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2 - 생후177일
체중 : 6.76kg (요몇일 체중이 늘고 있다. 너무 너무 좋다.)
수유량 : 900ml(분유) - 신기록 수립 :) 짝짝짝 *.*
이유식 : 고구마미음(20cc)
솔이에게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체중 : 6.76kg (요몇일 체중이 늘고 있다. 너무 너무 좋다.)
수유량 : 900ml(분유) - 신기록 수립 :) 짝짝짝 *.*
이유식 : 고구마미음(20cc)
솔이에게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 엄마랑 재미있게 잘 놀았음
- 낮잠 1시간 30분 잤음
- 엄마, 아빠랑 코스트코 다녀옴
- 엄마, 아빠랑 추어탕 먹고옴
-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웃었음
엄마아~~~~
고냥이다... +.+
소리도 나네... *^^*
고양이 가지고 놀기
뭐가 그렇게 서러운거니?
세상살다보면 서러운 일도 있고, 억울한 일도 많을꺼야...
우리솔이는 잘할꺼라 아빠는 믿는다. 힘!!
짜짠~~ 다달 식초 한솔 선생의 3번째 쇼쇼쇼!!
솔아 웃겨야 되는데 왜이렇게 섹시 한거니...ㅋㅋ
엄마~ 저 이뻐요?
솔이엄마 후배 아기 선물을 사러 코스트코에 다녀오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추어탕 한그릇 했습니다. ^^
우리솔이 애벌래에 이어 물개도 잡는군요.
솔아~ 너 그러다 입 찢어진다.
그렇게 안먹던 솔이가 처음으로 분유를 900ml나 먹었네요.
아직 같은 또래 아이들 따라 가려면 1kg정도가 더 쪄야 하지만...
요즘에 솔이가 감정표현이 풍부해 졌답니다. 싫으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꺄르륵 웃기도하고... ^^
솔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너무 고맙답니다. 솔이 힘!!
아직 같은 또래 아이들 따라 가려면 1kg정도가 더 쪄야 하지만...
요즘에 솔이가 감정표현이 풍부해 졌답니다. 싫으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꺄르륵 웃기도하고... ^^
솔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너무 고맙답니다. 솔이 힘!!
아가들은 방긋거리다가 어느샌가
답글삭제뭐가 그리 서러운지 울어대곤하죠...
솔이 표정이 너무리얼해요^^;
목욕하는 모습은 시원~해보입니다^^
우는 모습이 정말 너무 서러워보여 안스럽네요~
답글삭제수유량.. 기록 갱신.. ㅎㅎㅎ
답글삭제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하신 게 글에서 묻어납니다.
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
솔이 목욕신을~!!
답글삭제솔이아빠 너무 하셨어요..
늦감당 어떻게 하실려고..
ㅎㅎㅎ
다달 식초 한솔 선생 대단합니다.
답글삭제분유도 많이 먹고 잘커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또 제 딸님보다 솔이를 자주 보네요...ㅜ.ㅜ
답글삭제그러나 저러나 오늘 좀 수위가 높은데요!!! ㅋㅋㅋㅋ
조인성 2탄인가요?ㅎㅎ
답글삭제솔이 목욕중~~ㅋㅋ 시원하겠습니다
답글삭제동영상에서 솔이 웃는 거 너무 이뻐요~ >.<
답글삭제옹알이 하는 소리까지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루~ 넘 귀여워 ㅜㅜ)
솔이 찍은 동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추어탕 맛있겠다고 입맛다시는데 솔이도 물개 물고 입맛다시고 있네요 ㅎㅎ
저희 진우도 또래보다 많이 작습니다.
답글삭제먹는 것두 많지는 않지만
첨엔 걱정 많이 했는데
요즘엔 걱정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어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자라만 준다면
그게 가장 좋은 거 같더라구요...
다른 아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겠더군여...
암튼 울 솔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염...
솔이양, 오늘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답글삭제앉기 시작하니까 목욕하는 것도 수월할꺼 같아서 부럽워요~
유연한 솔이양~!오늘도 스트레칭 굳웃~
솔이는 정말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감사해야 할거같아요..
