의 떡이지요. 언제나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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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yisrael - 2009/04/03 11:18
    감사합니다. 네 너무 너무 귀여워요. ^^

    감사합니다 주가 2000이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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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마속 - 2009/04/03 11:21
    감사합니다. 설마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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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sky~ - 2009/04/03 11:23
    감사합니다, 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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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Dr.지존 - 2009/04/03 11:26
    감사합니다...

    ㅋㅋㅋ 식초선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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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login - 2009/04/03 11:36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 추어탕 드셨나요?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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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JUYONG PAPA - 2009/04/03 11:39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걸 또 유심히 보셨네요., 역시 예리하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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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월드뷰 - 2009/04/03 11:59
    감사합니다.

    솔이도 식신이 되려나봐요. ㅋㅋㅋ 잡식성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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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Hue - 2009/04/03 12:14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진로를 생각해 봐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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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드자이너김군 - 2009/04/03 12:43
    감사합니다. 안되요. 저거 솔이꺼에요. 탐내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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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하수 - 2009/04/03 13:05
    감사합니다. ㅋㅋ 잡식성 솔이의 물개 잡아먹는 사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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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은빛 연어 - 2009/04/03 13:06
    감사합니다.

    추어탕 먹으러 가서도 잘 놀았어요. 졸려서 조금 찡찡댄거 빼고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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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Narcissism - 2009/04/03 13:07
    감사합니다. 지금 준비하시면 1년이면 됩니다 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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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JUNiFAFA - 2009/04/03 13:09
    감사합니다.

    ㅋㅋ 불만제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식초 한솔선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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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okgosu - 2009/04/03 13:21
    감사합니다.

    솔이도 한번 밀어줘야 하는데... 솔이엄마가 싫어하네요. 으흐흐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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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MindEater™ - 2009/04/03 14:00
    감사합니다, 훈이도 곧 할꺼에요. 으흐흐 축하 드립니다. 인터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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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토마토새댁 - 2009/04/03 14:13
    감사합니다.

    솔이의 반만하던 쩡으니까 그렇게 이쁘게 자란겁니까...?

    저도 그럼 뭐 걱정 안할렵니다. 쩡으니 언니만큼만 이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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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빛이드는창 - 2009/04/03 14:26
    감사합니다.

    무엇을해도 이뻐라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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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corio - 2009/04/03 14:48
    감사합니다,

    어떻게 좀 스폰좀 해주세요. ㅋㅋㅋ 연기자로 키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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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도꾸리 - 2009/04/03 15:03
    감사합니다.

    저거 그냥 다라에요..ㅋㅋ 목욕바스보다 바라이가 편해서 거기다 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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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민시오 - 2009/04/03 15:39
    감사합니다.

    체중이 조금만 더 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솔이에게 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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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JooPaPa - 2009/04/03 17:11
    감사합니다.

    요즘 외식하는 식당마다 다 성공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네 뒤에는 추어튀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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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INNYS - 2009/04/03 18:47
    감사합니다.

    더 잘먹이도록 하겠습니다. ^^ 100일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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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흠..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을까요??

    엄마는 알거예요~ㅎㅎㅎ



    솔이아빠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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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우리 하현이도 솔이 만큼만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넘 갓난 아기라서 찡찡 거리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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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용직아빠 - 2009/04/03 18:49
    감사합니다.

    솔이는 냄새만 맡았답니다. ㅋㅋ 그래도 건강해 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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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해피아름드리 - 2009/04/03 19:34
    감사합니다.

    해피님도 해피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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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라라 윈 - 2009/04/03 19:40
    감사합니다.

    우리 딸님이 다리가 긴건가요? ㅋㅋ

    아무튼 요즘은 딸님 보는 재미에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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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로리언니♩ - 2009/04/03 22:06
    감사합니다.

    헉 4.2kg로 태어나서 지금은 거의 뭐 아주 아름다운 아가씨가 된거군요. ㅋㅋ 솔이보다 2kg나 더 쪄서 태어 나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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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맛짱 - 2009/04/04 00:47
    감사합니다.

    엄마는 묵비권을 ㅋㅋㅋ 왜 그랬을까요? 저도 궁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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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일상이네 - 2009/04/04 08:40
    감사합니다.

    그때가 가장 좋아요. 크면 신경쓸일도 많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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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다리 찢기 보고 함참 웃었네요..

    사진은 역시 타이밍이죠.~

    순간을 포착하기 힘든데, 완전 프로세요..ㅋ

    울 딸은 식당가면 난장판을 만들어서 정말 외출할때 식당가는건 곤욕이에요

    솔이는 아직 얌전하죠?ㅋㅋ 본성을 숨기고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언제 나타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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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헤이요 - 2009/04/04 09:38
    감사합니다.

    솔이는 아직 얌전해요. 아니다 이제는 좀 땡깡부리면서 막 돌아다닐려고 해요 ㅋㅋ 이제 전쟁전초전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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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물개 머리 물어뜯기 신공!! ㅎㅎ

    아휴... 둘째를 낳아야 하나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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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저희 소혀니는 왜 자꾸 솔이를 보고 있을까요???



    솔이사진을 수혀니가 자꾸 시선을 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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