답글삭제나중에 이 기록을 고스란히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보태주신 힘 보답하러 왔어요. ㅎㅎ
답글삭제여전히 솔이는 예쁘게 잘크고 있군요. ^_____^
솔이가 뛰어다니는 날에 저도 기뻐서 자지러질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답글삭제은채도 늘 몸무게가 또래보다 덜 나갔어여.. 그래도 병원에선 잘먹고 잘노는 은채보고 걱정절대 하지말라고 염려 붙들어놓으라고 신신당부하셨져... 몸무게 안따라가두 되여.. 지금도 통실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여~~
답글삭제그래도 무럭무럭 자라는 느낌입니당^^ㅎ
답글삭제예쁜 솔이^^~ 추어탕은 그림의 떡? ㅎㅎㅎㅎ
답글삭제우와~ 축하축하!!! 드디어 900을 넘어섰군요.
답글삭제주가 2000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0^*
바운서 위에서 다리 벌리기는.. 우리 서아도 거쳐갔던 단계인데.. 다리 올리고 달려있는 쥐아저씨 빨기;;
너무너무 귀엽죠? 우리 아가들
허걱. . . 추어탕 ㅎㅎㅎ
답글삭제설마 솔이도 추어탕을?!!
900 돌파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답글삭제추어탕 심하게 땡기네요.. 배고파요~
답글삭제목욕하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게.. 아주
귀여버용~ ㅋ
다리 쭉쭉이 하는 이 댓글 사진이 핵심인데요~ㅋㅋ
오늘은...
현재 11:35분. 오늘 점심은 추어탕.
답글삭제아빠 잠옷(?)바지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
답글삭제솔이 누가 서럽게해서 그런거야??? 엉?? 음...아무리 서러워도...물개는 먹지말어~~ㅋㅋ
답글삭제음, 솔이가 아무래도 유연성이 좋은가봐요;
답글삭제아이가 감성표현이 풍부해 질수록 부모의 행복도가 더 더 증가하는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저 온도계 탐나는 걸요. ㅋ
서럽게 우는 모습도 이뿌네요^^
답글삭제딸랑이 갖고 노는 모습도 이쁘고...
마지막 사진 압권~
솔이가 추어탕 먹으러 가서 잘 놀았나요??
답글삭제너무 귀여워용!! 목욕하는 모습도, 누워있는 모습도..^^
여기를 웬만하면 안올려고 해요.. 저도 이제.. 슬슬..주니어를...
답글삭제아~ 흑~~
근데 오게 되네요.. 음.. 그냥 그렇다구요..
언제쯤이면...주니어가 생길까요.................................10년뒤??ㅋㅋㅋ
캬~ 참 똘망똘망한데요..
답글삭제오늘도 주특기인 다리찢기가 나왔네요.ㅎㅎ
근데..하필 추어탕을...
불만제로였나..어딘가에 추어탕 나오던데여..;;
우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ㅋㅋ
답글삭제저는 지난 주에 재민이 머리를 깎아줬어요...(군대 깍사를 좀 했거든요...)
머리가 어떻게 깎였는지...내일 포스팅 올립죠^^
with okgosu (-..-)a
앗..다리찢기~~ ^^;;;;
답글삭제ㅋㅋ..
답글삭제제게도 넘 기쁜 소식입니다.먹는 양이 느는군요..ㅎㅎ
찢어 준 다리를 보니 뭐 걱정 없으셔도 되겠는디요.
울 쩡은이 솔이 다리 반만했습니당, 에효..^^
이쁜 솔이 힘!!
모자 쓰고 외출했네요^^
답글삭제무엇을 해도 이쁘네요...^^
어휴.. 솔이 연기해도 되겠어요... ^^
답글삭제이쁘다..
오~
답글삭제목욕바스 저희랑 비슷해요~
머, 아직도 태어나지 않았으면서 살 것은 다 사버렸다는...
에궁...
드뎌 체중이 늘고 있군요~ 넘 좋네요^^
답글삭제오늘도 솔이의 다양한 표정에서 여유를 느끼고 갑니다 ㅎㅎ
출출한 시간인데 추어탕이 아주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답글삭제뚝배기 오른쪽에 튀금은 추어튀김인가요?;;
더 잘 먹이세요. 이쁘게 큽니다. 우리 꼬맹이 이제 30일이 겨우 넘었네요..언제 백일 되나....
답글삭제와우~ 솔이가 추어탕도 먹을 줄 아나요?
답글삭제영양가 만점 웰빙음식인데...자라면서 건강은 짱 이겠는데요 ㅎㅎㅎ
우왕~~솔이 이뽀..
답글삭제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솔이아빠님~!!
솔이는 정말 유연한거 같아요... +_+
답글삭제아가가 저렇게 다리가 길면서 유연한 것이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
꺄하 +_+
답글삭제반가운 극세사 이불이네용 ㅋㅋㅋ 히히,
아으 솔이 우유 마니 먹고 무럭무럭 자라야할텐데 +_+
전 태어날 때 4.2kg 라는 초 우량아였더랬죠.......-_-
엄마 몸무게의 1/10 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스™ - 2009/04/03 08: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목욕 하는걸 너무 좋아해서요. ^^
오늘은 물개한테 화풀이 하네요. ^^
@Sky walker - 2009/04/03 08: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연기파에요 ㅋㅋㅋ
@검도쉐프 - 2009/04/03 08: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웃어야지 이쁜 얼굴이라서요. ㅋㅋㅋ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자주뵈요.
@와후 - 2009/04/03 08: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게 다 시집 안보내기위한 고도의 전략 이랍니다. ^^
@Roy-Kim - 2009/04/03 09: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식초선생이 오늘은 너무 잘먹었네요. 그래서 너무 기분좋아요. ^^
@KHISM - 2009/04/03 09: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 좀 수위가 높죠...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원망살려나요.
@좋은사람들 - 2009/04/03 09: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조인성 2탄...ㅋㅋ 오늘은 서러운솔이
@마음의 꿀단지 - 2009/04/03 09: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시원해보이나요.? 저는 더워요. ㅠㅠ
@★바바라 - 2009/04/03 09: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완전 잡식성 다 먹어요. 닥치는대로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올릴께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불꽃머리 - 2009/04/03 09: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도 40주에 2.38로 태어나서 너무 많이 걱정 했는데 잘 자라주고 있네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거나양 - 2009/04/03 10: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못 움질일때가 목욕시키기 더 편했어요. 솔이가 힘이 쌔져서 목욕시킬때 너무 힘들다는 ㅋㅋ
@미리누리는천국 - 2009/04/03 10: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나중에 아빠가 나를 이용해서 돈벌었구나 하겠지요. ㅋㅋ
@CandyBoy - 2009/04/03 10: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한결같이 잘 크고 있답니다. ^^ 늘 감사하지요.
@이름이동기 - 2009/04/03 10: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으흐흐 기분좋은 답글
@뚱채어뭉 - 2009/04/03 10: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뚱채도 그렇군요.
저희는 병원에서 잘 좀 먹이라고 하던데요. ㅋㅋㅋ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03 10: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카리스마님과 더불어 이웃분들이 응원해준 덕분이지요. ^^
@돌이아빠 - 2009/04/03 10: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림의 떡이지요. 언제나 먹으려나
@yisrael - 2009/04/03 11: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너무 너무 귀여워요. ^^
감사합니다 주가 2000이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
@마속 - 2009/04/03 11: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설마요. ㅋㅋㅋㅋㅋㅋㅋ
@sky~ - 2009/04/03 11: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짝짝. ^^
@Dr.지존 - 2009/04/03 11: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식초선생요?
@login - 2009/04/03 11: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오늘 점심 추어탕 드셨나요? 어떠셨어요?
@JUYONG PAPA - 2009/04/03 11: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떻게 그걸 또 유심히 보셨네요., 역시 예리하셔요. ㅋㅋ
@월드뷰 - 2009/04/03 11: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식신이 되려나봐요. ㅋㅋㅋ 잡식성 솔이
@Hue - 2009/04/03 12: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진로를 생각해 봐야겠는데요. ^^
@드자이너김군 - 2009/04/03 12: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안되요. 저거 솔이꺼에요. 탐내지 마셔요. ^^
@하수 - 2009/04/03 13: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잡식성 솔이의 물개 잡아먹는 사진입니다. ㅋㅋ
@은빛 연어 - 2009/04/03 13: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추어탕 먹으러 가서도 잘 놀았어요. 졸려서 조금 찡찡댄거 빼고는요. ^^
@Narcissism - 2009/04/03 13: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지금 준비하시면 1년이면 됩니다 ㅋ 으흐흐
@JUNiFAFA - 2009/04/03 13: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불만제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식초 한솔선생이였습니다.
@okgosu - 2009/04/03 13: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한번 밀어줘야 하는데... 솔이엄마가 싫어하네요. 으흐흐 기대하겠습니다.
@MindEater™ - 2009/04/03 14: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훈이도 곧 할꺼에요. 으흐흐 축하 드립니다. 인터뷰 잘 봤습니다.
@토마토새댁 - 2009/04/03 14: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의 반만하던 쩡으니까 그렇게 이쁘게 자란겁니까...?
저도 그럼 뭐 걱정 안할렵니다. 쩡으니 언니만큼만 이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빛이드는창 - 2009/04/03 14: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무엇을해도 이뻐라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
@corio - 2009/04/03 14: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떻게 좀 스폰좀 해주세요. ㅋㅋㅋ 연기자로 키우게요.
@도꾸리 - 2009/04/03 15: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거 그냥 다라에요..ㅋㅋ 목욕바스보다 바라이가 편해서 거기다 하고 있어요..ㅋㅋ
@민시오 - 2009/04/03 15: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체중이 조금만 더 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솔이에게 늘 감사하네요.
@JooPaPa - 2009/04/03 17: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외식하는 식당마다 다 성공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네 뒤에는 추어튀김이지요. ^^
@INNYS - 2009/04/03 18: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더 잘먹이도록 하겠습니다. ^^ 100일 금방입니다.
흠..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을까요??
답글삭제엄마는 알거예요~ㅎㅎㅎ
솔이아빠님 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 하현이도 솔이 만큼만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넘 갓난 아기라서 찡찡 거리기만 하네요.
답글삭제@용직아빠 - 2009/04/03 18: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냄새만 맡았답니다. ㅋㅋ 그래도 건강해 질가요?
@해피아름드리 - 2009/04/03 19: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해피님도 해피한 주말 되세요. ^^
@라라 윈 - 2009/04/03 19: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우리 딸님이 다리가 긴건가요? ㅋㅋ
아무튼 요즘은 딸님 보는 재미에 산답니다.
@로리언니♩ - 2009/04/03 22: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헉 4.2kg로 태어나서 지금은 거의 뭐 아주 아름다운 아가씨가 된거군요. ㅋㅋ 솔이보다 2kg나 더 쪄서 태어 나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맛짱 - 2009/04/04 00: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엄마는 묵비권을 ㅋㅋㅋ 왜 그랬을까요? 저도 궁금 ㅋㅋ
@일상이네 - 2009/04/04 08: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때가 가장 좋아요. 크면 신경쓸일도 많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현이 화이팅
다리 찢기 보고 함참 웃었네요..
답글삭제사진은 역시 타이밍이죠.~
순간을 포착하기 힘든데, 완전 프로세요..ㅋ
울 딸은 식당가면 난장판을 만들어서 정말 외출할때 식당가는건 곤욕이에요
솔이는 아직 얌전하죠?ㅋㅋ 본성을 숨기고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언제 나타날지 모릅니다.
@헤이요 - 2009/04/04 09: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아직 얌전해요. 아니다 이제는 좀 땡깡부리면서 막 돌아다닐려고 해요 ㅋㅋ 이제 전쟁전초전 인가 봅니다.
물개 머리 물어뜯기 신공!! ㅎㅎ
답글삭제아휴... 둘째를 낳아야 하나 싶어집니다 ^^;
저희 소혀니는 왜 자꾸 솔이를 보고 있을까요???
답글삭제솔이사진을 수혀니가 자꾸 시선을 피하네요..